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레뭄

반역파 −

불카눔: 280~320 (불카눔 I과 불카눔 II 합산)

(스티지스 VIII 발견 당시 300기 이상을 거느리며 제국에 알려진 모든 타이탄 군단을 능가, 이후 각기 140~160기로 구성된 두 레기오로 분할)

(다크 파이어 (I)는 워로드 및 워브링어 네메시스 선호, 로드 오브 루인 (II)은 근접전을 위해 장비한 리버급 선호)

(투쟁의 시대 동안 잦은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클론 기술을 활용, 모데라티와 프린켑스를 양성함. 함께 탄생한 클론들은 기이한 텔레파시 능력을 가짐)

프리무스 (막시스)

충성파 −

데스트룩토르: ???

(타이타니쿠스에 수록되지 않아 정보 부족)

(헤러시 발발 당시 레기오 모르티스보다 더 많은 전투 타이탄을 전개할 수 있었다는 유일한 군단)

이그나툼: 200

(트라이아드 페룸 모르굴루스)

(워로드 타이탄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전반적으로 묵직한 군단, 수 기의 아포칼립스 타이탄 보유)

(소형 정찰 타이탄이 부족한 편)

메탈리카: 159 (울라노르 개선식 직후)

(막대한 수의 워로드, 수 기의 초중급 전투 타이탄 보유)

(헤러시 당시 전담 스키타리 지원대 세 개 연대가 활동)

반역파 −

모르티스: 약 200 (보수적인 추산치)

(트라이아드 페룸 모르굴루스)

(전담 지원 기갑 대대 둘, 스키타리 억실리아 군단 다섯, 근접 항공 지원 팔랑크스 다섯 비행 중대를 거느림)

(대다수는 워로드, 리버 및 나이트건트로 워하운드 등 정찰 타이탄은 전체적인 비중이 적은 편)

(다수의 임페라토르와 네메시스. 최소 한 기의 아포칼립스)

프리무스

충성파 −

그리포니쿠스: 176 (헤러시 발발 당시)

(절반 정도가 리버, 네메시스 및 임페라토르 수 기 보유)

(이례적으로 거대한 수송 함대가 유명함)

아스토룸: 162 (베타-가몬 전)

(주 전력은 워로드 및 리버, 세 다스의 워하운드와 한 매니플 분량의 자칼급을 상시 유지)

(네메시스 및 임페라토르급 수 기 보유)

아스트라만: 156 (헤러시 발발 전) 

(절반 정도가 워로드이며 나머지는 정찰 및 전투 타이탄을 고르게 유지, 세 기의 임페라토르를 포함한 여러 희귀 타이탄 보유)

(헤러시 전부터 상당한 대타이탄전 경험을 쌓으며 제국 칙령으로 한 다스가 넘는 중소 포지 월드에게 군수품 및 타이탄을 지원받음)

크루키우스: 152 (헤러시 발발 10년 전), 약 175 (비공식 합산치), 74 (헤러시 발발 10년 후)

(타이탄 전쟁을 미리 예상하곤 은하 곳곳 전초기지에 타이탄 전력을 분할하고 숨김)

(모성 침공 전까지 종속 기사단 사이더스 가문을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함)

반역파 −

마그나: 155~190 (헤러시 발발 당시)

(모성 에스타반 VII는 본래 은하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나 대성전 중 막대한 전력 손실과 영향력 감소를 겪고 제국군에 막대한 군수품 공급으로 영향력을 키움, 증대한 영향력으로 전역 배치에 간섭하며 레기오 규모 증강)

(대성전 중 수많은 고대 타이탄을 상실, 헤러시 시점 전력 대부분은 리버와 워로드로 구성, 워하운드는 비교적 적게 운용)

라니아스카라 100~120 (대성전 공식 기록)

(대성전 중 그라이아의 레기오 아스트라만에게 정복당함, 그라이아가 충성파 지지를 천명하자 반역파 지지 선언)

(주 전력은 리버 및 워로드, 장거리 지원을 위해 소수의 워브링어 네메시스와 퍼니셔 보유)

(헤러시 동안 비밀리에 보유하던 수십 기의 새로운 타이탄 등장)

프리무스 (마이너리스)

충성파 −

오세닥스: 75 (어둠의 시대 010.M31, 전투 타이탄만)

(대성전 중 파에톤을 견제하려는 화성의 압박으로 전력 1/3을 분할, 레기오 아타루스를 창설)

