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하나님 말씀대로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당신과 나, 사람인 우리들이 죽거나 또 살아가는 와중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양심적으로 어떻게 살아 왔는지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양심도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만들어 심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천국가는지 지옥가는지는 하나님께서 그 때가 되면 결정하실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절대적인 신께서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시면서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 모두가 올바른 믿음을 갖고 올바른 선택을 하여서 죽음/고통/죄에서 건져 내어지는 구원을 받길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것 맞지만, 하나님께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다고 하셨고 또 하루가 천년 같으며,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셨습니다. 태양 및 행성들도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시간개념도 만드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사람들이 최고로 적합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전지전능일뿐, 사실 하나님을 전지전능이란 단어 속에 담아서 표현하는것도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고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