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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지 않았다앱에서 작성

신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8 07:35:01
조회 56 추천 0 댓글 1

예수가 십자가 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 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 방송국 기자 들에 의해 밝혀 지고 영국 법정 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 되었 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 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
「성혈과 성배」
(The 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
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 바 있는 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 까지 두었 으며 십자가 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 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 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 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 될 처지 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 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 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 병사 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 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 들과 프랑스 골
(gaul) 
지방에 정착 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 세를 넘게 살다 죽었 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 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 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 장 으로 지내 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 에서 죽었 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 관구 겔트 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 가 거기서 죽었 다.
예수의 후손 들은 4 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 되었 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 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 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 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 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 내지 않은 채 살아 왔다.
1099년 에는 예수의 후손 으로 추정 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 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 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 하기도 하였 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 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 들이 현재 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 한 예수 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
(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 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
과 시온의 소수도원 이라는 유명한 비밀 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 하였 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 기록 들을 간직 하여 남겨 놓았 다. 
그것이 중세 성당 기사단의 지방 지부의 성터가 남아 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 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 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 되면서 널리 알려 지게 되었 다.
보물 과 고 문서 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 하던 기자 들에 의해 모든 사실 들이 밝혀 지게 되었다. 
BBC 방송 에서 부분 적 으로 3 차례에 걸쳐 방송 까지 된 바 있는 이러 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 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 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 되어 재판 까지 하게 되었 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 인이 주심 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 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 들을 비롯 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 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 까지 현지 답사 하여 확인 하고는 무덤의 사진 까지 보여 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 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 다.
주심 판사는 판결을 미뤄 오다 빨리 판결 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 하기를 나도 3대 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 으로 서 예수님이 십자가 에서 죽지 않았 다는 사실을 부정 하려고 무던히 노력 하였 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 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 하여 84살 까지 살다 죽었 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 이었 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 이었 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 다. 
이에 이러 한 판결을 지켜 보던 신부, 
수녀, 
목사 들은 법정 방청석 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 으며 기독교 인이 목을 매고 자살 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 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 에서 확대 되어 영국 정부 에서는 이러 한 혼란이 지속 되고 전 세계 로 확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 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 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 다. 
그러나 이미 재판 과정을 지켜 본 영국의 기독교 인들은 약 80 % 가 회교 등 타 종교로 개종을 하였 으며 유럽과 미국 등 에서도 수 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 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 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민국 에서는 전 언론
(동아, 
조선, 
중앙, 
부산 일보등)
에서 보도를 하였 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 에 대해 서는 보도가 없었 다.
그래서 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 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 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 하여 계속 해서 급 성장 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 다는 증거 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
(聖衣)
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 에서 죽었 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
(토리노 성의로 불려 왔음)
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 던 것 이라는 것이 과학 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 진 바 국내 에도
「예수는 십자가 에서 죽지 않았다 」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 이슬 간행)
는 제목 으로 출판 되어 예수가 십자가 에서 죽지 않았 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 오다 1460년 에서 1983년 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 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 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
(40kg)
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 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 추출물)
(요한복음 19:40)
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 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 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 사람을 싼 세마포 라는 것이 밝혀 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 에서 죽지 않았 음을 증명 하는 유물로 알려 지게 되었 다.
이에 이러 한 사실을 은폐 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 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 이라고 발표를 하였 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 말 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 들이 공개 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 하자 1997년 9월 5일 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 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 에는 일체 응 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 이지 만 그 마저도 죽지 않았 음을 증명 하는 증거 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 에서 죽지 않았 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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