(헤러시 동안 활동한 전력은 수는 적으나 제국 내 최상급으로 장비, 언제나 훌륭한 공성 타이탄 부대를 유지함)

반역파 −

불파: 154 (앤빌루스 순응 당시)

(주 전력은 리버 및 워로드, 수 기의 네메시스와 최소 두 기의 임페라토르가 지원하며 워하운드는 최소로 운용)

세쿤두스

충성파 −

데펜소르: 136 (헤러시 발발 당시)

(1/3이 워로드, 나머지는 대부분 리버 및 나이트건트이며 최소 한 기의 임페라토르 타이탄)

(모나키아 전까지 로가 휘하에서 복무하던 영향으로, 황제를 신으로 숭배함. 옴니시아보다 상위 존재로 여겼다는 증언 존재)

(정찰 타이탄을 드물게 사용, 두 다스 가량의 워하운드, 레이피어, 자칼)

베나토르: 약 134 (헤러시 발발 당시) ~ 67 (011.M31 중반)

(대성전 중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 감소한 전력은 헤러시가 개전할 무렵 회복)

(심각한 이념 분열, 정치 공작으로 충성파 부대를 원정 보낸 독립파는 블랙쉴드 타이탄 군단으로 발전)

(배신 이후 대부분 전력이 리버 및 워하운드)

아타루스: 100~130 (헤러시 발발 당시)

(상당수 전력이 중간급에 속하는 리버, 나이트건트 및 카니보어이며 꽤나 큰 규모의 워로드 및 워하운드도 보유)

(그랜드 마스터가 직접 조종하는 한 기의 네메시스 타이탄 보유)

(유명한 보조군 ‘악소스의 형제단’ 운용 - 기갑 지원 대대와 스키타리 군단)

포르티두스: 127 (화성 분립 전) ~ 40 (배신 이후)

(1/3 이상이 워로드급, 여러 기의 임페라토르 및 네메시스 타이탄 보유)

(전력 감소로 인해 정찰 타이탄 대신 리버와 워로드를 활용하는 등 전술 변화)

호노룸: 110~120 (화성 분립 전) ~ 42 (스티지스 정복 전)

(비슷한 수의 워로드와 리버, 두 다스 이상의 워하운드, 타 군단 대비 더 많은 워브링어 네메시스 보유)

(본래 함대 중점의 성전 타이탄 군단, 헤러시 동안 레기오 불카눔 모성인 스티지스 VIII를 점령해 40k 시점까지 모성으로 유지)

프라이사기우스: 112 (칼스 소집 당시) ~ 12 (칼스 전투 이후)

(창설 초기에는 워로드, 임페라토르 및 카니보어 등 중 전투 타이탄을 거느린 300기 이상 전력)

(레기오 모르티스와 레기오 수투르보라의 정치 공작으로 대성전 동안 최악의 전장들에 투입됨. 이후 칼스 전투에서 치명적 손실)

솔라리아: 104 (베타-가몬 전)

(프린켑스 전원이 여성)

(특이하게도 워하운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총 61기)

(프로콘 비 가문과의 긴밀한 공조로 전술적 유연성을 향상함)

반역파 −

크리토스: 115~140 (헤러시 발발 당시)

(절반 가량이 워로드이며 리버 타이탄을 주요 지원대로 활용)

(막대한 투자를 통해 두 다스 정도의 워브링어 네메시스를 운용함, 임페라토르 셋)

퓨레안즈: 110~140 (헤러시 발발 당시)

(주 전력은 대부분 화성 패턴 워로드와 화성 패턴 워하운드, 대성전 후기 리버와 카니보어가 소수 추가됨)

(반역 이후 제국 기록에 없던 수십 기의 새로운 타이탄 출현)

인테르펙토르: 110~140 (헤러시 발발 당시)

(임페라토르 등 고대 타이탄은 없지만 상당한 분량의 워로드, 리버 및 워하운드 공급 유지)

(대성전의 마지막 몇 년 동안 수 기의 워브링어 네메시스 건조)

인페르누스 (수투르보라): 110~130 (헤러시 발발 당시)

(베테랑 승무원이 운용하는 약 70기의 화성 및 루시우스 패턴 워로드 타이탄을 주력으로 운용)

(최소 여덟 기의 네메시스 화력지원 전투 타이탄과 임페라토르 둘, 리버 등 중간급 타이탄은 적은 편이며 상당한 워하운드급 타이탄을 전개)

