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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ℹ️정보] 봇치더라디오#33 feat.키타성우

니지카더로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30 20:15:47
조회 1081 추천 13 댓글 1
														

https://www.youtube.com/watch?v=OL8SskfX6eA

 


일단 없는대로 이걸로라도 볼사람 보셈

밑엔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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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아오야마 요시노의 외톨이 타임 본편 보치자 라디오가 시작되기 전에 아오야마 요시노

0:08

외톨이로 보내드리다 외톨이 타임입니다 그 8월 30일이라고 해서

0:16

여름방학 종료 직전이지만 곧 개학하는 학생 청취자가 있다는 얘기가 대본에 적혀 있는데 벌써

0:24

여름방학은 31일까지 같은 학교가 더 적다고 들었어요. 뭔가 벌써 21일까지..

0:31

때라든가 끝나버리는 건 여름방학이 말야, 뭔가 꽤나 여름방학을 끝내고 저

0:39

뭐랄까 공부가 좀 어려워졌어. 우리가 학창시절보다 뭔가 그것의 지도요강이라던가

0:47

을 하다보면 여기까지 여름방학을 뭔가 오래 끌지 못할수도 있다고 하니 왠지 굉장하다

0:53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어서 왠지 이렇게 저는 8월 30일에 말이죠.

0:59

라던가 31등이 되면 그 드디어 얼굴이 파래지기 시작해

1:05

잃어버렸다 숙제들을 집 안에서 긁어모으기 시작할 때

1:10

그런데 왠지 이렇게 이 라디오는 역시 젊구나

1:16

청취자도 많고 뭐 왕자도 많아요 하지만 대단한 학생만의 고민이라던지 학생들만의 고민이라던지

1:24

하나의 반짝반짝 같은 작품이 학생인 고등학생의 반짝반짝을 부르고 있어서 뭔가 이렇게

1:32

저도 꽤 고등학교나 중학교나 초등학교때와 가의 이야기를 드릴 때가 많아요.

1:38

그런데 왠지 메일로 받았거든요. 그 아오야마씨를 이 라디오로 알면 어때?

1:43

이런 애들이 왠지 이 근처에 굴러간 것 같아. 나의 여름방학 전 시험처럼 되어 있어. 이제 어디로

1:50

있을지 모르겠다 정리되지 않은 것이 제일 싫다 왜냐하면 나는 a형이기 때문이다.

1:59

a형이니까 없을지도 몰라 그런 메일 그거

2:07

있었다 아저씨로부터 많이 받았습니다.

2:13

이봐. 머리 좀 삐끗해라 듣고 있니 케이 많이 아저씨도 괜찮아

2:19

이쪽은 언제나 즐겁게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저는 실례지만 아오야마씨를 보잘것없고

2:25

처음 알았습니다만 전혀 실례가 아니다 이에요 오디션에서 진짜 음성을 보냈어요

2:31

등의 소문이나 라디오로도 들을 수 있다 음캐덕후의 해상도에서

2:37

전형적인 음캐보치라고 생각해 하지만 이 라디오에서의 여러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주로 학창시절은 오히려 정반대였고

2:45

사교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언뜻 보기에 진실한 아이의

2:52

언뜻 고무랜드의

2:58

언뜻 보기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우와

3:05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인격이 섞여 해상도 높은 음캐덕후무브가 생기다

3:11

그 정도가 된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범위면 되니까 알려줘

3:18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몸조심하시고 오래오래 방송될 예정이며

3:24

더욱더 감사합니다 이야기할 수 있다 에피소드의 범위야 아니 정말 그건 생각해

3:29

뭔가 이렇게까지 저는 이렇게 몸을 가누고 토크를 안 해도 되지 않을까 하고 가끔 욕실에서 생각하거든요 기본적으로

3:37

목욕탕에서 이 보치아 라디오의 갱신을 듣고 있습니다만, 뭔가 이것저것 너무 지껄이는군요. 아닐까 이게 또

3:44

저기요. 무브 그 58정도에 타거든요

3:49

하지만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어쨌든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없다고 뭐랄까 사람과 저 어디까지 이야기하는 것이 그 사람과

3:58

맞는 거리감이냐는 걸 전혀 못 잡으니까 일단 100으로 말하고 100을 구하는 거예요 상대방한테 되게

4:07

오만하시군요 음캐는 10정도 밖에 안남았어요 그 사람과는 친밀도를 쌓지 못했는데

4:12

좀 과열되거든요. 근데 역시 말이 많아

4:18

타버리는 가득 말할 수 있다는 식으로 파악하면 포착하고

4:23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조금 말을 너무 많이 했다던가

4:29

이런저런 말을 하면 그런 식으로 포착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애들이

4:34

모두 아오야마 요시노의 뇌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고회로가 여러가지

4:40

십인십색이니까요 왠지 이래요 아오야마씨의 학창시절이 사교적이고 긍정적입니다.

4:46

생각이 많은 분들도 오신다고 하니까

4:51

그저 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음캐 꼭짓점 저도 100정도까지

4:58

이수하고 있으니까 맡겨주세요 역시 이렇게

5:03

왜 내가 여기가 되어버렸는지 같은 것은

5:08

역시 제가 제일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서 길을 헛디뎠느냐 하는 것이 아니다

5:14

결코 이젠 뭔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산성을 질렀을 때부터

5:20

약간 그 털이 있었던 것 같아 이제 아오야마 가문의 4녀로 태어났을 때부터

5:28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 것 같아 초등학교 때라던가 말야, 나 봐봐, 뭐였지.

5:36

응원단을 하거나 그-클래스에서도 굉장히 눈에 띄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연극에서 주역이 되다

5:42

후보하고 오디션에서 떨어져서 엉망진창이 되는 에피소드 같은 것도 말야. 꽤나 이렇게 눈에 띄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5:49

뭐랄까 내가 내가 있고 사람이라는 에피소드로 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5:54

하지만 당연히 그 응원단에서도 [음악]

5:59

양캐의 피라미드 인싸 피라미드의 정점에 선 응원단장

6:05

그런 것에는 이제 손조차 댈 수 없고 그

6:10

연극이라고 결국 그 오디션에서 서너 명 정도 그 주역에 입후보해서 뭔가

6:16

시청각실 같은 데서 오디션이 있었는데 각본의 동급생과

6:22

감독풍의 동창과 선생님들 앞에서 1개 뭔가 그 연극을 하는 것 같은 놈으로 뭐

6:29

그때부터도 저는 이제 연기를 잘한다고 뭔가 정신없이 걸었다고나 할까요.

