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뎃이 되어버린지 2달이 되었지만

없뎃주기를 이번 시즌끝이나 다음주내로 시행하지 않는다면,

긍정적으로 보면, 이제 업데이트를 1분기(3개월)마다 하는대신에 신유닛이나 신규컨텐츠를 추가한다고 기대하면 되고

부정적으로 보면, 걍 없뎃이다.

동독건물은 요약하면 서독건물의 옆그레이드 버전이다.

좀더 효율적이고, 교환비가 좋지만, 상성이나 상황이 맞지않으면 털린다.

또한 동독은 성능좋고 저렴한 고기방패가 2코 경전차를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건물을 급하게 건설해되는 타이밍이라면 체감되는 단점이 큰편이다.

간이 진지

설비공병이 붙을시 건물 유지시간이 30초에서 281초로 증가

동독의 든든한 국밥같은 대보병 진지

건물 유지시간이 코스트에 비해서 긴편이고

챠량과 전차를 공격하지 않고, 오로지 보병만 조지기 때문에, 타 진영의 대보병 진지와 비교해서 매우 큰 이점이 있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컨셉의 방어 진지이지만, 보병만 공격하는것 때문에

동독의 단점인 대보병을 어느정도 완화시키는것과 동시에

2코스트로 패순환을 크게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고, 페르디,판터같은 중전차를 길막해서 시간을 끈다음에 모은 생산력으로 한꺼번에 공격을 갈수있어서 전략성도 높다.

과거에는 선 페르디 이후 간이진지로 길막해서 생산력을 벌 시간을 버는게 기본전략중 하나 였을정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사거리가 14로 길고, 은신감지가 있으며, 체력이 매우 약하다는 단점은 있으나

건설시간이 1초로 매우 짧아서 건설패널티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으며, 

체력이 아무리 낮다고 해도, 보병의 분대화기 한번 정도는 버틴다.

(수류탄 계통이 아닌, 바주카,무반동포, 판저파우스트, 판저슈렉은 발사대기시간이 최소 1초이기 때문에, 간이진지에 분대화기만 어그로 끌렸다고 가정했을때, 간이진지는 건설패널티 추뎀으로 파괴될 일이 없다. 수류탄은 0.5초라서 가까울시 패널티를 받고 터진다.)

단, 경전차가 아닌 전차병력의 주포에는 거의 한방에 터지는 체력이니 주의.

차량 병력을 공격하지 못하므로, 차량 병력 상대로 무력하다는 단점도 있다.

또한, 너무 많은 보병을 상대로는 분대화기를 2연속으로 처맞고 곧바로 부숴지거나 

전차병력이 섞여서 왓을때, 전차 주포 한방에 부숴질경우에는 크게 활약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다른 유닛의 몸빵이 요구되는 건물유닛이다.

그리고 결국 2코스트 대보병 건물일 뿐이라서, 간이진지에 대보병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덱을 짜게되면 대보병 부실로 겜이 터지므로 간이진지에 너무 과신하지 말것.

과거에는 동독 사기유닛중 하나였는데

과거에는 지속시간이 45초로 더 길었고

공격속도는 0.25초 더 빨랐으며

공격력은 20% 가량 더 강력했다.

대신 은신감지가 작동이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은신감지를 전혀 하지 못했던 시절이 존재한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은신감지를 한다.

화염방사 진지 

설비공병이 붙을시 건물 유지시간이 30초에서 47초로 증가

어마무시한 화력을 보유한 대보병 진지였던것.

줄여서, 화벙이라고 부른다.

화염방사 계통 유닛답게, 레인저, 돌격대같은 들어오는 방식의 근접보병상대로 매우 좋은 화력을 가졌으나.

다른 대보병진지와 비교해서 사거리가 10으로 짧은편이고, 체력은 소련의 맥심진지보다 살짝 높은수준으로 

대보병 진지 중에서는 낮은체력을 보유한 유리대포 건물이다.

간이 진지와 비교해서 화력이 대폭 향상되었으나, 사거리가 크게 줄었으며

간이 진지와는 다르게 차량병력에도 유효한 피해를 입힐수 있으나 , 전차병력은 여전히 공격하지 못한다.

또한 은신감지가 없는것도 단점이다.

보통 중앙건물 뒤쪽에 배치해서, 레인저나 근위병 같은 보병을 차단하고, 

적의 덱에 공수병력이 확인되었다면, 벙커테러를 막기위해 벙커 근처에 건설하기도 한다.

