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말뜻은 자기 위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것을 포함하는 말이고, 그걸 구구절절 길게 쓸수가 없으니깐. 

단문장으로 끝낸겁니다. 

1. 악한 행위를 하지 마라. 

이거 왠지 아세요?  근본적으로 자기를 위해서라는건 맞는데,  그걸 행복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에여.  

왜냐면,  모두가 악이 있기 때문에,  정신의 저울이 악에 많이 기울어져진곳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악 " 이라는 것은 나쁘다 라는 개념의 문제가 아니라,  음양중에 무극의 음기입니다.   나가는 건 없고,  흡수만 하는 극 음입니다. 

이건 가정환경 + 본인의 유전자적 문제 + 주변상황 이런게 다 합쳐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행위를 하게 되면,  그것이 만연하는 장소나 환경에서 못 벗어나겠지요,  

그렇다고 선은 악이 없을까요?  그건 아니죠,  하지만 악이 판치는 세계보다는 합리적이기 때문에 선의 세계로 갈려고 하는 거죠 

2.   수행을 전부다 이론으로 하고 있다. 

몸이 먼저이고여,  닦는 다는 표현은 자기를 막 살게 내비두지 않고, 정갈하게 생활한다는 의미입니다.     

몸부터 실천하면서 그 다음이 이론이지,   할거 다 하면서 이론만 주구 줄창 공부해봤자.  사성제를 제대로 습득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