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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커가는 이미 세쿤두스 알고 있음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2 16:54:01
조회 2554 추천 33 댓글 13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83292


"폭풍 너머에 얼마 남지 않은 것들은 당신이 거기에 도달하기 전에 압도될 겁니다." 트리뷴이 말했다. "왜 균열 돌파를 고집하는 겁니까? 당신의 목표는 제국의 성소에 남아 있는 것을 확보하는 겁니다."


"나는 긴 밤에서 살아남은 행성들을 보았고, 그것들은 임페리움 니힐루스의 세계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단절되었었네. 지역들은 서로를 지지하며 버틸 방법을 찾을 것이네. 블러드 엔젤의 단테는 그런 저항의 지도자 중 한 명일세.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이 알려지지 않고 기억되지도 않았네."


"단테와 생귀니우스를 혼동하지 마십시오." 콜콴의 웃음소리는 씁쓸했고 그의 눈에는 경멸의 빛이 번뜩였고, 그로 인해 무디어는 그 앞에서 더욱 불편함을 느꼈다.


"이번에는 폭풍을 넘어 다른 왕국을 세울 수 없습니다."


길리먼은 무디어가 전에 본 적이 없는 일을 했다. 그는 몸을 움츠리며 한눈을 팔며 손가락을 풀면서 괴로워했다. 콜콴이 언급한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그것의 흔적을 남겼다.




미 울프타임에서 콜콴이 세쿤두스를 직접 언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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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h40k.lexicanum.com/wiki/Diolos_Akrodius


Diolos Akrodius was a member of the Custodian Guard during the Great Crusade and Horus Heresy, more precisely of the Vanek-Aeterna Sodality and the Dankanatoi.[1]

Originally a member of the Ephoroi, Akrodius was part of the Custodes force attached to the Blood Angels during the Signus Campaign. During the fighting, he was wounded as all of his brothers were slaughtered by Daemons during the defense of the Red Tear. In the aftermath of the battle, the wounded Custodian was kept ignorant of Imperium Secundus aboard the Red Tear. Upon returning to Terra he finally learned of what had transpired in Ultramar and was determined not to rest until every last hint of treachery was expunged from the Imperium.[1]

Akrodius would go on to be the first representative of a newly founded chamber of the Custodes active during the final years of the Heresy, the Dankanatoi.[1]




호루스 헤러시 설정 중에는, 블러드 엔젤 함대에 파견되었다가 시그너스 프라임을 겪고 세쿤두스에 갔으나, 부상을 입어서 당시에는 상황을 몰랐다가 테라로 와서 울트라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는 커스토디안도 있음. 그리고 그 때문에 제국에 배신의 흔적을 남겨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단카나토이라는 부서까지 설립했음.


커가는 세쿤두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해야겠지. 바꿔 말하자면, 세쿤두스가 까발려졌을 때 현재 커가의 스탠드가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도 꽤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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