또한 적의 대전차포 진지같은게 전진배치를 할시, 즉시 화벙을 같이 전진배치해서, 강력한 화방의 대건물피해로 진지를 녹이는 방법도 존재한다.

단, 대전차포 진지가 미리 건설되어있으면, 건설패널티 추뎀받고 화벙이 바로 파괴되니 주의할것.

과거에는 동독의 대표적인 씹사기 유닛중 하나였으나, 치명적인 너프를 받고 고인이 되어버린 건물유닛이다.

원래 3코스트 대보병진지에서는 가장 체력이 높아서, 사거리는 짧지만, 가장 튼튼했던 대보병진지였는데

체력이 28%나 감소하는 치명적인 너프를 받은뒤로는 완전히 유리대포 진지가 되어버렸다.

여기에 건물 건설중 추가피해를 받는 패치가 적용되고, 대부분의 건물의 건설시간이 늘어나는 너프를 먹고 나서는

적보병 앞에 대놓고 화벙을 건설하면, 건설하기 전에 화벙이 터지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되어서, 미리 건설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볼수없게 되었다.

또한 화염방사 계통 유닛의 종특으로 체력이 0이되면 자폭하는데, 

자폭범위 또한 크게 감소해서 더이상 레인저나 근위병같은 체력이 높은 보병분대 상대로 분삭을 낼수가 없게되었으며

이는 화벙 운용방식인 적보병앞에 대놓고 건설해서, 자폭이라도 노리는 방식또한 사용하기가 힘들어졌다.

여기에 사거리까지 11에서 10으로 감소하게 되서, 사거리가 11인 소련의 총류탄 소대상대로 더이상 유효한 피해를 입힐수가 없다.

현재, 포위 특성으로 사거리를 11로 올려놔도, 총류탄소대에게 데미지가 제대로 안들어가는 버그가 있어서 화벙자체를 사용하는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야전 병원

설비공병이 붙을시 건물 유지시간이 40초에서 113초로 증가

보병이 4명 죽을때 마다, 시체를 조립해서 척탄병 2명을 소환하는 부두술사 건물이다.

병원이 2대 있다면, 척탄병이 4명씩 나오고, 4명이 죽고, 4명이 또 나와서, 무한동력이 된다.

동독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후반용 건물병력으로 병원 2대가 완성되고 나서는 무한한 생산력이득을 보게 되게 되므로

아주 강력한 건물이다.

단, 나오는 병력은 수류탄을 던지는 대보병 병력인 척탄병이기 때문에, 전차병력이나 차량병력 상대로는 무력하다.

초반에는 병원을 빠르게 2대까지 지어도, 생산력이 부족해서, 보병병력을 추가적으로 배치하기가 힘들어지고

상대방이 병원을 보고 마냥 방치하는게 아니라서, 온갖 견제플레이가 쏟아지기 때문에 생산력 2배 타이밍이 아니라서 병원은 사용하기가 매우 힘든 건물이 된다.

병원 때문에 보병위주로 덱을 짜게 되는 만큼,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하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단점과

서독의 브룸베어나 미국의 크로커다일 상대로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대전차포 진지, 각종 전차병력, 각종 포격스킬에 병원이 쉽게 무력화되는것도 단점이다.

이런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일단 2병원+설비공병이 완성되고, 이것을 보조할 병력이나 루밥공병의 대공포같은 방어건물이 완성되었다면

불리한 판도 뒤집어 버리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동독의 강력한 후반건물이 된다.

현재는 무작정 보병만 넣는덱이 아니라, 보병이 적당히 섞인 평범한 덱에다가 병원이 같이 구성된 덱으로, 초중반을 버티고, 자원 2배 타이밍이 왔을때, 병원을 전개해 나가는게 보통이다.

지속시간이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설비 공병이 없다면 병원2개 유지가 상당히 힘든편이기 때문에

설비공병까지 덱에 넣어서 확실하게 후반을 보느냐, 설비공병대신에 다른병력으로 초중반을 좀더 안정적으로 넘기느냐에 따라서 덱이 좀 갈린다.

병원에서 나오는 척탄병이 강습전투의 특성인 STG44무장효과를 그대로 본다는것과 척탄병 물량으로 강습전투 패시브까지 제대로 활용이 되기 때문에

강습전투가 병원덱을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정작 병원유지에는 도움이 되는 특성이 사기충천과 관련되어있는 공격로 지정 스킬이나 전공 전파 특성외에는 없기 때문에

야전병원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설비공병을 강화시킬수있는 기갑지휘나 포위가 병원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아예 보병비중이 꽤 높은 기갑지휘의 기동차량지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덱에서 병원을 하나 넣어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 병원은 예능덱중 하나였는데, 이는 옛날에는 야전병원이 너무 낮은 체력을 보유했었기 때문이다

대신 지속시간이 매우 길었기 때문에

현재 기준으로 볼시에 아주 강력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야전 병원이 받은 패치내역은 다음과 같다.