6:34

저이지만 보고싶은 제가 천재인데 라고 생각하고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6:40

잠깐 자동극단 출신의 그 미키에게 말이죠, 아주 쉽게

6:46

만장일치로 이제 주역은 이제 얘가 가고 합시다

6:51

나 천재인데 같은 뭔가 그런건 될수있었지만 어디

6:58

항상 아쉬운 점이 내 인생에는 계속 있어서 뭔가 그게 점점 아쉬워지는 것 같아

7:06

그저 그래 그래 그래 75점 같은 곳에 대한 뭔가 자신의

7:14

억울함이라던가 한심함 같은게 자꾸자꾸 뭔가

7:20

졸인 결과 지금 2023년 8월 30일의 내가 있다는 느낌

7:27

그러니까 어쩌면 그 25% 그대로 네 같은 75% 정도는 그 뭔가

7:35

비굴하거나 어쩌고저쩌고 축축한 것이 졸아들어서 이제 엄청 진한 홍차가 되어버렸지만


7:41

25퍼센트 정도의 약간의 허술함 같은 것을 졸여가면 혹시나

7:47

그러면 저도 그 우치다 마레씨와 함께 지금쯤 에노시마에

7:54

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정말 내 마음의 스케줄따윈 텅텅 비었어

8:00

왜. 전혀 가요 언제 가다니 말을 할 수 있는 무브가 생겼던가

8:07

그럴지도 모르겠네 그게 우연히 이쪽 초퍼 쪽을 살짝 문지르고 말았다

8:14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느낌이라고 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8:19

그래서 저 지금 이것을 듣고 있다 여름방학 종료 직전인지 아닌지 알 수 있고

8:26

없습니다만 그런 학생 여러분은요지금쯤 뭔가 어떻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8:32

그 마음이 비굴에 치우칠까 명랑하게 될지 뭔가 그 인격 형성이

8:38

행해지잖아요 학창시절이란걸 어느쪽이든 를 깨워 나갈까

8:45

스스로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좀

8:52

축요소를 넘으면 이렇게 된다고요 라고 하는 것을 네 이 라디오로 보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되고 싶은지 아닌지는

8:59

당신에게 달렸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학생 생활을 이어가며

9:06

코짱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이라도 읽어갈께요 배경 애니메이션 보치더록 고토 1인 역

9:14

아오야마요시노님께 굉장히 딱딱한 이번에 아오야마씨에게 보고와 부탁이

9:22

있어 연락드린 저는 만화를 그리는 학생입니다.

9:29

매일의 원고 작업중 아오야마씨의 후치사 라디오 작업용 BGM으로 배치해드리겠습니다.

9:35

잘 들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올 여름

9:44

어 만화가로서 모 소년 만화 잡지에 데뷔시켜서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9:51

선생님 인생의 목표가 하나 이루어졌음을 여기에 감사와 보고를 드립니다.

9:58

앞으로는 신인 만화가로서 더 많은 단편 작품 의 게재나 연재 준비를 향해서 정진해 오거나

10:06

우선 장래에 제 작품이 애니메이션화 될 때 어메이징 성우 아오야마 요시다님께 주인공 또

10:13

는 히로인 역을 맡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인만화가 신분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10:19

외람되지만 몇년 앞으로 될지 모르는 먼 훗날의 보이지 않는 상담을 해버렸지만 꼭 그날이 올때까지 성우로서의 활약을

10:26

계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우짱요리

10:32

좀 내 손이 지금 벌써 깨를 갈아서

10:37

뿌리고 있습니다만, 좋은 냄새 그렇군.

10:43

만화가군요. 대단하네요. 전혀 전혀 이제 그 데뷔를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

10:50

대단하구요 애니매이션이라니 정말 장벽이 높은 것 같은데

10:56

니가 뭔가 이렇게 애니메이션화할지도 몰라. 화전에 잠깐 보이스코믹이라던가

11:02

드라마 CD가 약간 그 약간 기념으로 나온다든가 하는 게 있을지도 몰라

11:07

모르겠지만 그때는요그 at-1 프로듀스라는 식으로 알아보고

11:13

받고 그리고 사이트에 문의홈이 있어요.

11:19

아무래도 좀 꼭 그 담당 편집자든 그 제작자분들께서

11:25

잠깐 메일과 바구니

11:35

연락이야 근데 굉장하네 정말 조금 장난은 여기까지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송어

11:40

뭔가 만화가는 글쎄 되고 싶지 않았나요?

11:50

싫어지고싶었어 역시나 벌써 나도 만화 많이 그려왔지.

11:58

새로운 자포니카 학습장 살거면 거기에도

12:03

만화라는 만화를 마구 써서 3페이지 정도로 끝

12:08

아직 완성되지 않은 만화가 우리 집에는 진짜 숫자로 따지면 15권 정도 있다

12:14

그래서 그 3페이지 정도로 끝난 5페이지 나중에 다시 새로운 걸 쓰고

12:19

시작하는 거예요 그립다따위

12:24

만화그리는거 저도 어렸을때 그거 그런 느낌으로 했었는데 역시 계속인가

12:31

없어서 역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같아 그런 것도 클래스라고 하는 저런 옹졸한 사회

12:38

그중에서도 전혀 자신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한둘씩이나 엉망진창이거든요. 이렇게 절대 어떤 반이 되든

12:47

그러니까 뭔가 체육제 때의 남편이 꼬옥꼬옥

12:54

응원포스터같은거 쓰는거 리더도 역시 그림을 엄청 잘그린다 사람이 구도라든가 생각하고 색깔이라든가 물감이라든가


13:01

생각해라는 것을 하고 있었으니까 역시 이제 거기서도 역시 그쪽 사람이거든요

13:07

왜냐면 제 75%의 비굴함이 서서히 묻어나기 시작하고 이런 것도 졸랐고

13:13

역시 이렇게 될 수 있는 사람과 될 수 없는 사람을 얻는 사람. 없는 사람 같은 것이 인생에는 존재하고

13:21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 좀처럼 제 마음도 계속 그런 느낌이었어요.

13:27

하지만 그래서 이제 코짱은 이제 그쪽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것

13:32

그러게요 정말 학생으로 데뷔라니 정말 여러가지로 있잖아 무슨 학생인지 좀

13:41

헤아릴 수 없지만 여러가지 양립이라던가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앞으로도 멋진 작품이였다고

13:48

뭐 이 의미도 없어 들어도 아무 공부도 안 되는 보치아 라디오 꼭 흘려듣고

13:56

하면서 여러가지 원고 멋진 원고작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03

꿈을 이룬 젊은이에게 이것을 드립니다 [음악]

14:13

부터 부탁합니다. 예, 그런건가요?

14:22

요전날 있잖아요. 외톨이일까 하는 이야기로 잠깐 돌아가는 거예요. 하지만 그 여러가지 스포츠 자록이 있었다.

14:30

잖아요 무대가 있다던가 그리고 원작 코믹스 6권과 앤솔로지 코믹스 2권이 발매

14:38

된다든가 패미마 씨의 콜라보도 그렇고 동키와의 콜라보 ABC마트와의 콜라보도 그렇고

14:47

푸짐하게 여러분들 솔직히 끝났나요? 정말 뭔가

14:53

매일같이 외톨이 자록한 공식이 뭔가 뭔가를 발표하고 있고

15:00

대단한 전부는 모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저도 세심하게 그 훼미리마트 행각을 계속하고

15:08

하고 있습니다만, 설마 이렇게 동키라든가 그 ABC마트씨나 돈키호테

15:16

**씨같은 마메밀마트씨 그렇지만 그런 저의 고향에도

15:23

있습니다만 같은 저의 고향에 아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15:28

왜냐면 정말 얼마전까지 사이젤리야도 스타벅스도 없었고

15:33

그런 고장에 이제 ABC마트도 패미마 도 있거든요 동키도

15:41

거기에 외톨이들이 지금 열심히 말이야. 일하다 보면

15:47

각자의 모습으로 뭔가 기쁘네..왠지 드디어 뭔가 정말 외톨이다..

15:55

쿠는 이렇게 전국적으로 전개해도 된다고 사인 누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16:01

우리가 많이 있구나 라는 작품이 되었다는 것을 매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16:09

이제 드디어 말이야 동급생쯤에서 연락 와도 되죠?

16:15

이제 곧 있으면 돼 뭔가 어 이거 겨우겨우한 것 같은 뭔가

16:22

가게 안 방송 들었을 때 같은 거 에이코레 요시노야 겨우

16:29

정말로 오지 않는다 진짜 아니 와도 솔직히 말할게요 그럼 와

16:37

습니다. 친구가 아닌 사람의 요청입니다. 응답하시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16:43

블락잔 그런 거 이제 무서워서 그런 사람 같은 데 한해서 말이야

16:49

SNS 같은 데서 이런저런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어쩌고저쩌고 말하기 시작해요.

