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였으면서 중학교에서 타지역 고등학교가서 좆지랄하면서 일진 놀이하면서 다른 놈 왕따시키는 애들임 ㅋㅋ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도 포함)

당연히 타지역 고등학교 가니까 거기 애들은 걔네들이 중딩때 왕따였는 지도 모르고 좀 놀았다고 하고 가오 잡으면 그만인거든 ㅋㅋ

당연히 담배 존나게 빨고 말투도 최대한 싸가지 없게 할려하더라 약간 지들 괴롭히던 일진이랑 비슷하게 해볼려고 하는듯 그러면서 존나 유쾌한 척 하고

이런 애들 중딩때 여러명 보고 지금 현재 고등때도 ㅈㄴ 여려명 보는데 지들이 느낀 고통을 그렇게 똑같이 주고 싶을까 생각이 들더라

좀 어디가다가 버스에 치여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애들

정말 그렇게 까지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자신들이 느낀 고통을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해주고 싶을까 ㅋㅋ

후회는 할까 정말 궁금하네 ㅋㅋ

누구는 방관자가 제일 나쁘다 할 수 도 있는데 방관자보다 더 십새기들인게 저런애들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