1차 패치

체력 +69.9%, 지속시간 70초에서 60초

2차 패치

체력 +10%

3차 패치

체력 -20%, 지속시간 60초에서 50초

4차 패치

지속시간 50초에서 40초

그리고 과거에는 건물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병원을 4대, 5대 건설하는 상황도 있었으며

이럴경우 보병 2명 죽으면 4~8명이 나오는 창조경제가 가능했다.

다만, 체력이 너무 낮아서 쉽게 파괴되었고, 설비공병이 당시 3코스트였기에 예능덱이 되었으나

야전병원이 1차 패치를 받기전에 설비공병이 2코스트로 리뉴얼 되었고

3차 패치 이후에 건물갯수 3개 제한 패치가 이루어지고, 이후 2개 제한까지 너프를 받았기에

건물 갯수제한도 없고, 체력도 높고, 지속시간도 길고, 설비공병도 상향 직후였던 2차 패치때 까지가 병원덱의 최고 전성기로 평가받는다.

또한 2대2 모드가 막 적용되었던 초창기에는

동맹의 보병병력도 병원효과에 해당이 되엇기 때문에

동맹 서독의 국민척탄병이나 국민돌격대를 마구잡이로 보내면, 그만큼 병원에서 척탄병으로 교환되는 사기성이 있었다.

보병지원포 진지

설비공병이 붙을시, 건물 유지시간이 35초에서 52초로 증가

서독 박격진지의 옆그레이드 버전으로 대보병 진지.

다만, 동독은 중화기보병진이 거의 없다시피 부실하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가 되는 방어진지유닛이다.

부르프라멘을 사용하는 선택지도 있지만, 초반생존성이 매우낮고 선딜이 길어서 쓰기 힘들지만

보병지원포 진지는 초반에도 강력하게 운영이 가능한 병력중 하나이고, 체력도 서독 박격진지보다 높다. (대신 건설시간이 0.5초 더 길다.)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19로 매우 길어서 적의 건물을 견제하기에도 매우 좋고,

적 화기반을 짜르는데 사용할수도 있으며

지뢰설치 차량을 카운터 치는 용도로도 건설하거나 

페르디난트나 판터 뒤에 건설해서, 동독의 중전차를 견제하려는 보병병력을 잡으려는 용도로 건설할수도 있다.

공격범위가 박격진지치고 좁은편이지만, 대신 빠른 공격속도를 이것을 극복한다.

포위는 건물사거리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보병지원포를 사거리 20짜리 진지로 만들수가 있어서

벙커 타격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서독의 88대공포보다 우수한 가성비로 공성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주므로 수비상황, 공격상황에 모두 쓸수있는 매우 강력한 진지카드가 된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서독의 88대공포와는 다르게 모든 대상을 공격하기 때문에

반대쪽 라인에 지나가는 국척이나 징집에 어그로가 끌려서 딜로스가 발생할수있다는점, 

기본적으로 타켓팅 컨이 불가능한 건물병력이므로, 진지를 건설했을때, 진지가 먼저 공격하게될 유닛이 어떤 유닛인지 어그로 계산을 해야된다는점.

공속이 빠른대신, 공격범위와 공격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기본적으로 보병화기반을 한방에 짜를수가 없는데, 

만약 상대방이 메딕계열 유닛을 보병화기반에 붙여놧다면, 화기반이 죽질 않으며, 메딕도 범위 가장자리 피해만 받아서 안죽는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

위장 대전차포 진지 

설비공병이 붙을시 건물 유지시간이 27초에서 40초로 증가

로투발 최초로 은신을 보유한 건물병력.

은신을 보유한 댓가로 대전차포 진지중에서 가장 낮은체력, 가장 짧은 유지시간을 보유했으며

사거리도 17로 가장 짧다는 단점을 보유했다.

화력은 미국대전차포 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이고, 여기에 은신추가 피해를 고려한다면, 순간 DPS만 생각하면, 모든 대전차포 진지중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보유했다.

옆동네 서독에 비해, 6코스트가 아닌 5코스트 대전차포 진지인것만 해도, 추축극 입장에서 매우 좋다.

