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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따먹은 썰.txt앱에서 작성

ㅇㅇ(211.202) 2021.04.23 23:50:20
조회 11297 추천 10 댓글 7
														

아프리카 티비 초창기때
이야기임.
 

퇴근후 모니터속 일반인들의 이모저모를
구경하며 맥주한캔하던게 낛이었음.
 
 
그러다가 29살짜리 여자가 하는
꽃꽂이 방송을 보게됬는데
괜찮더라
 
면상 낫배드
나긋나긋 
한예슬말투에 
특히 손가락이 굉장히 예뻣음.
 
그리고 무엇보다 시청자가 20명정도라
각개 소통해주고 기억해주는 맛에
 
여타 유명bj방보다 낫더라.
 
근데 얘가 돈맛모르고 아직 순수하게
꽃꽂이만 한탓에 별풍이 안터짐.
 
별풍의 존재도 모르는것같더라.
 
그래서 내가 100 충전해서 
쏴줬음.
 
근데 
리액션없이
 
여기서는 이렇게 꽂으시면 되요
 
하면서 꽃을 꽂는데
되려 그런 순수한 모습에
 
자주 쏘게됨.
 
뭐든지 처음이 중요하다고
 
내가 별풍 아다라시를 뚫게되자
슬슬 하나 쏘기시작함.
 
마치 부카케야동처럼
서로 좆잡고 
눈치보다 한새끼가 면상에 싸버리니깐
나머지들도 기다렸다는듯 달려들어
싸버리는 양상속에
 
나는 엄두도 못낼정도의 화력을
자랑하는 큰손이 나타남.
 
기껏해야 일주일에 200개정도 쐈는데
큰손은 한방에 천개씩 싸지르더라.
 
 
큰손 등장전엔 그래도 나름
방귀뀌며 간부놀이할 정도였는데
점차 입지가 위태로워짐을 느끼고
산와머니 대출 알아보는 그때에
 
Bj년한테 쪽지가 .
 
 
아무리 생각해도 와붕씨 때문에
방이 활기차 진것같다며
만나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더라.
 
 
좋지 하고
 
차끌고 서울로 올라감.
 
만나기로한 까페앞에
차대놓고
기다리는데
Bj년같이 생긴년이 걸어옴.
 
실물이 나아보이자
바로 자지가 팽창해서
핸들에 닿을정도.
 
 
 
 
이년은 부산인줄 몰랐는지
여기까지 나보러 온거냐며 호들갑 떨길래
커피나 마시자하며 카페로 들어가
도란도란 얘기나눔.
 
의외로 털털하고 생각보다 이야기가
잘통해서 바로 친해지더라.
 
꽃꽂이 이야기하고 다른 bj얘기하다가
자기는
원래 성악을 했었다길래
 
그러면 노래컨텐츠 한번 해보라고
밥먹고 노래방가서 한번 보여달라니깐
 
쑥스러워 하더니 알겠다더라.
 
 
이년 몸뚱아리에 좆꽂이 할생각에
노래방 가자마자 존나시킴.
 
약하다길래
마니 마시지말구 조금만 마셔^^
 
입털고는 건배를 80번정도 청함.
 
나도 너무 많이 마셔서
화장실 다녀온다하고
나가서 입에 손넣어서 오바이트 하고
편의점에서 여명사먹고 들어옴.
 
결국 인사불성되길래
 
어유 술도 못마시며 이렇게 마니 마셨어!
 
주변사람들 듣게끔 고함치며
부축해서 데리고 나와
 
모텔로 데려감.
 
 
 
침대에 눕혀놓고 
바로 혓바닥내밀어 입에 넣으려니
 
으으응~ 하며
고개를 돌리길래
 
엄지 검지로
보조개잡아 눌려서 강제로
혓바닥 쑤셔넣음.
 
웁웁읍 하며 
앞니뒤로 혀를 숨기길래
앞니만 존나 핥음.
 
