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활성화전에 작성하는 공략글

일단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듀토리얼 겸 국가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독일 국방군 듀토리얼, 미군 듀토리얼 따로 있고, 어짜피 금화수급을 위해서 둘다 플레이하게 된다.

금화 수급처

상자 까기- 무료상자, 훈장상자, 일반상자(기본,고급,거대,지휘관)

상점 무료 상품- 가끔 골드를 무료로 준다 교전지역이 높으면 높을수록 주는양이 많아짐.

군단 병력지원- 병력지원을 하면 진영 경험치와 해당 병력카드의 절반값 만큼의 골드를 받는다.

도전모드- 주둔군 격파 도전은 300의 보너스 골드, 거점 방어 도전은 1회당 최대 2200 금화를 받을수가 있다.

위의 요소들은 모두 독일군,미군 모두 따로 적용된다.

하루에 양쪽 진영의 도전모드만 꾸준히 돌아도 매일 9400골드+@골드만큼의 수입을 얻는것.

10만~20만 골드씩 모아놔도 업글좀 하면 금방 탕진되니, 꾸준히 돌아주자.

보석 수급처

업적달성으로 수급 - 업적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많이 받지는 못한다.

상점 무료 상품- 가끔 소량의 보석을 무료로 준다.

훈장상자- 6~15개의 보석 수급이 가능.

예전에는 무료상자에서 1~2개의 보석을 수급할수가 있었는데, 7월시즌부터 삭제되고, 훈장상자에 많이 들어가는것으로 변경됨.

게임을 존나게 열심히 접속해서 무료상자를 매시간마다 낭비없이 연다면, 손해인데 보통 그렇지가 않아서 이득임.

업적과 훈장으로 얻는 보석은 모조리 거점방어모드에서 소모해주는게 가장 좋다.

병력카드 수급처

상자까기- 모든 유형의 상자에서 나온다. 교전지역이 3 이하 라면 영웅등급은 나오지 않는다.

상점에서 구입- 상점에서 구입한다. 정예는 1개당 50보석, 영웅등급은 1개를 2000보석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거점방어도전에서 수급- 여기서는 일반등급의 카드만 수급이 가능하다.

보급품(상자) 종류

모든 상자는 교전 지역이 올라갈수록 보상의 양과 수준이 올라감. 보상 정보는 교전지역에서 확인이 가능.

7지역이 최대보상이며, 장교전장에서 바뀌는건 승리시 획득 금화와 시즌보상외에는 차이 없음.

모든 상자는 교전 지역이 4 이상이라면 약간의 영웅등급 드랍확률을 가짐. 교전 지역이 3 이하일 경우 0%

상자 종류와 교전지역에 따라서 0.2%~1.6% 정도의 확률을 가진것으로 추정.

무료보급품,훈장보급품,군단 보급품,시즌보상을 제외한 보급품들은 광고시청으로 여는 시간을 3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광고시청은 1일당 5회로 제한되며, 밤 12시 자정 땡하면 초기화됨.

옛날에는 광고시청에 8시간의 쿨타임을 가졌는데, 6시간,4시간으로 줄어들다가, 쿨타임제가 아닌 한꺼번에 깔수가 있는 횟수제한으로 바뀜.

----------------------

무료 보급품- 아주 적은 금화와 적은 병력카드를 수급할수가 있다. 과거에는 1~2의 보석을 줬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여기에서도 영웅드랍 확률이 존재하니 꾸준히 열자.

훈장 보급품- 훈장10개를 채우면 열수있는 보급품. 아직 표시는 안뜨지만, 훈장을 채우지 않았을때 최대 2개까지 킵할수가 있다.

즉, 하루 쉬고 빡겜하면 2연속으로 훈장 보급품을 열수가 있음. 고급 보급품보다 2배 정도의 보상을 가졌고, 정예확률이 높다.

교전 지역 7부터는 정예 1개이상이 무조건 확정.

기본 보급품(3시간)- 게임에서 승리시 보통 획득하는 보급품. 광고시청하면 한번에 까짐.

고급 보급품(8시간)- 게임에서 승리시 가끔 획득하게 되는 보급품 기본보다 3배정도 보상이 많다.

거대 보급품(12시간)- 낮은확률로 획득하는 상자, 획득 금화와 획득 병력 카드의 수량이 매우 높지만 정예이상이 나올 확률은 낮다.

지휘관 보급품(12시간)-낮은 확률로 획득하는 상자, 훈장 보급품보다 좀더 많은 수준의 보상이지만, 정예를 확정 드랍한다.

사령관 보급품(24시간)-매우 낮은 확률로 획득, 거대 보급품보다 금화는 2배급, 카드수량은 4배급으로 높고, 정예및 상급 획득량이 매우 높다. 보상의 물량은 물론 정예도 많이 드랍하기 때문에 영웅 보급품과 가치를 나란히 한다.

정예 보급품(12시간)-정예병력을 다수 드랍한다. 교전 지역 보상정보에는 없는 상자이지만, 전투승리시 매우 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하다.