16:56

요 나는 테메에 이름도 얼굴도 기억못하지만 정말 초등학교때 나 너에대해서는

17:04

불렀을지도 벌써 기억이 안나. 같은 사람에 한해서 왠지 이렇게 친구면 하는 말을 자주 한다

17:11

친척들이 많아지는 것 같은 하지만 지금까지 늘지는 않았어

17:19

늘지 않아 늘고 싶어 늘어나 여기서 또

17:24

보고하고 싶어요나는 이거 유피가 겨우 소리연락

17:33

기다리고 있을게요. 뭐 나머지는 꽤 좀 오늘은 벌써 오랜만에

17:40

오랜만에 그 여자가 온다고 해서 역시 모두들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고 메일을 보냅니다.

17:46

잘 받았습니다. 외톨이 아저씨 아오야마씨 안녕하세요 저번에 우치다 마레씨 출연으로

17:54

들떠 있는 중 죄송합니다만 하세가와씨는 아직인가요 하세가와 이쿠미를 듣고

18:02

싶어요 아니 다른 역할도 당연히 있을 것 같은데 결속밴드 하세가와 이쿠미를 기다리고 있어요.

18:09

그건 그렇고요 엄청 잘나가는 성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스케줄을 잡는 것

18:16

에 고심하고 계신지도 모릅니다만 결속밴드의 팬은 하세가와 이쿠미씨의

18:21

출연을 엄청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이제 교대성 퍼스낼리티는 항상 하세가와씨와

18:29

누구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하세가와씨 기다릴께요 마지막은 정말 실례입니다

18:35

였군요 죄송합니다 하세가와상회 빨리 듣고싶어요 잘부탁드려요

18:40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하세가와 이쿠미 너무 빈 것은 아닐까?

18:47

그래서 33회에 걸쳐서 들어주셨습니다. 아오야마 요시노의 외톨이 타임이요 오늘로

18:54

마지막회라서 다음부턴 아저씨 *씨의 말대로 하세가와 이쿠미의 외톨이 타임

19:00

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지금까지 아오야마 요시노의 외톨이 타임을 애고해 주시기를

19:06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9:13

자, 그럼 오늘의 타임은 여기까지 본편으로 갑시다 파우치 더 라디오개연입니다.

19:20

펠로펠로버

19:27

[음악] 키자라디오 입니다

19:32

[음악]

19:45

이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통통 락의 전달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프로그램 오리지널

19:51

기획을 전달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스태프 혼자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만.

19:56

피는 필요 없대


20:01

그럼 오늘 뭔가 교대성 퍼스낼리티가 자기소개라도 해준대

20:08

이쪽 분입니다. 오랜만입니다.

20:16

역시 잘하지 역시 [음악]

20:24

패미티키 먹으면서 등장하는 여자에게 지고 있어요 나는 아오야마 씨

20:30

입니까? 교대성 퍼스낼리티는 하세가와

20:35

이쿠미씨랑 한명 더 있으면 되잖아요 라는 말 했잖아요 두 사람이란 말이 아니니까 아오야마 씨

20:41

물론 메인 퍼스널이 있어서 하세가와토모 뭐 2명밖에 안남았어요

20:50

20:55

3명만 모여있는 확실히 좀 빨리 아이돌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하는 아저씨들이

21:03

기뻐할거야 정말이야 그런 사람들이 들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21:08

진짜 그러니까 무조건 둘이라는 거잖아 전혀 엄마랑 누구냐니까 벤치에

21:16

되라고요 괜찮아 패미치키란 그런거지? 싫어

21:24

나 그게 좋아 그거 정말 솔직히 사람들 앞에서 하면 좀 그렇지만 먹을 정도의 기름

21:31

을 가지고 있는 패미치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가능성의 덩어리랍니다 이

21:37

어플밖에 그렇죠? 기름기 많은건 정말 화미치키쌈님

21:44

그렇죠, 다들 먹으면서 등장하는 라디오가 되어버린 뭔가 먹음

21:49

하면서 등장해야하나 싶어서 좌우로만 지금까지 했는데 네

21:54

이벤트라도 먹고 왔어요 잠깐 봤어요 그거 누가 준비했어요

22:01

그렇겠지 저건 이벤트로 먹으면서 도중에 안좋아

22:06

조금 불성실한 라디오 손님이 있었으니까요, 나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22:11

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좋은 패미치키 냄새가 난다 있잖아 최고지

22:18

패밀리마트에 가서 여기저기다 록노사 캐릭터들이 있어 좀 그래

22:24

약해져서는 안 된다 약간 비바레토인가봐 그건 그렇지 않은가

22:29

저거 나 북갈래 안돼 근데 좀 생각하다

22:34

[음악] 요 담배는 20살이 되니까 무조건

22:43

패미마 계산대 말하면 안돼 게다가 뭔가 외톨이들이 그걸 말해요

22:50

그런 너희들 누구도 구할 수 있을까봐 나 그 캐릭터 디자이너의 아마 초기 캐릭터 디자이너

22:58

그래서 정말 죽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까치발리고 있는 것 같은 거 봐, 이쪽을 바꿔.

23:04

좋자고 했어요 무리일 때의 녀석이나 뭐라고 생각해서 뭔가 그걸 볼 때마다

23:10

신발은 그거 재미있지 정말 자주 저것에 결속밴드 사용했지?

23:17

미성년이니까 좋은걸까 역시 20살이 되고 나서는 말하는것같은

23:22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뭐니뭐니해도요 예예 우리 실은 이 두 사람

23:30

자주 만나고 있어서 우리는 그런 네, 사실은 여러 가지로 하고 있어요.

23:37

어제도 사실 그래 어제도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술마시거나 조금 전에는 같이

23:44

잠깐 무대 보러 가거나 이런 식으로 또 술 을 마시다

23:52

실은 말이죠, 이번에는 여행을 좀 갈까요? 되어 저

23:58

총알 좀 갈까 이런 느낌 가 되어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하세가와 조를 기대하고

24:04

하고 있는 중이군요저는 의외로 계속 같이 있었다는 게

24:09

있어서 뭔가 여러분적으로 무서운 조와 요피 왠지 오랜만에 하는 생각일지도 몰라

24:16

하지만 사유미라던가 작품은 각각 사이벤트도 나오고 있어

24:21

얀조대 이외에는 아니더라도 일본 국내 이벤트 같은 것도 뭔가

24:29

라디오도 와주고. 이쿠미 씨만

24:35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정보가 없어서 정말 비공식 모임이 너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24:41

하지만 우리는 여러가지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네 놀렸어요 그런 와중에 좀

24:48

읽고 싶은 메일이 있습니까? 이것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라이브 스테이지 외톨이다

24:54

락 이 메일 많이 왔어요. 저희만의 좀 감상평이랄까

24:59

저희도 각자 보러 갔기 때문에 소감 같은 거 좀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클라이프씨네피씨 안녕하세요

25:08

미안. 무대 라이브 스테이지 외톨이잖아 첫날 방송에서 봤어요 응응응 2.5

25:14

차원의 무대를 보는 것이 처음이라 저 세계를 어떻게 무대로 표현할까 걱정이 돼서

25:20

있었습니다만 기우였습니다 개막 보치즈의 콤비네이션으로 세트를 전환하면서

25:26

접어드는 소재들로 단번에 외톨이 의 세계로 끌려들어가 그 후의 연기는 물론 우와

25:33

계단 그런 사용법 그림 등 세트의 사용법이나 흐름이나 연주나 이런저런 생각을 해요.

