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겜 엔딩 후일담 다 보고서도 도무지 답을 찾을 수 없는 수준임을 깨닫고 희망을 버렸지만

dlc 사고 시라누이까지 진행해보면서 다시금 희망을 찾았다

이 겜은 젖보똥 오지는 여캐팔이만이 답임

트리샤 젖눌림, 프리셀 젖은수영복 수호천사, 후즈 물채찍, 시라누이 젖탱이 같은 걸로 유입 끌어와야함

플레이어블 루시도 수영복 vfx 넣어주고 정 답없다 싶으면 버그라는 설정으로 남캐들 ts만 시켜둬도 지를 놈들 널렸다

스토리가 병신인게 증명된 이상 이딴 개밥을 들이밀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걍 캐빨로 방향을 틀어버려야 함 이건 확실히 형주가 감이 있음 카론 살린 거보고 그냥 속으로 기립박수침

시라누이가 나도 놀아줘 하면서 젖보똥들이밀때부터 dlc는 모든 소명을 다했음

이런 캐빨 dlc를 앞으로도 추가해준다면 게임 사후지원 명분도 챙기고 후속작까지 끌어갈 동력이랑 팬층도 챙기기 씹가능 ㅇㅇ

아자르 같은 중2병쌍검찐따새끼로 자캐딸 그만치고 여캐들이나 벗기는 게 크로노아크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