상점에서 가끔 만골드에 판매함.

영웅 보급품(24시간)- 금화나 다른 보상없이 오로지 무작위 영웅 1개만을 드랍한다. 영웅은 상점에서 4만골드나 2천보석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가치가 가장 높은 상자.

교전 지역 보상정보에는 없는 상자이지만, 전투승리시 매우매우매우매우 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 먹으면 개발사에 절해도 되는 부분 ㅇㅈ

상점에서 가끔 1000보석에 판매한다.

군단 보급품(1주일)- 1주일마다 주기적으로 열수있는 군단 전용 보급품. 이거 때문이라도 군단에는 일단 무조건 들어가는게 장기적으로 좋다.

군단 보급품의 레벨이 높을수록 보상이 올라가는데, 올리기가 힘든편이고 보상수준이 1주일이라는 텀에 비하면 높은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활성화 잘되어있고, 인원수 많은 군단에 들어가는게 뉴비에게는 좋다.

시즌보상(1시즌)- 장교의 전장에 진입했다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때 마다 점수가 3000으로 초기화되어서 장교의 전장1로 돌아가게 되고, 그때 같이 주는 보급품.

접속 즉시 강제로 열게 된다.

한달이 넘는 기간에 비해 보상이 많은 편은 아니나, 장교 3기준으로 24시간짜리 거대 지휘관 보급품보다 금화는 많이 주고, 정예도 많이 주는 편이고

영웅 드랍 확률도 높아서, 일단 반토막인 장교의 전장1 이라도 빨리 들어가주는게 좋다.

다만 장교의 전장부터는 인공지능매치로 점수를 못올리게 되어서, 귀찮아서 장교1~2에 머물러있는 고인물들이 제법 많다.(본인도 귀찮아서 장교1에 그냥 있음.)

-----------------------------------

현질 관련- 일단 모든 현질은 그냥 쌩으로 하면 개손해인것만 알아두면 되고, 아직까지 가성비가 좋은 월정액 패키지 같은 개념의 현질은 없다.

현재 가성비가 좋은 이벤트성으로 짧게 기간한정 뜨는 패키지가 가성비가 2~4배정도 좋은게 끝.

소과금할꺼면 보석달린 기간한정패키지 노려서 존버해서 구입한뒤 거점방어모드만 돌면 됨.

보석 보급품(추가요청, 정예차출, 병력 선발)

교전지역이 올라갈수록 보석의 가격이 올라가지만, 보상 수준도 올라간다.

최대 250, 750 , 2500 보석까지 가격이 올라가며

가장 비싼 병력 선발 보급품은 교전지역 5부터 영웅을 확정으로 드랍하기 때문에, 여기에다가 현질 할꺼면 교전지역 5는 찍고 오는게 좋음.

교전지역을 올렸을때, 이벤트성으로 보석 보급품을 끼워서 파는 패키지를 판매하는데, 가성비가 2배이상이기 때문에

현질할꺼면 왠만하면 이쪽을 노려주는게 좋다.

판매 시간이 지나서 패키지를 놓쳐도, 나중에 놓친 상품이 있다면서 다시 재판매를 알아서 하기 때문에 급하게 현질할 필요는 없다.

계속 놓쳐도 랜덤 주기로 계속 뜨니까 걱정 ㄴㄴ

한정패키지(가치2~4배)

금화패키지나 보석패키지나 정예상자를 같이 넣은 패키지등을 일시적으로 팔아버린다.

만약 가치4배짜리 패키지가 떳다면....이런건 지르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오픈기념 패키지

구성도 기억 안나고, 알 필요도 없는 패키지. 가치는 3배였던걸로 기억함.

1주년때 비슷한 구성으로 이름만 바꾸고 재판할 확률 높음.

신규병력 확정 패키지

7월 시즌에 최초로 나온 패키지다. 2만 5천원으로, 미군,독일 둘다 사면 5만원.

신규로 나온 병력을 확정으로 얻을수 있고, 정예병력의 경우 9렙까지 렙업 가능한 수준의 물량을 제공한다.

병력선발 보급품이랑 비슷한 가치를 가졌는데, 이쪽은 보급품 상자자체에서는 골드를 안준다...

-------------------------------------

보석은 어디에 쓰는것이 가장 좋은가

거점방어모드에 꾸준히 소모하는게 가장 베스트다. 클리어시, 보석사용 가성비 대비 7배 이득임.

거점방어모드를 클리어 못해도 딱 20보석 가치만큼의 보상은 얻기 때문에 손해는 아니다.

--------------------------

상점 병력구매 순서

1순위- 아직 없는 병력, 영웅

2순위-상급, 정예

3순위-일반

거점 방어모드에서 일반 등급을 잔뜩 수급할수가 있고, 군단지원에서도 가장 많이 획득 가능한게 일반 등급임. 여기에 골드 쓰는것은 장기적으로 아깝다.

골드가 넘처나거나 일반 등급 카드를 지금 당장 상점에서 구매해서 레벨업하는 상황이면 구입해도 상관없음.