25:39

마냥 대단하다고 생각했더니 눈 깜짝할 정도다 중간중간 커튼콜이었던 보치 역

25:44

노마모노 마물 씨 굉장했어요. 외톨이의 그 커뮤니케이션 장애 때문에 한 발언

25:49

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서 끝까지 다 말할 수 없는 느낌. 굉장한 새우등간 귀여움 그리고 기타

25:55

를 열심히 치는 멋진 점 무엇보다 커튼콜의 마지막까지 외톨이 짱 그대로였던게 웃고싶어~

26:04

그럼 아직 더운날씨가 계속되니까 몸조심하시고 마지막에는 어휘력이 좀더울것같아요

26:09

을 이젠 두고 가버렸네요 [음악]

26:15

저는 꽤 첫날이나 다음날쯤에

26:21

보러간거죠 확실히 달라져요 요

26:27

첫날이 아닌 다음날 갔거든요 하지만 왠지 그 애니메이션

26:35

프로듀서 우메하라 씨가 말씀하셔서 근데 게네랑 이제 첫날 공연만으로 엉망진창이야

26:40

진화하고 있었던 것 같은 그 하루만으로 이렇게 만 바뀐다면

26:46

치아키라쿠(千秋樂) 어떻게 될까? 같은 말씀하시길래 아마 내가 봤다 회답 이쿠미가 치아키라쿠 제일 후견하러 갔는지 전혀

26:55

아닐 수도 있으니까 그 치아키라쿠 같이 있던 스태프분이


27:00

첫날과 치아키라쿠 봤어 전혀 아니라고 해

27:09

정말 아니 진짜로 그 개막 그 보치즈 근데 나 보치즈가 저렇게 계속 있어

27:17

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일단은 보치즈가 뭐지 시작하잖아

27:24

뭔가 잔뜩 한 사람이 나온 것 같은 벌써

27:29

깜짝 놀란 주역만큼 출연할 차례가 훨씬 있었다. 그렇지?

27:43

확실히 어느쪽이지 록의 그럼 무대를 만들겠습니다. 처음에 뭐하려고 그러지?

27:53

애니메이션이라고 중학생 시절의 외톨이가 집에 돌아오는 곳부터 시작하는데 거기서부터

28:00

시작할 수는 없잖아 무대에서 이렇게 차라리 처음에 끌어들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좋아 고토 1명은 많이 늘리자

28:07

이매지나에게 친구를 사귀자고 하는거야 네 정말로

28:12

대단해 하지만 역시 어딘가 이상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어.

28:19

라고 생각했던 그것을 굉장히 느꼈네요. 뭔가 갑자기

28:25

시작하는 음스테라던가 의미 너무 몰라서 암전이라고 생각하고 다음일까 하고 생각했다.

28:31

갑자기 뭔가 계단에서 정말 내려와서 그럴듯해 BGM과 함께 저거

28:37

잠깐 지금 이거 뭐 보고 있는데 어느쪽 세계일까?

28:43

BGM같은것도 그렇고 그리고 어느쪽이 일상에서 노래하는것도 역시 애니메이션이랑 이렇게

28:48

같이 가야하고 칵테일은 저것 말이야 애니메이션이라고 거기까지

28:54

애니매이션 분량으로 끝나 있는데 그 계속이라고 생각해 위험해 괜찮아

29:01

뭐야 좋았고 너무 좋았던 배우분들도 대단하시더라구요.

29:07

음, 정말 대단해. 마모모짱 마모는 정말 나 진짜 그러니까 그

29:14

스태프분들께 사모님은 어디서 찾아왔습니까?

29:21

엄마는 지금까지 엄마라고 모두 커튼콜에서도 보처인 채로 있었다.

29:26

그래서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뒤에서 스태프분들도 없고 우리랑 인사하는

29:32

때도 그대로라서 아마 마모가 아~ 뭐라고 생각해 그래 왠지 외톨이가

29:37

엄마보다 엄마가 더 보채버려..

29:44

마물은 가지고 이름뿐인 보치야 정말 그렇네 뭔가 그 무대 위에서

29:51

데노노 외톨이의 이상한 움직임이 있잖아 그거 굉장해 뭔가 정말 이상한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29:58

근데 뭔가 무대라든가 그야말로 연기하는 것을 배워 버리면 말이야.

30:04

예쁘게 보이거나 크게 보이긴 배우지만 짜증나는 움직임은 배우지 않는다고 생각해 정말

30:10

이거 좋은 의미에서 정말 기분 나쁜 움직임을 잘한다 정말

30:16

계단 위쪽 끝쪽에서 약간 짜증나는 거 하는 게 이제 정말 외톨이라서 본인은 근데 아마

30:23

너무 신나서 안한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 사람들이 춤추는 거 하고 있는데

30:30

간 귀여워 기모 귀여워 그래그래 그래그래 그게 엄청 나왔어

30:38

식초가 아니면 할 수 없지 나 그 다이센 촌락 에 갔으니까 굉장한 감정 커튼

30:44

엄청 다들 몇 번씩 호출하는 500번 정도 있으니까 마지막에 이렇게 나왔을 때일수록

30:50

저 그만 좀 말해요. 돌아가주세요

30:56

미안해 왠지 미안해 그거 봤어 그래서 정말

31:02

토할 수 있을 때 맨 마지막에 정말 열 때 마호가 무릎 꿇고 앉으면 말이야

31:09

왜 무릎 꿇고 그랬더니 먼저 꼈어 그리고 그때는 키타짱이랑 2시간이

31:14

파파파 와 팔 잡고 거기서 뭔가 료 선배 안 나오는 게

31:20

엄청 전부 캐릭터였어.. 아니 정말 해상도네..

31:25

엄청 올라갔던 뭔가 자기들이 목소리로 연기하고 있으니까 왠지 모르게 자신들이

31:31

그리던 해상도가 있었는데 벌써 매치 넘어간 줄 알고 그래

31:38

애니메이션이라고 안나온 부분도 무대라고 움직여가는지 없으면 안되잖아 전부 캐릭터같은거

31:45

연주하는 날 장면 같은 것도 말야. 료상이나 역시 뭔가 결속밴드의 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역시 양산에 눈이 가는거야.

31:52

에스 멋있잖아 애초에 밴드는 이 밴드라고. 결속 밴드라면 역시 두 분이

31:58

꺄아~ 라는 말을 듣는 입장이 되는 이유나 여자아이로부터라고 되어 있었어. 내가

32:07

처럼 되어있는몹여자가 없어져버려서 지금 평범하게

32:13

결속밴드 응원한다고 집중력이 높네요.

32:20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과 도중에 파온짱을 봤을 때 뭔가

32:25

되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보다가 [음악] 나를 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것같은

32:32

뭐니뭐니해도 2시간이 평생밖에 짱 그거 말이야 군데군데 말이야 정말이지

32:42

야 렛츠고라던가

32:49

떨어뜨리기 같은 것도 [음악]

32:54

그래서 말하면 정말 료씨도 정말이에요. 풀을 뜯으면서 먹는 곳이라던가


33:00

으악 이거 이거 이거 굉장하지 그거 내일 800m야?

33:09

밑위 20m 같은

33:15

기가 막혔구나 뭔가 다 좋았어 다들 정말 캐릭터에게 말하는 법 같은 것도 성질

33:21

토카사 너무 말랐다고 내가 수수하게 감동받아서 해버린게 그 팬 1호 2호 있잖아

33:28

저기까지 정말 사랑하려고 함께했던 정말 뭔가 안에 있는 사람

33:33

친구고 말야 이쪽에서 보면 그러니까 무지무지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소중해요. 기억하고 있으니까 말야, 왠지 티켓을 사는거야.