은신딸린 5코스트 대전차포 진지이기 때문에, 무작정 건설해도 상대방은 모르기 때문에 기갑병력을 잡아먹으면서 교환비 이득을 통해서 생산력 이득을 가져갈수가 있고

은신때문에 범위피해나 은신감지가 아니면 건설도중 추가피해 패널티를 받을일도 없기 때문에 건설타이밍이 조금 늦어도, 건설되다가 파괴당하는 상황이 별로 없는것도 장점이다.

미국이나 소련도 할수있는, 전진 대전차포 진지 전략을 동독도 할수있으며, 은신때문에 더 위협적이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단점 3가지 때문에 픽률이 좋지않아 자주 볼수있는 건물은 아니다.

짧은 사거리 때문에 손해를 보는 상황이 생길수있고, 재은신이 있다지만, 재은신이 느려서 카튜샤나 칼리오페의 목표물에 이미 찍혀서 철거되는 상황도 많다.

짧은 사거리와 낮은 체력의 시너지 때문에 다수의 기갑병력 상대로는 타 대전차포 진지보다 효율이 떨어지며, 애초에 동독은 마르더,칼로스라는 장거리 대전차 수비 병력과

강력한 폭딜을 보유한 기갑돌격대도 있기 때문에, 대전차포 진지의 효율이 상대적으로 값어치가 떨어진다.

유지시간은 방어진지중에서 가장 짧은 27초로 건설타이밍이 너무 빠르면 낮은체력의 시너지로 쉽게 파괴당할수가 있다는점.

짧은 유지시간을 극복할려고 설비공병을 가져오면 은신이 풀린다는 문제점도 있는데

설비공병이 붙어도 효율이 나쁜편이므로, 시너지가 나쁘다.

다만, 설비공병이 2~3명 이상으로 쌓였다면 그래도 괜찮은 성능은 보여주며, 설비공병 4명이면 무한히 지속된다.

동독 초창기시절에는 사기유닛이 많았던 동독답게 위장 대전차포 진지도 사기적이었는데

은신달린 대전차포 진지에 화력은 미국것보다 좋고, 유지력도 좋아서 사기적인 건물이었다.

결국 지속시간이 40초에서 30초로 너프먹었고, 이후 대전차포 진지의 유지력이 하향되는 패치때, 27초로 추가로 하향되었다.

그외에 재은신에 필요한 시간이 3초에서 4초로 늘어나는 너프도 같이 있었다.

그래도 대전차포의 거치시간이 50% 줄어들고, 회전속도가 소폭 상향되는 패치도 있었다.

차량 공장

설비공병이 붙을시 건물 유지시간이 40초에서 56초로 증가

동독의 생산형 건물이다.

푸마와 워슈(부르프라멘)를 번갈아가면서 생간한다.

생산주기는 현재 14초이며

첫번째 생산병력은 랜덤으로 푸마 일수도 워슈일수도 있으며

이런 랜덤성 때문에, 상황을 굉장히 많이타는 생산건물이다.

보통 푸마는 고기방패취급하고, 워슈를 노리고 건설하는 건물인데

설비공병과 같이 사용해서, 유지력을 늘린다면, 워슈를 2~3번 뽑을수도 있어서 야전병원과 함께 동독후반을 책임지는 건물이기도 하다.

초반부에 그냥 건설해도 상대방에 위협적인 건물이기도 한데

공장을 견제하기위해, 경전차나 차량을 뽑기에는 첫번째 생산병력이 푸마라면 역으로 당할수도 있고

미국이 보급창과 대전차포 진지로 심시티를 구축하는데, 차량공장 첫번째 병력으로 워슈가 나오면 건물을 죄다 철거할수있는 기회가 오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서독의 전차공장과 비교하면

지속시간이 짧은대신에 생산주기도 짧아서, 차량공장을 살려두는것에 성공하면 동독 입장에서 막대한 생산력 이득을 챙겨나갈수있으므로 ,

상대방에게 매우 위협적인 건물병력이된다.

여기에 설비공병과의 시너지가 매우 좋아서, 설비공병 하나만 붙어놔도 차량 생산량이 최대 3대 생산에서 4대 생산으로 늘어나고

설비공병이 쌓여서 4명이상 붙으면 무한동력이 되므로, 차량공장 2대가 14초마다 푸마와 워슈를 2대씩 배치하면 매우 강력하다.

주로, 설비공병특성을 활용할수있는 기갑지휘나 포위가 사용하며, 가끔 차량특성을 활용한 강습전투가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차량관련 특성과 설비공병특성까지 챙기며 대포새로 차량상성을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기갑지휘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2대2 특성상, 2대2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물이니, 2대2를 자주하는 동독이라면 1순위로 투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