웁웁 오빠 그만
 
갑자기 정색하며
밀치길래 뻘쭘해서
1분정도 서로 노려보다가
 
이년이 대뜸 
 
오빠 어쪌려고 그래 책임질거야?
 
하길래
 
뻘쭘해서 머뭇거리니 다시 골아 떨어짐.
 
이거 그냥
자지부터 꽂아야겟다 싶어서
 
치마를 벗김.
 
검정스타킹은 그대로 냅두고
 
약간 노리끼리해진 흰팬티를
명화감상하듯 지그시 바라보다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낌.
 
팬티가 제껴지니깐
예상대로
 
보짓물이 거미줄처럼 쭈욱 하며
같이 딸려나오더라.
 
보짓물줄
혀로 살짝 끊은다음
왼쪽으로 치우쳐진 우대음순을 한번
핥음.
 
 
허우웁 하며 벌려진 다리를
모으길래
그대로 빠큐손가락 살짝 담궈봄.
 
그리고 옆에 누워서 셔츠 단추풀고
브라 위로제껴서 삐져나온 회색빛
젖꼭지를 빨기시작.
 
놀랍게도 모유가 나오길래
숙취에 갈증심했던터라
계속 빨아마심.
 
5 빠니깐 보지에 쑤셔둔 빠큐손가락이
조금 간질간질하더라.
 
보지내 산성이 일반수치보다 높은것같았지만
병있는것같진않아서
 
조심스레 귀두부터 쑤셔넣음.
 
 
그러자 이년이 벌떡 깨면서
 
안되안되
 
소리치길래
 
잠시만 잠시만 다됫다 다됬어
들어가는중이야 들어가고있어
 
답변해주고 
 
체중을 귀두에 실어주니 금새 쑤욱
뿌리까지 들어가더라.
 
넣고만 있으면 이년이 다시 잠들것같아
넣은채 잠시 대기하니깐
 
다시 취해 골아떨어짐.
 
 
이제 움직여볼까 싶어
살짝 뺏다가 다시 쑤욱 박아주니깐
 
이년이 눈을 스르륵 뜨더니
 
오빠 지금 뭐하냐고
 
정색하며 혀꼬랑말 하길래
 
느끼는중이라
 대답해주니
 
아우 안되 
 
하며
다리 벌린채로 파닥파닥거림.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내자지를 빼낼려고
허리를 마구 튕기던데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피스톤효과가
 
미세하게 나는 촐밥촐밥 소리를
이년도 들었는지
 
에휴
 
체념한채
 
콘돔 콘돔 하길래
 
걱정마 이미 했어 라고
구라친뒤
 
구인수 마스터이의 공속으로
쑤셔줌
 
 
취해서 골아떨어졌는대도 불구하고
성악전공이라 몸이 기억을 하는지
 
입만 벌려서
~ ~
 
하며 두성의 꽉찬소리로 신음하더라.
 
 
 
그날밤에 나혼자 3 하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이년이 아직 자고 있더라.
 
죄가 있기에 나도 자는척했음.
 
조금뒤 이년이 일어나더니 한동안 가만있다가
 
침대에 내려 걸으려다가 
 
아악 하며 아파
 
보지에 통증을 호소하길래
계속 잠자는척했음.
 
엉거주춤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샤워기로 보지씻는지 물소리 나더니
 
다시 나에게 와서
 
어제 우리 했냐고 묻길래
 
4 했다고 답변해줌.
 
 
바로 미친거아니냐
 
와붕씨 그렇게 안봤는데
 
하며 억울해 분통터져하길래
 
바로 부랄 덜렁거리며 뛰어가
안아줌.
 
이제 어떻할거냐며
 
품에서 엉엉 서럽게 울길래
 
갑자기 그렇게 억울한가 싶어
화가치미르길래 냅다 침대에 던져버리고 
 
강제로 쑤실려니깐
 
안되 진짜로
지금 진짜 아파 이따 해요
 
하길래
 
데리고 나가서 밥멕이고
 
저녁즘엔 보지 아문것같아서
 
다시 모텔로 데려와 3 따먹고
 
다음날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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