33:41

오는 길에 말을 꺼냈을 때에 여기까지 추적하고 있구나 이것도 보고싶어

33:46

나키타 친구들도 엄청 진한 친구들이야 아니었네

33:53

제대로 미야야마짱야같은 굉장이 여기까지 밖에 헤어스타일도 같았고.

34:00

굉장하네요 인사 어떤 느낌 끝난 후에 끝난 나는

34:06

외톨이 마모짱하고 이 모습으로

34:13

모습으로 인사드렸는데 그때 무릎 꿇고 앉으셨는데 당했다는건 역시 무릎 꿇는거야 같아

34:19

에 사진 붙이고 찍은거 이젠 앞으로도 오래 힘내세요 긴 공연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거 나 이러면 싫지만

34:26

정말 저 어느쪽도 기다려 둘다 저네 음 정말 긴 목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거 그

34:34

신주쿠에서 사왔는데 이거 괜찮으시다면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34:40

있습니다 하고 갑자기 무릎 꿇기 시작해서

34:46

거동이 너무 똑같아서 그런지 거울을 보고 있다 그런 나도 무릎 꿇었는데 하지마 이거

34:53

역시 찍을 수 없다고 프로듀서가 뭔가 카메라로 찍어줘서 켰는데 이 모습 찍으라고 해서

35:01

땡땡이 친 최고네 그 후로 여러가지 그 가발이나 그 모두의 캐릭터 세트

35:07

를 잡은 상태의 다른 결속 밴드 3명을 만났을 때 뭔가

35:13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가봐 이

35:18

가발 쓰고 있으면 료씨였대 익숙해졌지만 이제 저 떼면 그냥 진짜

35:23

의 미인이라서 정말 뭔가 이제 평범하게 당황해서 우와 귀여워 알았어

35:30

귀엽다 귀엽다 정말 괴롭다

35:35

양산역을 맡은 아이가 굉장한 애니메이션이라던가 좋아해. 보고 싶어요'라고 해주신 게 너무

35:43

인상적이었어요 모두 정말 대단하고 키타짱은 말이죠 어느 때 처음에

35:50

파 와줘서 학교에서 있는 그대로 대단하네 뛰어다니면서도 왔다갔다

35:56

있거나 했을지도 몰라 싫으니까 커버디 같은

36:06

하지만 굉장히 대단한 키타짱이었던 이면에도

36:13

[음악] 그치 정말 자신의 몸을 통째로 캐릭터를 연기해

36:20

란 말이야 대단하지 않아 할 수 없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대단했어 정말 그 외에

36:28

**도 메일을 받고 있어서 하카타씨 대천마을을 방송으로 시청하고 다른날 현지에서 보고

36:34

다토오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 일단 정말 재밌었기 때문에

36:41

무대 외톨이 로스라면 정말이네 연주 장면은 이거 겨우 하는데 말이야

36:46

애니메이션이라면 그 오디션 장면이란 말이야.

36:53

고독 기타와 고독과 기타와 고독

36:59

애니메이션에서 라이브씬 한거는 그 밴드 응 맞아 그러니까 말야

37:05

어쩌고저쩌고 청춘 콤플렉스라든가 나중에 결속 밴드의 것을 본 적이 없었어요.

37:12

그거 그러고 보니 없는 줄 알고 이렇게 키타짱 빼고 노래를 부른다든가

37:19

디스토션 같은 것도 해 주었다. 짠~ 진짜 깜짝 놀랐던 맨 마지막 멘트였는데 절대 정보 아무것도 넣고

37:25

싫을 것 같아서요. 디스토션 하기 시작했을 때

37:30

디스토션 에이 이거 하는 거야 이렇게 결속 밴드가 당겨서

37:36

있구나 라는 뭔가 그야말로 이제 료씨는 역시 료씨였고 왠지 역시 이렇게 캐릭터 완전히 결속

37:45

밴드잖아 정말 그게 진짜고 새까짓것

37:50

소재를 고맙다고나 할까 디스토션을 칠때 저 밴드를 칠때와 기타와 고독을 칠때는 안다

37:56

등 문화제의 곡이라던가 하는 것을 연주할 때의 모두는 알지만 요점은 화면에 나와있지 않아

38:02

때로는 아저씨의 표정이라던가 빗나가 버렸을 때의 양자의 표정이라던가 모르겠어

38:07

없는 건 아니어도 아는 무대니까 볼 수 있다는 생각에

38:14

맞아 역시 노래도 말야 내 노래에 엄청 기대고 주어서 역시 그

38:22

극중 노래라면 멋있는 녀석이지만 말이야. 디스토션 해준 걸로 인해서

38:27

디스토션에서도 역시 약간의 노랫소리 [음악] 고마워요 귀여운 곡을 하는 결속 밴드

38:34

역시 그렇겠지 왜냐면 우리가 만들고 있었어 걸 그 결속 밴드가 만들고 있으니까 하는거지?

38:41

이 라디오 말이야, 나는 아레후리 고성능 후의 감상전 통째로 한 편 감상이라고 하는 그 바보야.

38:49

팔러 왔는데 뭔가 좀 여기 오기 전에 말이야

38:55

오랜만에 잠깐 들었어 그걸 조금만 그랬더니 우리가 얘기하던 놈이 말이야 우리는 결속 밴드이기 때문에 결속 밴드의

39:01

라이브를 못 보는 거야' 이러면서 봤네 정말 기뻤어 그건

39:09

알다 라고 생각해서 왠지 그렇게 연주하고 있어.

39:14

그렇구나~ 여기서 역시 2시구나~ 제대로 료상은 눈을 마주치고 있었어 라든가

39:21

저는 이렇게 청춘 콤플렉스 같은 데서 제일 많이 대사촌의 맨 마지막 곡이 청춘

39:27

컴플리트였는데 벌써 뭔가 주먹 올리고 이렇게 나 실려있었네 나 이거 할 수 있는 날

39:33

가 오는 줄 알고 무대 위가 아니라

39:39

기쁘다고 생각한 이곳이지 정말 그냥 정말 팬 손님이었던 그거 뭔가

39:44

애프터 이벤트 같은 거 전부 해줬으면 좋겠어. 에이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로 보러가고싶다

39:53

요 보러 가고 싶으니까 꼭 문화축제 결속 밴드입니다. 해줬으면 좋겠어요.


40:00

키타짱에 그것을 보러 가고 싶다 갈 수 있었지. 갈 수 있었어. 몇 주전자나

40:07

계속 말했던 결속 밴드의 라이브를 저희는 볼 수 없는 문제들을 드디어

40:12

해결됬어 정말 성불아 고마워 하지만 아직 보고싶어 조금

40:19

욕심이 많구나 정말 보고싶어 또 이렇게 되고 무대 소감으로 끝나는 또

40:27

이번이에요 나 안했으니까 이 리뉴얼 후 코너 충격이에요 이렇게 리뉴얼하고 이제

40:33

시간이 지났는데도 해본적이 없다 코너가 있거든요 그럼 잠깐 여기서

40:40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메일 기다리고 있을게요.

