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특검 역제안은, '화투짝 하나 내고 피 두장 가져오기,' 즉 '일타쌍피(一打雙皮)'도 아이고, 무려·물경 '일석삼조 (一石三鳥)'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니더!
첫째, 처3김 특검을 역제안 하더라도, 어차피 문재명 측 거부로 특검 받을 일은 없을 터! 그 1조(鳥)요,
둘째, 먼저 특검을 제안 했으니, 김건희 여사가 꿀릴 것 없고, 당당하다는 인상을 대중한테 심어 줄 것! 그 2조(鳥)며,
셋쩨, 문재명 측이 당황하여 거부하면 그들이야말로 구린 데가 있음을 자인하는 셈! 그 제3조(鳥)니더.
인자부터는, 문재명 패거리가 김건희여사 특검을 씨부릴 때 마다, 기다렸다는듯이 '처3김 특검 역제안'으로 응수 해 뿌세이! 앞으로는 김건희 특검의 '김'자도 몬 꺼낼거니더! 내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함 두고 보세이!
여당에스르 모처럼 '거악(巨惡)과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한명 나왔데이!! 김민전 국민의힘 당 비례대표 당선인,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의 억양으로) "좋아, 아주우우 좋오아!"
김건희 여사님은 꿀릴 기 없닷고 내는 보니더, 김혜경하고 김정숙이는 제안을 거부 말기 바란데이!
'처(妻) 3김(?)' 특검 역제안을 거부 하는 자가 바로 뒤가 구리고, 뒷꼭지가 켕기며, 떳떳하지 몬한 자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5. 08.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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