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올해 처음 가봄 매년 가본 내친구 발로는 베이커리 비율이 좀 높은편이었고 카페는 기물 관련된게 많았다고함

근데 올해는 신기했던게 베이커리는 많이 안보엿고 대부분 카페 특히 시럽이나 타먹는것들 그리고 기본적은 커피 부스가 매우 많았던거같음

머신들고 온곳도 있고 원두들고온곳 등등 있었는데 대부분 시음 제공을 많이 했어서 에쏘 및 브루잉 및 콜드브루 등등

연타로 10잔은 시음 때린거같음 자라나는 커린이인 나로 써는 이거저거 마셔 볼수있어 좋았음 ㅋㅋㅋㅋㅋ

특히 중배전이하 커피 들 이 많았어서 매우 만족 하고 마심

그리고 한군대는 준내 큰 드립머신 같은걸로 원두 못해도 1킬로는 들어간거같은

드리퍼로 대용량으로 내려서 공병에 담아 팔던데 물이랑 희석해서 먹으면 된다고 콜드브루를 두고 굳이 싶긴했음

그리고 기물 파는곳도 구경 했는데 침칠봉 무슨일이 있었는지 침이 다꺾여있더라 ㅋㅋㅋ 원두도 팔았는데 저렴했음 확실히

티종류도 많이 팔았는데 일반적인 티백부터 좀 커피로 치면 스티에 속하는 차들도 팔던데 ㄹㅇ 가격 무섭더라

그리고 초입에 보엿던 빵집인데 개큰 크루아상 팔길레 나오면서 삿다 대왕크루아상 위에 올라가 잇는게 일반 크루아상임

저날 사와서 아직도 먹는중 끝부분 조금 남음 맛있더라



1. 시음 기회가 많았고 대부분 맛있었음 집에 원두 없었음 한두개 삿을듯

2. 의외로 베이커리 쪽이 적긴했는데 대부분 퀄은 높았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