40:45

그리고 다음번에는 무려 게스트가 와줍니다. 넓은 제작자

40:50

전문기 사야카 씨입니다 우치다 씨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라는 것 그래서 이쪽 메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1:01

보치 예상 테스트

41:06

퍼스낼리티에어떤문제를출제합니다. 청취자 여러분께는 아오야마 퍼스낼리티

41:12

어떤 대답을 할지 예상의 답을 보내드립니다. 멋지게 맞춘 청취자 혹은 정답에 가까운 청취자에게는

41:17

스티커를 선물합니다. 이번 시험은 이쪽과 싫은 예정 전에 하는 것

41:25

[음악] 싫은 예정 있잖아요 없는 사람 없어요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될 예정 전에 하다

41:34

그렇군요 잠깐 머릿속에

41:39

이쿠미씨에 대한 예상 테스트의 답도 돌아오고 있습니다. 예 읽어갑니다. 간 폰즈씨 하세가와

41:47

이쿠미씨가 싫어하는 예정 전에 하는 일은 바로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요? 노래를

41:54

노래하고 긴장을 풀고 나서 싫은 예정에 도전했다.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아니에요

41:59

예수님의 의문문은 틀려요 그런가 틀려도 되잖아요

42:07

없는 노래를 불러 릴렉스 그런 기분은 들지 않을지도 모른다

42:14

마냥 노래하고 싶지 않다 이어서 아 근데 이것도 음악계열입니다.

42:22

와키모토 씨 퀸의 WeWill Rock You를 큰 소리로 듣다

42:27

확실히 이거 즐겁다 잠깐 혼자 하기엔 말이야 [음악]

42:34

슬픈 기분이 들지도 반대로 허무해져 버리는군요. 혼자만의 것은 아니네요.

42:40

이어서 떡 씨 요기보에 앉아 스마트폰을 열고 시계를 보다

42:47

Twitter 다시 X를 열고 적당히 스와이프하고 다시 시계를 본다 30

42:56

분 정도의 선잠을 자려고 하지만 좀처럼 잠도 못자고 예정된 시각에 멋쩍어한다고

43:04

지내다 어쩌고저쩌고 저쩌고 싫은 예정 전 앞으로 30분이면 집이 아니면

43:13

의 때 우선 집을 나서기 30분 전에

43:19

이렇게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습니다. 없어요 왜냐하면 그전에 우물쭈물하고 있으니까

43:27

우물쭈물 시간이 없어 그래 큰일났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시간밖에 없어 뭔가 시간에 맞출 수 없어 의외야

43:33

니같은건 종이같은거 하면 2분남지않은것같아 엄청 시간나는 날이야말로 정말 시간없이

43:40

되다 엄청 시간 많으니까 그렇게 그만 묶어라 쭉쭉 스트레이트 고데기라도 할까 말까 한데 그때만 이제

43:47

45분 엄청 없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이런일 없어 이런일 기다려줘

43:55

없다고 싫은 예정 전에 이럴 수가 없어서 없어 그것보다 훨씬 전에 엄청 우쭐대고 있어

44:03

것 좀 다르네요 여러분 좀 오해하고 있네요 분명히 있거든요 사실 저는

44:10

하는 일이[음악] 이런 외톨이 아저씨 아오야마 씨

44:17

무알콜 맥주로 싫은 예정을 달성한 후 시뮬레이션을 하는 하세가와씨는

44:24

잠을 많이 자다 어때요 절대 아닙니다

44:33

어, 이게 어느 이야기 직전의 일 싫은 예정 전에 하는 일 그날 내일이 이

44:41

싫은 놈이야 날은 잠을 엄청 잔단 말인가 그러게 나 일찍 못자서

44:48

타입이라서 게다가 그런 싫은 예정이 있어요. 그러면 이제 유튜브 같은 거 보고 있고 아마 확실히

44:55

싫고 싫고 싫으니깐 왠지 어색하지 잠자는건 제일 자신과의 대화야

45:01

벌써 이불 속에 들어가서 저 무위가 되었다 순간에 뛰어다니잖아 싫은 예정이 말야 아직

45:10

희끗희끗한 별 유튜브 보시는 분이 재미있어요 아리요시 씨의 라디오

45:19

참고로 다른 멤버들에게도 보내주고 있어. 음, 미즈노 씨 개의 화상이나 동영상을 보고 무슨 고무줄을 서라씨

45:26

싫은 일도 즐거운 일로 바꾸어 버리다 이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래 싫은 예정 뭐랄까 모두들 사즈키 사유미의

45:34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거라고 생각해 뭔가 각각을

45:39

너무 정의하네.. 글쎄 이런말 하면 최면이 걸릴수도 있으니까

45:44

그만해 모두가 걸음은 인간 등 그렇게 모두가 요구하고 있어

45:50

밝아질지도 모르는 아오야마 씨 왜냐면 이런 술꾼 캐릭터처럼 되어있고 다른 면에서는

45:57

왜냐하면 많이 그렇기 때문에 있는거야 제대로 찾으세요 이어서

46:03

불덩이 녀석아! 싫은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어떤 싫은 일이

46:08

일어날 것인가를 상정하여 싫은 일을 가장 체험함으로써 좋다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싫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46:16

자신을 북돋우다 아 이거

46:21

답과는 다르지만 이것도 한다

46:26

하지만 모르지도 않아?

46:31

싫은 예정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 좀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든가 하면 그 사람과

46:37

말하는 시뮬레이션 같은 거 하고 신나지 않을까 이러면서

46:42

볼까 이런 식으로 해서라도 옥쇄한다고 말한 뇌 속에서는 같은 것 들었다 기다려진것도

46:50

상정하면 뭔가 얻어맞거나 하는 거야 괜찮은 곳까지 가서 내년 방송에서 꼭 봐요.

46:58

안 하잖아 안 그래 사람은 거기 이상의 일은 일어나지 않고 갈 수 있냐고


47:05

행복한 문턱을 낮추는 이야기 이 라디오에서도 가끔 하지만 그것을 하는 것은 말야 꽤 중요해도 조금 내 대답에 가까운가

47:11

있을지도 모른다 뭔가 그 저도 좀 이거 생각하고

47:17

때리는 데까지 가면 좀 비현실적이야 도저히 애니메이션이 되지 않는다 시뮬레이션이 안 되는데

47:22

일단 그 싫은 술자리라면 지금 좀 내키지 않는 술자리라면

47:29

거기 있을 인형 먼저 떠올려봐 익숙해지다아~

47:34

익숙해지네 앉아서 앞에 있는 모습이나 이 장소의 상황을 한번 먹고 로그로 가게의 내관을 보고

47:43

이런 자리구나 이런 식으로 한 번 그 상황 이런 느낌으로

47:50

뭐해요 일단 나마상 아상 네 네네 알겠습니다.

47:59

말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죠, 다른 화제별 이슈에는

48:07

최근에 본 길고양이 이야기입니다.

48:13

[웃음] 의외로 도쿄도에서 길고양이 없지 않나요? 같은

48:18

23구는 아니죠 같은 뭔가 갑자기 쵸후시라고 하니까 너무 많아서 같은

48:25

할까 하는 것 풍경을 한번 상상하다

48:30

나는 싫은 예정은 아니지만 긴장되는 현장 이런 거 있잖아 우리 얘기해

48:36

다라사 그럼 스튜디오 오디션에서 이미 너무 많이 아는 스튜디오였으면 벌써 그래서 머리속으로 그렇지만 가본적이

48:43

없구나 라는 곳이라면 벌써 검색해서 그 스튜디오의 모습을 먼저 보고 여기에 나 서 있을 거야 그 근처에 어른들

48:53

가 있다는 말이군요. 여기서부터 여기에 창문 가 있어서 볼 수 있구나 이런 걸 그 스튜디오 홈페이지 같은 데서 보고

49:02

뭔가 같은 [웃음]

49:08

그렇지?그 환경을 상상한다는게 중요할지도 몰라 그래서

49:14

도 확실히 그래 그 밖에는 말이죠, 근데 비슷한 느낌으로 봐서

49:22

오고 있어요 참기름 대마신님도 싫은 예정으로 실패하지 않도록 회피하기 위해 의 시뮬레이션을 혼자서 상상하는 음

49:28

응응응 빛속으로 다이빙하는 꽤나 츠다씨가 보내준 다른 생각을 생각

49:36

이럭저럭 마음을 달래다 쵸후시의 길고양이 문제

49:42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지역고양이란

49:49

이 안에 정답이 있었습니까?

