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5월은 경계선 성격장애 인식의 달이라고 합니다

경계선 인격장애 갤러리
마이너

경계선 인격장애/정서불안성인격장애 (BPD=EUPD)를 가진 사람들끼리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매니저

Mernerner(sonicb)

부매니저

김리타(kimrita) 부재중입니다.(shupiee) 자살하고싶어(asylum2a…) 부재중입니다.(frost5266)

개설일

2016-03-21

[갤기장] 여러분, 5월은 경계선 성격장애 인식의 달이라고 합니다모바일에서 작성

경갤러(118.235) 2024.05.05 10:31:49

조회 183 추천 2 댓글 0

https://evolvetreatment.com/blog/may-bpd-awareness/

What Exactly is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BPD)?

BPD is one of the most misunderstood diagnoses in mental health and comes with serious stigma and negative baggage. Learn more about BPD.

evolvetreatment.com

2007년 5월, NEABPD(National Education Alliance for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는 입법자들에게 BPD(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의회 앞에서 청문회를 조직했습니다. 1년 후인 2008년 4월, 미국 하원은 5월을 경계선 인격 장애 인식의 달로 선언했습니다.

성인 인구의 5.9%가 BPD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무서운 속도로 자살을 하며, 여성들은 특히 그 장애에 취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 인격 장애 인식의 달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식과 인식을 높이고, 상태에 대한 오명을 끝내고, 사람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독려합니다.

BPD 의식의 달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애에 대해 스스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상태를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이해하는 전문가가 작성한 자료를 읽음으로써 성인 또는 10대 BPD의 영향을 받는 주변 사람들을 지원합니다.

BPD 인식의 달은 BPD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함께 사는 사람들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동정심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또한 가족 및 친구들과 공개적으로 논의함으로써 BPD를 둘러싼 오명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BPD를 가진 사람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지지 네트워크에 둘러싸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역 사회를 위한 향상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30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54401	갤기장	우우레	스켈톤	09.12	106	2
54400	갤기장	ㅈㅅ충동으로 응급실 가면 경증이냐 중증이냐?	경갤러(211.234)	09.12	107	1
54399	갤기장	sns켯다가 작년에 짝사랑한사람 뜨는거보고 급 정신병 몰려왔었어	시엔타	09.12	119	2
54398	갤기장	정신과 그만다닐땐 진짜 정신병 멈춘줄알았지 [1]	시엔타	09.12	121	1
54397	갤기장	진짜 내성격땜에 날좋아해준 사람들 떠나는거보면 가슴아프다	시엔타	09.12	124	1
54396	갤기장	이런갤도잇구나	시엔타	09.12	76	1
54395	갤기장	남편이 대각선으로 누워 잔다	덕삼	09.12	127	1
54394	갤기장	연애만 하면 피폐해진다 [2]	경갤러(39.7)	09.11	221	6
54393	갤기장	친구한테 애착이 심한데	경갤러(175.195)	09.11	126	1
54391	갤기장	힘내자	경갤러(59.18)	09.11	78	2
54389	갤기장	내가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헤어지쟤 [4]	경갤러(211.234)	09.11	224	4
54388	갤기장	아아아아아아아	자살하고싶어	09.11	76	1
54386	갤기장	하 씨바새끼 도망갔노 [1]	ㅇㅇ(118.235)	09.11	211	0
54385	갤기장	내가 언젠가 성공한다면..그럴수있다면 [1]	ㅇㅅㅇ	09.11	95	1
54384	갤기장	베풀면 일시적으로라도 행복해지는데 [1]	ㅇㅅㅇ	09.11	103	2
54383	주변인	내가 애착대상이 된 것 같은데... [3]	ㅇㅇ(118.45)	09.11	241	1
54382	갤기장	결국한숨도못잣노	스켈톤	09.11	81	1
54380	갤기장	엄지 다친거 때문에 신경약 먹는데	스켈톤	09.11	96	1
54379	갤기장	경계랑 나르 만난다는거 신기함.. [2]	경갤러(121.139)	09.11	213	1
54377	갤기장	애인 사귈 때 눈 높은 편이야, 낮은 편인지 궁금해 [5]	경갤러(121.147)	09.10	234	2
54376	갤기장	경계선 전형 솔직히 만들어야 함 [1]	경갤러(210.218)	09.10	163	2
54375	갤기장	9월달인데 에어컨을 끌수가 없네 [1]	덕삼	09.10	105	1
54374	갤기장	직장은 어떻게 다니시나요? [8]	ㅇㅇ(118.235)	09.10	226	1
54373	갤기장	통장에 돈꽂혓는데	덕삼	09.10	103	1
54369	갤기장	나도 누군가랑 술먹고싶다 [3]	경갤러(118.235)	09.10	144	1
54368	갤기장	진짜 이 대가리는 와 이러노	세태야합	09.10	101	1
54367	갤기장	친구가 싫다	세태야합	09.10	88	1
54364	갤기장	산특 지원받아도 병원비 15000원나옴 [9]	덕삼	09.10	184	1
54363	갤기장	아진짜 짜증나네 [1]	Egon.에곤	09.10	109	1
54359	갤기장	냠냠 약 먹기 [1]	덕삼	09.09	128	1
54357	갤기장	넘 불안해서 병원 다녀옴	경갤러(121.147)	09.09	123	2
54356	갤기장	너네 약 먹고 살 안찜? [8]	시에나	09.09	227	2
54355	갤기장	자꾸 너무 불안해	경갤러(211.119)	09.09	125	2
54353	갤기장	내일 과외라 병원 못가는데	경갤러(211.119)	09.08	88	2
54350	갤기장	오늘도 멋져 라고 적혀잇고 [2]	시에나	09.08	163	0
54349	갤기장	아.. 연애안해 퉤 [1]	경갤러(118.235)	09.08	200	0
54348	갤기장	공지홍보	김리타	09.08	108	2
54344	갤기장	교환일기에 다 포기하고 싶다고 썼더니	경갤러(211.119)	09.07	222	1
54343	갤기장	공주옷을 입은 내 애착인형 [2]	경갤러(211.119)	09.07	207	2
54342	갤기장	오늘만 네번이나 먹고 토함	경갤러(211.119)	09.07	109	2
54341	갤기장	나르를 만나고 있다는 증거 [3]	경갤러(121.147)	09.07	485	15
54331	갤기장	님들 mbti 뭐임 [5]	ㅇㅇ(116.46)	09.07	270	0
54330	갤기장	나르는 그래도 기버인가보네? 경계는 테이커자나 [3]	경갤러(118.235)	09.06	228	0
54329	갤기장	근데왜 경계인이랑 나르랑 맺어지는 거임?	경갤러(118.235)	09.06	195	2
54327	갤기장	진짜 외롭다	경갤러(39.115)	09.06	121	0
54326	갤기장	애착대상이 생겨 버렸어 어떡해	경갤러(211.234)	09.06	213	1
54325	갤기장	콘서타가 도움될까 싶어서 [1]	시에나	09.06	156	0
54324	갤기장	다 포기하고 싶다	경갤러(211.119)	09.06	129	1
54322	갤기장	한동안 괜찮다 싶었다가 또 폭식함	경갤러(211.119)	09.06	93	1
54321	갤기장	경들 불쌍해	경갤러(14.38)	09.06	13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