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바디아실! 난 네가 좋다"



디사시의 듬직한 86키로 몸이 바디아실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의 담배 쩐내가 바디아실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바디아실는 두 눈을 감고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디사시는 특유의 잘 생김 표정을 지은 체 그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동생으로 여겼지만 모나코 시절 때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바디아실..."



"형..."



디사시는 가느다란 손가락 끝으로 바디아실의 살찌고 수염난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



남자로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수컷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형은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바디아실은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의 말에 디사시는 성난 야수처럼 그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 남자로 만든다고 바디아실... 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형... 제발 이러시면 안 돼요... 첼붕이들이 알게 된다면..."



디사시의 근육진 손가락이 바디아실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갔다.

"호오... 그럼 이건 뭐지?"

바디아실 디사시 충격적인 폰섹 유출

두광이: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ㅏ나렁니로ㅓㅏㄴ오ㅓㅏㅣㄹ노ㅓㄹㅇㅇㅇㅁㄴ러ㅏㄴㅇ러ㅏㄴ이러ㅏㅣ;ㄴㅇ러ㅏㅣ;ㄴㅁㅇ러ㅏ;ㅁㄹ

실실이:꺙ㅁ낭ㅁ;ㄴ이ㅏㅁ너어ㅏㅣㅁ아ㅓㅣㅁㄴ이ㅏㅓㅁㄴ아ㅓㅣㅁㄴ아ㅓㅣㅁ

두광이: (부끄,,) 야이 실실이.. 비겁 기염.. (부끄,,) ...(부끄,,)

지금 내 볼을 만지작 한 고양,,,!! (부끄,,)

실실이:..(부끄,,)  ..(부끄,,) ... 그래.. 이 기여운 뚜강이 녀석...


우리 싸우지 말자...... 뚜강이 같은 좋은 곰도리 보올탱 가진


기염기염 매력을 가진 친구랑.. 싸우기 시져 시져..!!

두광이:나도오.. 실실이랑 땨우기 시져어...

실실이: 뚜강이,, 나 혹시 곰도리 보올탱 한번 더 만져도 돼에..??

두광이: 듀아.. 듀아..!! 듀아...!!! 실실이.. 그럼 나도


실실이 더비더비 매력 감상해도 돼에에에에에..

실실이: 실실이 더비더비 매력 감상하고 시퍼어 뚜강이...??

두광이: 웅!! 웅!! 실실이 기여운 더비더비 매력 감상하고 시퍼어..

실실이: 나도 뚜강이 곰도리 보올탱 만지작 하고시퍼어..

두광이, 실실이는 동시에 매력을 느꼈다

두광이, 실실이:꺄앙난암ㄴ아ㅣ;ㅁㄴ어ㅏㅣㅁ너ㅏㅣㅇㅁ니ㅏㅓㅇㅁ나ㅓㅣㅇㅁ너ㅏㅣ;아ㅣ;ㅁ넝ㅁ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