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은 난 천일도가 배신하는 건 확정이라 본 상태에서 쓰는 추측 or 분석 일뿐임 만신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1. 호텔 캐슬 차후 행보

우선 호텔 캐슬을 보면 현재 나온 등장인물로는

1. 천일도

2. 벨보이

3. 디자이너

4. 주로

5. 손가락 

등이 있음 아직 손가락을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실루엣이 나왔기 때문에 추가 하였음

일단 개소리 일수도 있지만 난 캐슬이란 웹툰은 별명 또는 이름에 의미를 넣는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우선 천일도에 배신은 확정이라고 봄 만신도 간간히 그런 떡밥을 넣어준거 같고 

우선 천일도 대사중에 '절벽 앞에서 망설이는 젊은이가 있다면 등을 밀어줄뿐'  이런 대사가 있는데

프롤로그 이장면 김신과 마지막 전투가 피우진으로 예상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김신이 자기 자신과의 신념 에서

갈등하고 있는데 천일도가 김신의 신념을 바꿔줘서

자기 자신의 정신적 한계를 이겨내는 거라고 생각함

캐슬2 부제만 봐도

만인지상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1]이라는 한 단계 낮은 표현이 있는데 왕이나 대통령 같은 만인지상 아래 가장 벼슬이 높은 직위

여기서의 대통령은 동남아 최고의 카르텔을 만들어 버린 최민욱 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김신이 최민욱을 넘어서기

위해 자기 자신의 신념을 깨부신다 생각함 그래서 

일전에 내가 분명 경고 했을텐데 어중간한 선위에 있어선 안된다고 확실히 넘어와야 한다고. 

이 대사는 천일도가 김신에게 해준 말로 보임 그거에 대한 근거는 

천일도에 이름에 대해 일도의 뜻은 한 가지 길. 또는, 같은 길. 이라는 뜻이 있음 즉 천일도는 자신이 가고자 했던 길을

파괴해 버린 최민욱 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아직 까지 자기의 신념을 꺾지 않았을거라 생각함

천일도가 보스로 있던 대국파의 대국의 뜻을 봐도 "무릇 큰일을 하려면 ∼을 바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여기서의 ~ 정말 정점이 될수 있는 안목이라 생각함 천일도는 최민욱이 그릇이 되지 못한다

생각하고 최민욱에 대항할 힘을 키워 왔던 와중 자신이 찾던 ~ 에 김신을 발견하고 이제 자신이 준비해온 모든것을

동원해 최민욱 에게 복수 , 자신의 신념 등 자신이 가진 모든걸 동원해 김신을 지원할거라 생각함

그로 인해 김신이 메드베디 장례식 에서 했던 대사를 보면 

이 말을 하고 난후 김신의 행보를 보면 일본 최대 야쿠자 이와시로 접선 , 최민욱의 vip 반대파 접선 , 김태훈 동맹

등등이  있는데 여기에 더 보면 이미 천일도 하고도 얘기가 끝났다봄 거기서 천일도가 한 대사가 

일전에 내가 분명 경고 했을텐데 어중간한 선위에 있어선 안된다고 확실히 넘어와야 한다고. 이거라고 생각됨  

결국 호텔 캐슬은 백의에 편에 서서 캐슬을 무너뜨리는데 일조 할거 같음

그로인해 천일도의 대사 "노친네들이 수 십년 해처먹은데는

젊음의 성급함이 간과할수밖에 없는 분명한 지점이 있어서라고." 이걸 토대로 호텔 캐슬은 끝까지 살아 남을거 같음

그리고 호텔캐슬 인물에 대해 분석해 보자면 

2. 호텔캐슬 소속 인물 분석

1. 디자이너

우선 디자이너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캐슬 캐릭터 들의 이름과 코드네임 등에는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