1. 길리먼 부활! 황제 부활!

->작가들조차 존나 하기 싫어서 제국에 대균열이라는 페널티를 줬고 아무튼 대성공했던 프라이마크의 부활

'작가들 생각에 절대 안나옴'을 회사가 저지르는 경우

2. 블템 프라이머리스 신모델 등등 각종 제품 출시 기원

-> 인기챕터 스울 블엔도 '하운드 오브 모카이' '데스 컴퍼니' 짬통 당했는데?? 말이 되냐 절대 안나옴 어이 김씨 가서 어썰세서나 만들어

'가능성이야 있지만 솔직히 다른 애들도 못받은걸 얘네가 어케 받아' 계열의 절대 안나옴... 결국 나온 경우가 있음

3. 벨라코르 카오스신 승천, 숨김없이 깨끗한 다크엔젤과 라이온

-> 아니 그건 걔 캐릭터성이 무너지잖아

'지땁은 제품 특성을 갈아엎는 행위는 되도록 하지 않는다' 계열의 절대 안나옴... 물론 가능성은 있음

4. TS 프라이마끄, XXX 헤러시

-> 가서 딸이나 치게 말카도르

'아니 진짜 설마 이게 나오겠냐고 ㅋㅋㅋ' 계열의 '2차 창작은 2차 창작으로만 즐기세요' 계열의 절대 안나옴

물론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으니 말하는 사람이 강하게 강조하는 의미로 쓰이는거 뿐이지만

아니 근데 시발 ts 프마가 진짜 나올리가 있겠냐고 ㅋㅋㅋㅋ

근데 가브리엘 안젤로스 플라화는 안나오겠지만 혹시 모르잖아 던옵워4가 개갓겜으로 나오면 가능성 자체야 있는거니까

아니 그래도 시발 ts 프마는 안나오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