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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 Ai 대전) 150~300턴 결과

ㅇㅇ(210.104) 2024.05.07 05:56:27
조회 357 추천 8 댓글 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vilization&no=366444&search_head=180&page=1

ㄴ 이전글.


모든 문명을 1번씩 체크해주기엔 스샷이 너무 많아지니까, 150~250턴은 주요 사건만 올림.



150턴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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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51턴에 성도 바르샤바를 점령한 러시아.

이후, 고증을 살렸는지 폴란드를 종속국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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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원전 820년경. 신대륙 개척에 박차를 가하며 대한제국을 건설 중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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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찍은 문명들 생각 안 하고 확장만 해대던 네덜란드는 스웨덴과 미국에게 공동 전쟁이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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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로코를 패던 기억을 과거로 하고, 스페인과 전쟁을 시작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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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독일을 패기로 결심했는지, 미국과 친선관계를 표명했다.



200턴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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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양쪽에서 개같이 처맞아 도시를 2개나 빼았겼다(1개는 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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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브라질 이새끼들은 너무나도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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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전쟁도 없이 편안하게 9도시까지 성장한 한국. 우호국가까지 많다.

한국, 너는 좆목질마저 최강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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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스페인과 싸우면서 모로코 도시를 빼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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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오스만, 이집트.

여긴 고전시대부터 주구장창 싸우는데 전선이 변하는 걸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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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팽창주의적 행보에 위험을 느꼈는지, 프랑스가 전쟁을 선포했다.



250턴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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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같이 처맞고 도시까지 뺐김 ㅋㅋㅋ

아, 나폴레옹은 러시아 못 이긴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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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로마가 손잡고 오스만을 공격한 결과, 드디어 변화가 생겼다.

다만, 러시아의 확장 속도가 엄청난 걸 감안하면 무의미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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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여기도, 싸우는 건 100턴에 가까운데 전선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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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r 스웨덴 어느 쪽에게건 수도가 따일 위기에 봉착한 네덜란드.

vp에서 권위 찍은 문명 사이에 끼였다면 이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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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 몽골. 둘이서 치고받는 줄 알았는데, 한국이 끼어들었다?

몽골의 강역은 만주 지역이다. 참고로 그곳엔 옛 고구려의 영토가 존재했다. 아무래도 한국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성전에 돌입한 모양이다.

아무튼 고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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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Ai는 아무리 생각해도 좆버그같다. 아직 250턴이다.

다른 문명들보다 훨씬 도국과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했는데, 벌써 4개 국가와 정략결혼 진행했고, 동맹만 9곳이다;;


259턴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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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침략활동으로 첫번째 탈락자가 나왔다.

이로써 한국은 옛 고구려의 영토 대부분을 수복하는 일에 성공했다.


292턴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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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략활동으로 두번째 탈락자가 나왔다.

역사속 나폴레옹의 프랑스가 워털루에서 최후를 맞이했다지만, 분기점에는 러시아 원정 전쟁의 영향력이 크다.

그러니 러시아에게 전쟁을 선포했다가 프랑스가 멸망한 것은 고증 아닐까?


300턴째 현황(모든 문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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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도국을 먹어치우며 착실히 외교 영향력을 쌓아가고 있다.

한국은 3개 대륙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며, 좆목의 달인이 되었으며, 독일을 자발적 종속국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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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시달리던 독일은 한국의 자발적 종속국이 되어 분투중이며, 중국은 외교관계가 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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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공동의 적(네덜란드)과 싸우던 미국과 스웨덴은. 미국이 네덜란드의 수도를 먹은 것을 계기로 갈라져, 서로 전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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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브라질. 이 새끼들은 300턴째 좆목질(친선, 방위, 공동 비난, 공동전쟁선포-스웨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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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본, 모로코는 계속 전쟁 중이지만 일본이 살짝 유리할 뿐 전선의 변화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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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는 지리적인 강점이 두드러진 덕분인지, 불가사의를 쌓아올려 보물고블린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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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멸망시킨 러시아는 제일 큰 대륙에서, 제일 강한 세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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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도 중국 못지 않은 왕따가 되었다.



국제대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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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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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개신교가 가장 많다.

미국이 네덜란드의 수도를 먹은 건, 국제대회에서 엄청난 메리트로 돌아올 것이다.


기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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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러시아, 아라비아, 한국 3강과 오스트리아, 미국의 패권 경쟁.


개인적으로 러시아가 이렇게 클 것이라고 예상을 못 했는데, 툰드라 사슴 야영지 종교관이 확실히 쎈 모양이다. 척박한 북쪽 땅에서 스노우볼이 굴러갔다면 거기 뿐이니. 한국이야 예상한 사람도 많았고(작성자 포함), 아라비아도 예상한 사람이 있었다.


아직 300턴이니, 뒤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러시아는 정복, 과학, 시간승리에 가깝고,

아라비아는 과학, 문화승리에 가까우며,

한국도 과학, 문화승리에 가깝다.

오스트리아는 정략결혼으로 도시국가를, 미국은 세계 종교를 먹어서 각각 외교승리에 가깝다. 체급도 작지 않고.

따라서, 적어도 이 5개의 패권국에서 승자가 바뀔 일은 적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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