49:54

아니 근데 나도 아까 대답해버려서 뭐 거짓말 아까 그 그거야 내가 갈 테니까

50:02

대답은 그래 그것이었습니다 익숙하게 하다, 익숙하게 할 정도니까 가까운 것은 있다

50:09

제일 가까웠네 그래 그럼 이제 이 사람

50:15

**에 붙여져있구나 그래도 안녕피 뒤의 사코노 빈칸의

50:20

사코피페이지 요피 뒤에 한 칸 비어 있거든요

50:27

공백이 공간 같은 게 들어가 있어서 여기 사실은 누구라도 좋았잖아 이

50:34

메일 통째로 해줘 좋아요 같은걸 복사하면 복사해줘

50:41

잠깐 실수라고 다음 공백까지 복사해버려서 어딘가에서 그래서 요피는 싫은거

50:47

을 하기전에 보고싶은 친구 컬렉션처럼 되어있어요 요

50:54

되어버렸어. 하지만 이게 최종적으로 그럼 요피를 선택한 아이라는 것 그렇지? 좀 다릅니다

51:03

나 스티커 줘서 내가 가깝지는 않지만 될 정도라고 생각해 그럼 됐어 나

51:10

의 답을 가르쳐 주다 더욱더 모두 신을 믿자

51:18

물어보자 내가 싫은 예정 전에 하는 일 하 기우제 댄스

51:25

들어보자 자세히 모두 비온다 비온다 내일은 비오는것을

51:32

창가 동쪽 하늘을 향해 하는 거예요 그거 비오면 없어질 예정인가요?

51:37

없어졌으면 좋겠다 같은 비는 모두들 잠깐만 그럼 좀 디즈니 갈때 비오면

51:43

좀 리스케 할까, 과연 이 폭우 역시 저의 천성은 비를 많이 내리기 때문에

51:48

비가 많이 오면 교통망이 흐트러진다던가 말이야 디즈니는 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을 것이다

51:58

야 근데 비오면 좀 싫지 않아 비오는 디즈니 그건 싫어

52:04

라고 생각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라던가 요점은 비가 와서 조금 의욕이 있는 사람들

52:10

50% 줄잖아 그래서 강아지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52:16

기우제하다 의 비로 없어지는 일은 없을 거야

52:24

어느 정도 맑은 로케이션 같은 걸로 맑아야 가능한 로케이션 말고

52:30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그 나 데뷔하기 전에

52:38

합숙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사무실이라고 할까 회사에서 그게

52:44

매일 아침 8시에 메이지 진구구장에 모여서 그곳을 외주하는 아 그런 대회가 마라톤

52:55

지구달리기 같은 놈을 시키던 매일매일 매일 여름방학 정말 그게 싫어서 다같이 모여서 그때

53:02

의 멤버로 내일 꼭 비내릴것같아 뭐 호텔 걸로 만들어서 다 같이 춤추고

53:10

춤춰주세요 비오래요 가끔 비오는거야 비오면 역시 바깥쪽이니까 없어지니까 내일 8시부터

53:18

마라톤이 없어요 같은 것은 10시 여기 집합으로 부탁합니다 그때의 버릇이 아직도 안빠져나왔어.

53:25

어쩐지 그런 상정하지 않았다 이미 뭔가 학생의 기분이 너무 없었던 것 같다.

53:32

에게 물어보니까 확실히 그래요 운동회 체육제 같은거 없어지니까 비가 안와서

53:37

갖고 싶었다 정말 그거 알아 비가 오면 생각했던 그 댄서는 안 했는데

53:44

그거 생각했어 그래 그걸 말야 아직도 해버린다고 할 정도로 이것 좀

53:50

바로 얼마전에 생각났어요 어려웠던 이번에 그 또 모르는 일면이야.

53:56

기껏해야 모두가 그 청취자 입장에서 도 그렇지 여러분들도 괜찮으시다면 기우제하고


54:02

보시는 건 어떨까 해서 다음 번에 의 테스트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54:07

다음 시험도요, 이것도 좀 맞추기 힘들 것 같아요. 또 봐요.이 33

54:15

회분을 한껏 다시 들어주시고 아오야마 요시노의 해상도를 높여주셔서

54:22

대답을 해주셨으면 하는데 최근에 내가 깜짝놀랐던 라이프 핵

54:30

이거 뭘 라이프 핵이라고 하니까 정말 그렇네? 알고 싶네. 실제로 알고 싶어.

54:38

정직 모두가 깜짝 놀란 라이프 핵으로

54:44

아오야마씨가 깜짝 놀랐다는건 절대술 관련된거같은 메일은 이제 괜찮아

54:50

그런거 원하지 않아 이젠 정말 깜짝 놀랐어 한 라이프 핵이라고 그래서 우와~라고

54:56

됐다면 벌써 그런 건 스티커 화재예요 저 있거든요 정말 깜짝 놀란 라이프

55:02

팩트 확실히 그거 너무 좋다고 생각했던 일상에 굴러가고 있어요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의

55:08

일상에도 굴러다니는 자신이 지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는 이거 라이프

55:13

허크야 그렇게 되어 있는 것 의 다들 버전을 좀 보내드리고

55:18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55:24

외톨이 예상 테스트였습니다. 키리탄 게스트

55:32

여러 장면에서 살아서 죄송하고 라는 참회 에피소드를 모집합니다 아오야마

55:38

*씨가 제대로 반성하고 있다고 느꼈다. 메일에는 스티커를 선물합니다. 덧붙여서 소재 투고라 망상 에피소드

55:44

그래도 괜찮아요 그럼 여러분들의 메일 소개해드리고 갑니다 OP님께서 보내주셨어요 피씨

55:51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히 사실입니다. 사실 저는 9년 정도 전부터 스트리트

55:59

뷰에 비치고 있었어요 아마 엄청 신기할 것 같아서 주위에 자랑하며 욕구를 충족시켰습니다.

56:06

그리고 지난달에 같은 반 친구가 그것을 말했더니 그것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56:11

타 여기까지는 좋았어 그리고 막상 스트리트뷰를 열어보니 거기에 나의 존재는

56:19

없던 무려 2주전에 스트리트뷰가 갱신되어 있어서 저의 살아있는 증거가

56:26

후방도 없어져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뭔가 믿어 주었지만 잘라 말해서 미안합니다.

56:33

하시오 스트리트뷰네 응 구글의

56:39

저 정말 좋아해요.

56:44

먼 곳이라 친정이 본가 주변을 스트리트뷰로 보고 온라인 규제도 하고

56:59

[음악]

57:04

전차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구마모토까지 전차로 돌아가려면 46시간 걸린다

57:10

그러니까 전차라고 재래선이면 정말 스트리트뷰 본다

57:15

그렇지? 같은

57:20

좀 없지만 말야 안 나왔다면 안나왔겠지

57:36

그때의 스쿠쇼를 보여주면서까지 자랑할까

57:43

왜 안 땄을까?