(기계화 스키타리 수 개 연대와 레기오 사이버네티카 서브커버넌트 둘을 거느렸으나 이쓰라카 전투 이후 심각한 피해를 입고 ‘프락사니’라는 단일 전투부대로 통합)

불투룸: 110~130 (헤러시 발발 당시)

(자나 II를 지키던 타이탄 부대가 순응 이후 불투룸과 키디아노스로 분리되어 창설)

(랑단 제노사이드 참전 이후 약자 멸시 성향이 강해짐)

(대부분 리버 및 워로드, 두 다스 이상의 워하운드. 임페라토르 셋과 다수의 카니보어 및 네메시스)

템페스투스: 약 140 (엡실로이드 쌍성단 전투 이후), 80~120 타이탄이 반역

(트라이아드 페룸 모르굴루스)

(본래 프리무스급 군단이나 손실 및 충성파/반역파 분열로 인해 헤러시 동안은 세쿤두스급)

(가장 오래된 나이트건트, 네메시스 및 임페라토르 타이탄들이 충성파로 남아 화성에서 파괴당한 탓에 반역파 전력의 대부분은 워로드, 리버 및 자칼 패턴 워하운드)

세쿤두스/테르티우스-프라임

블랙쉴드 −

트리토니스: 50~90 (철의 대격변 당시 추정치)

(모성 아라크누스는 제국과 전쟁을 벌인 뒤에야 순응함. 대성전 동안도 여러 태업 행위를 자행하지만 레기오 쿠스토데스에 레이저 병기를 공급하는 지위를 활용해 무마)

(헤러시 이후 타이탄 군단 내 충성파를 원정 보낸 뒤 독립 선언)

(수 기의 네메시스와 임페라토르 둘을 포함한 고대 타이탄을 전개)

테르티우스 (막시무스)

반역파 −

아우닥스: 90 (헤러시 발발 당시)

(대성전 중 제노스 제국과의 전투에서 전투 타이탄 STC들을 상실하곤 그 견책으로 상실한 타이탄 기종 재생산 및 운용을 금지당함)

(절대다수가 워하운드지만, 앙그론은 견책령의 허점을 이용해 레이피어 경 정찰 타이탄과 다이어 울프 중 정찰 타이탄으로 타이탄 군단 전력을 증강함)

테르티우스 (프리무스)

반역파 −

쿨리사이타이: 85~110

(최대 148기까지 갔던 전력이 투쟁의 시대 이후 13기로 감소, 이후 다수의 레기오 모르티스 타이탄 및 인원을 편입)

(리버 및 워로드 전개를 선호)

테르티우스

충성파 −

오베론: ???

(헤러시 개전 당시 역사가 채 200년이 되지 못하지만, 창설보다 수천 년이나 앞선 고대 타이탄을 두 다스가 넘게 보유)

(콜레기아 타이타니카 표준 분포 교리대로 워로드, 리버, 워하운드의 유연한 혼합 구성. 그랜드 마스터가 조종하는 임페라토르 한 기 보유)

라이산다: 53 (최소 추정) ~ 72 (최대 추정)

(역사가 짧은 탓에 거의 전적으로 워로드, 리버 및 워하운드)

(변경 파수를 위한 제국 칙령으로 창설, 모성 포지 월드 없이 분할되어 제국 경계를 수호함)

반역파 −

모르닥시스: 65~80 (헤러시 발발 당시)

(주로 워하운드와 리버 타이탄을 배치, 스무 기의 워로드와 워브링어 네메시스 둘)

(헤러시 동안에는 이단적인 테크노톡신 감염을 통해 여러 타이탄을, 특히 두 기의 임페라토르 타이탄을 편입함)

다미키움: 50~85 (대성전기)

(모성의 타이탄 STC 상실, 다른 포지 월드들이 기부하는 타이탄 수송분으로 연명함)

(워하운드, 리버, 워로드를 고르게 보유하며 소수의 워브링어 네메시스를 가짐)

(적은 병력으로 인해 메카니쿰 교리와 제국군 전술을 혼합한 보조군 배치 발달)

???

충성파 −

오르도 시니스테르: 테라 의회에 제공된 공식 자료로는 워로드 타이탄 20기

(황제 직속의 싸이킥 타이탄 군단으로 수많은 이단 및 싸이킥 기술 활용)

(967.M30 화성 강제령으로 양도받은 25기의 워로드 타이탄이 기반으로 추정됨)

(소설에서 리버급 싸이 타이탄의 존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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