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무술도 모두 독학이 기본이다.
중국권법은 차이니즈 쇄도우복싱 이라고도 부름.
혼자 복싱 하는게 중국권법임.
내 말하는데 지금껏 경험으로 중국권법은 대부분 제일 중요한 제일 많이 연습해야하는 동작과 권법을 맨처음 한다. (어떤땐 두번째)
그래서 한두개 많아야 세개? 처음 권법만 해두 한 50퍼센트 이상 먹구 들어가게됨.
최영의가 산에 들어가 눈썹깍으며 3년 수련했지. 독학이다.
알구 보면 독학 자체가 무술 수련.
현실직으로 독학 할수 없는건 근데 대련 즉 스파링.
그래서 거시적으로 볼때
도장은 스파링이 중점이 된 도장이여야 한다고 난 생각.
난 탁견이란 경기/스파링 방법을 주장하기 때문에
탁견장이라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사람들이 스파링도 하고
또 여러 무게 달리게 기구들이 있어 근력, 달리기 연습도 하는
그런 곳이 이상적이라 생각.

한마디로 무술대련 중심의 피트니스 센터. 이게 이상적이라 생각,

찜질방. 그런데는 자러 휴식하러 가는데고

지금 피트니스 센터는 솔직히 육체미 중심인데

건강증진으로 육체미 운동은 별루임. 이건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