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첼의 연장계약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긍정적인거 같음 알트만도 7월까지는 계약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계속 미첼은 클블에서 행복하다.

팀과 조직에 대해서 흥분하고 있다라고 말이 나오고 마커스 모리스 역시 미첼이 클블에서 행복해 보인다고 언급한걸로 봐서 그래도 긍정적인 방향인듯.

2. 마커스 모리스가 비동으로 인한 락커룸 이슈가 있다는걸 인정했고 드디어 팬들이 바라던 비동이 해고당함 알트만 말로는 드랩전까지 선임하면 좋다고 했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것 이라고 말함 여러 감독 후보가 있지만 갠적으로 클블 이 병신같은 순둥이 마인드인 새끼들한테는 앳킨슨 처럼 용장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훈련때 갈구는 앳킨슨 스타일 자체가 어린놈들한테는 먹혀도 이제는 어느정도 대가리가 커진 새끼들이랑 또 불화설 생기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하고 그럼

무튼 최종후보를 고르면 결정은 건강을 회복한 길버트가 한다는데 또 뭔 듣보잡 깜짝 선임 이딴 개지랄 하지말고 좀 능력있는 감독 선임 했으면 함.

3. 블러핑인가? 아님 진심인가? 일단 알트만은 오프시즌 로스터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지 않음 외부 우려와는 다르게 갈랜드 - 미첼뿐만 아니라

모블리 - 알렌의 대한 조합 역시 마찬가지 특히 갈랜드 - 미첼은 둘의 조합을 잘 작동하고 있다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데

여기서 이게 단순한 선수 몸값 올리기 위한 블러핑인지 아니면 진짜 감독만 바꾸고 이 4명 코어로 밀고 갈건지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후자쪽이 않을까 싶음.

이유는 알트만은 이 로스터의 대해서 되게 길게 보고 있는걸 계속 피력했음 이번 인터뷰에서도 핏의 대해서도 중요하지만 재능의 깊이 역시 중요하다고 말하고

밀워키, 보스턴, 덴버를 언급하면서 알트만은 지금 제대로된 윈나우를 선언한지 2년뿐이라는 말과 클블 로스터는 아직 최대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말로

항상 길게 보고 인터뷰 했음 이건 저번 오프시즌에도 마찬가지 였음 모블리의 성장을 언급하면서 성장 가능성의 대해서 길게 보면서 초점을 맞추면서

인터뷰를 하면서도 로스터의 대해서 길게 볼 생각을 계속 나타냈고

플옵 1차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뉴욕에 개쳐발렸는데도 비동을 유임 시키는 걸로 봐서는 어느정도 기준점을 돌파했다 싶으면 팀을 꾸리는데 있어서

신중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 않나 싶음 그래도 이번시즌 2라를 뚫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