57:49

스쿠쇼로 됐어. 해야 되니까

57:55

왜냐면 언제라도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겠지? 네 스트리트뷰로 나는 언제까지나 옮겨가고 계속 하다보면 나라고 발견하는 순간 일단 한번

58:01

스스쿠쇼하지만 나쟈나 저것에 사람이 비치는 일도 꽤 드물거든요. 하지만 자주 자신

58:08

라는걸 알았지? 이제 분명히 옷이 완전히 자기자신이었던걸까? 대단해

58:14

좋겠다 이건 근데 뭔가 좀 재미있다 에피소드 술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이는 17살입니다.

58:20

하지만 그럼 앞으로 말이죠, 앞으로 말이죠, 나와요. 지었는데 이어서

58:26

사쿠라낫토씨 저는 아오야마씨와 같은 구마모토현 출신으로 응 온라인 규제를 해서

58:34

있어요, 절대 얘 거 무조건 하고 있어요 요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관동쪽에 집착하여

58:42

구마모토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석연말 등으로 현지에 귀성하게 됩니다만,

58:49

가끔 가족이나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저쪽에서는 자 라고 현지와 다른 어필 발언을 하고 생기가 넘쳐서

58:56

죄송합니다 이번 기회에 참회하겠습니다 예예예예예하겠습니당연히하는것이다.

59:05

한다고나 할까 뭔가 명확한 뭔가 아직

59:13

쿠마모토에서 상경한 지 3년 정도는 뭔가

59:19

쿠마모토에서 도쿄로 가는거였어 그게 점점 구마모토에서 도쿄로 돌아오게 되어

59:28

도쿄로 돌아가 버리게 되었군요. 벌써 동경이 내가 사는 곳이래.

59:35

나도 생각해 그것따위 친정갔을때 아 그래 그럼 월요일 일이 있으니까 일요일 밤에

59:42

나는 이제 도쿄로 돌아갈까? 라고 말했을 때에 말이야. 카 얼마전까지 도쿄에 갔었습니다.

59:49

엄청 생각해 같은 것은 대단한 자신의 기점이 바뀐 느낌이야 그건 그러니까 이제

59:56

정들었다는 건 아니야 응 거의 우리 동갑이고

1:00:02

알아, 그렇지 쿠마모토와 도쿄는 이미 크게 문화가 다르고

1:00:08

지니까 구석기 시대입니다 그렇게 달라요 아직 돌

1:00:15

깎아서 집 같은 거 짓고 있어요 쿠마모토와

1:00:22

안 했을지도 몰라 그렇지 않나요?

1:00:29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존 프라임은 볼 수 있어.

1:00:35

하지만 볼 수 있는 그 이시다 석조의 집에서 보고 있어.

1:00:41

요 보고 있으니까

1:00:48

거짓말이야 내가 제일 바보 취급하는 진짜야 전혀 거짓말이야 초

1:00:55

진행 중인 정령 지정 도시야 서두에서 말했잖아 벌써 스타벅스도 생겼겠지

1:01:01

이젠 정말 기뻐 빨리 가고싶어

1:01:07

기뻤어요 이어서 아이방 아저씨 예비군이 주셔서 뭐랄까요18살입니다. 예비

1:01:15

군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요. 아직 있다고 학교에서의 야구응원이나 문화제 준비 등으로

1:01:22

그때는 왠지 전력을 다해 하는 사람보다 비치는 땡땡이 치는 나 멋있다고 생각해

1:01:28

살면서 죄송했습니다 지금 시기 고시엔을 보고 있으면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1:01:35

괴로워지니 참회하게 해주세요 이런 녀석은 꽉 찼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군요

1:01:43

괜찮아 이제 반성하고 있으니까 괜찮아요. 산처럼 있었어요.

1:01:54

반배정이라던가 말야, 혹시 이 투명한 나같은 놈이 우연히 40


1:02:00

사람들이 다 그랬던 것처럼 돼버리면 문화제라던가 있는걸 1반은 이제 전원이 벌써 문화제

1:02:08

열심히 하자 모여버려서 2반은 조금 더 있어. 하지만

1:02:14

합창제 저런 립싱크지 뭐 이런 거 하고 있어 얘가 다 모이면 반주도 없잖아 무조건

1:02:21

하고 있는 거 정말 부끄럽지 않은 것 같은 너무 전력을 다하는 의미야

1:02:29

안 오는 거 아니야 확실히 그런 놈 말이야 사벌이라는 거기까지

1:02:34

땡땡이 칠 용기가 없어. 알아. 얼마나 가는 거야? 모르는 시간대로 게다가 아니 정말 그래

1:02:40

가지만 아무것도 안와줘 수업이라든가 말이야, 대단한 것은 옆에 앉아 있어.

1:02:45

테사야마 재잘재잘 말하는거야 정말 땡땡이칠 용기도 없다면

1:02:52

하지마 그래 그만둬 고등학교라니 의무교육이잖아 없다니까

1:02:58

정말 역시나 토치기 같은 데 시골에 있으면 말야, 계속 뭔가 나

1:03:04

근데 정말 시골느낌인데 너 그거 시부야에서 못하니까

1:03:11

시부야 따위는 모르지만 도쿄하면 말이지 당시의 너 그 느낌

1:03:16

시부야에서 낼 수 있는지 [웃음]

1:03:26

역시.

1:03:31

괜찮겠지 선생님 우리는 수학여행으로만 갈수있어

1:03:39

요도쿄따위 시부야에서는 할 수 없어요 할 수 없어요

1:03:45

디카 한손에 쥐는거에요 핸드폰이 안되니까 그래도 OK고

1:03:52

지나가잖아 스카이트리 이런거 말이야

1:03:57

교차로에서 마구 부딪쳐서 정말 걸을 수 없게 될 거야 너 따위 걸을 수 없게 되어 버려 너무하다

1:04:07

정도로 전력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라는 열심히라니 멋있으니까 네

1:04:12

감사합니다 재미있습니다.

1:04:18

간지러웠어요 여러가지 것들이 감사하다고 해서 이거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이키리

1:04:24

지난 달의 코너였습니다. [음악]

1:04:32

라디오 프로그램의 주제가를 청취자 **씨로부터 모집합니다. 새로운 테마 청춘을 만나보세요.

1:04:38

제목으로 오리지널 곡을 제작하여 방송에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곡은 실제로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04:43

에게 흘려보내서 근데 이거 현장이었으면 리테이크니까 그거

1:04:49

네, 그렇습니다 [웃음]

1:04:57

오늘은 처음 들어봐 대단해 지금 대단해 속도감이 아니었어

1:05:03

굉장했지 현장이야

1:05:11

현장에서 실제로 방송에 틀어 소개해 드릴 곡은 수목 씨의

1:05:18

유스풀 신드롬입니다. [음악]

1:05:43

말을 건 우스운 입으로 삼킨 나는

1:05:49

파랑으로 감다 지난 주말에 끝난 드라마에서는 아름답게

1:05:56

덧없는 칸막이로 소리쳐 아파 삼킬 수 있을까

1:06:02

예쁜말을 예쁘게 한채로 병이 나서 그날 눈 앞에 네가 있어

1:06:11

없었다면 모르겠다[음악]

1:06:25

겠지 [음악]

1:06:49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저 미즈키 씨 그래요 우리가 너무 빠져들고 싶어요

1:06:56

쇼로쿠 같은 것도 최고라고 우리도 정하게 하고 보내주신 그 미즈키씨의 신곡입니다.

1:07:03

대단한데~ 새로운 세계관 아니 너무 좋은 청춘을

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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