상급병력은 군단지원받아도 최대 3개가 끝으로, 나중에 가면 수급이 가장 곤란해 지는 병력카드임. 급하게 상점에서 구매할 필요는 없고,

모든 병력을 획득했을때 골드 여유가 있다면 그때 부터는 쓰는 상급카드는 무조건 풀 매수함.(특히 대전차포는 무조건 풀매수)

정예병력은 일요일마다 1개를 공짜로 주고 일요일에 딱 1번 정예병력으로 군단지원요청이 가능. 1~2개를 수급해도, 성장속도가 급속히 올라가는 느낌이 있는 카드지만

이녀석도 나중에 가면 성장이 매우 느린 카드.

1~3개를 50~150보석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석으로 판매하는건 그냥 거르는게 좋음. 그 보석으로 거점 방어모드에 쓰는게 더 좋음.

내가 없는 정예병력이 50보석으로 떳다면, 구입해도 상관은 없다.

영웅병력은 4만골드 혹은 2000보석으로 판매하며, 영웅보급품을 1000보석으로 팔거나, 매우 낮은 확률로 전투승리로 획득하는 방법이 있는데

가장 등급이 낮은 무료상자나 기본상자에서도 영웅이 뜬다.

영웅은 현질로 얻으려면 엄청 비싸기 때문에 고민을 할필요가 있다.

지역 4 진입하고나서 영웅을 바로 현질로 얻어서 쓰면, 10렙 깡스펙으로 밸붕이 가능하니, 그걸 즐기고 싶으면 현질해도 상관은 없다.

--------------------------------------------------------

지휘효과 (특성)및 지휘스킬 골드 사용처

사실 여유있으면 다 여는게 맞는데, 좀 빡세게 골드 아낄려면 안쓰는 스킬이나 특성은 골드 안쓰는게 좋음.

3번째 특성까지는 무조건 다 골드로 해금하는게 맞는데

8렙때 여는 마지막 특성의 경우 특정 유닛 1카드에만 효과가 붙기 때문에, 자신이 주력으로 쓰는덱에 해당유닛을 안쓴다면

무조건 골드로 열 필요는 없음.

독일

요새화- 국민돌격대외의 지휘스킬은 잘 사용되지 않기때문에, 골드를 아끼고 싶으면 요새화 스킬은 골드 해금 안해도 됨.

요새화의 마지막 특성은 대공포와 공병에 효과가 있는데, 대공포는 구스타프 출시후 좀 밀리는 덱이고,

잠입 훈련 특성은 공병을 제대로 쓸려면 필수특성인데, 야전공병이 너프먹은것도 있고, 

신규유닛 수색대 때문에, 상위권 미군유저들은 은신에 대한 경계심이 높을수 밖에 없는 지금 공병자체가 힘쓰는 메타라고 보기는 힘들다.

전격전- 덱에 따라서 모든 지휘스킬이 사용되는편, 일단 인간 병기는 필수구매.

전격전의 마지막 특성은 브룸베어와 4호전차를 강화시키는데, 효과가 매우 큰 특성이고, 둘다 전격전이 왠만하면 둘중 하나는 넣는 병력이라서

전격전은 그냥 모든 특성 다 골드해금하셈.

첩보공작- 통신교란은 안씀, 죽음의 땅만 해금.

첩보의 마지막 특성은 전차공장과 234장갑차를 강화시킴.

둘다 첩보가 자주 쓰게될 유닛이니 첩보도 모든 특성 다 골드해금.

미군

지원작전-인해전술은 안씀, 긴급 보급은 무조건 해금.

마지막 특성은 캠프랑 그하를 강화시킴, 그하는 지뢰컨을 할수있게되는데, 박격유폭때문에 일부로 안쓰기도 함.

추가훈련 특은 캠프쓸거면 필수특성인데 캠프자체가 일반전투에는 잘 안쓰이는 카드.

다만, 거점방어모드에서는 캠프가 좋아서, 쓴다면 사실상 걍 다 해금해야됨.

기갑작전- 덱에 따라서 모든 지휘스킬을 씀, 다 해금하셈

마지막 특성은 레인저와 퍼싱을 강화시킴, 보병체력특이 사라져서 레인저가 좀 애매해졌는데, 그래도 4인 레인저는 강력한 카드고

고속생산쓰는 기갑덱에서 퍼싱은 왠만하면 넣기때문에 해금하는게 좋음.

공수 작전- 기본스킬이 더 좋아서 해금을 안해도 되는데, 연막도 덱에 따라서 좋기때문에 골드 여유있으면 해금해도 됨,  대공습은 거점방어모드 외에는 거의 안씀.

마지막 특성은 공수부대와 엘리게이터 강화, 공수부대의 부족한 대보병전을 의무병 힐의 유지력으로 커버치게 되서, 많이 좋아진다. 걍 해금.

---------------------

결과적으로 요새화랑 공수는 지휘스킬 해금을 아예 안해도 됨.

메타가 언제 바뀔지는 모르니, 나중에는 다 해금하는게 맞으니, 업글 급한거 다 해결하고 나중에 다 해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