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바이오하자드 게임 스토리에 조선총독부 첨가해서 개조해봤다.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03 11:25:23
조회 107 추천 2 댓글 0
														

바이오하자드 게임 스토리에 조선총독부 첨가해서 개조해봤다.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e80fa11d028319ddf853da70007dc53c7bd36dcf5f059044ee10db0710693954fab45c0b846a65d1b701bc50990e0ed8db18e33ff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e80fa11d028319ddf853da70007dc53c7bd36dcf5f059044ee10db0710693954fab45c0b846a65d1b224d915c96b8ebdeb1942dff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e80fa11d028319ddf853da70007dc53c7bd36dcf5f059044ee10db0710693954fab45c0b846a65d1b7018c40f90e0bc8ab18e33ff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c1b9789e5f7ed520a8f3d8585664fd404abc8b0daa0c608ad7325314d964ce575065ae0cb37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c1b9789e5f7ed520a8f3d8585664f9151f9aeb079ce7a6ec1d39ff360da759fcc55d93f982f99618123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c1b9789e5f7ed520a8f3d8585664fd404abc8b0daa0c608ad7320654cce4aed26005afa0593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e80fa11d028315a8efe524a7018c72c9aa2b29c1b9789e5f7ed520a8f3d8585664fd404abc8b0daa0c608ad737f6319c01ce520025afa63cc



게임 정식 제목은


'므깃도탄금대 : 탕녀 바빌론 ' .





기 : 스토리 무대는 '조선총독부'.

시간은 1950년 625 직전 2시간 동안.


주인공은 대한민국 청와대인 조선총독부에 공무원으로 막 부임한 '스탠드 s 스톤'.

주인공은 유명 음료수 기업 '탄금대' 기업 간판들이 가득한 서울 도시로 옴.


잠시 카페로 들어간 주인공은

TV에 나오는 광고 를 봄.

탄금대 기업은 의열단 출신들이 은퇴하고 차린 음료 기업으로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는 곳이었고 일본인들에겐 친일 기업으로 위장되어서 대한민국의 독립에 이바지 ...


근데 카페 주인이 이상함. 자꾸 으르렁댐.

막 괴물처럼 으르렁댐.

주인공은 놀라서 카페 문을 열고 달아나려하자 밖에 폭도들이 으르렁대며 서서히 몰려옴.


아이고 하며 주인공은 기절하기 직전.

어떤 여자가 와서 주인공을 구하고 차에 태워 조선총독부로 향함.


총독부 근처에서 차 사고가 일어나서 차를 급히 벗어남.

차는 폭발하고 주인공과 여자는 할수없이 헤어져 각자 조선총독부로 향하기로함.


조선총독부 앞도 폭도로 가득....

조선총독부 정문으로 들어가는 주인공 ....



승 :

주인공은 결국 총독부도 위험 투성이라는걸 알게됨.


사방이 온통 위험. 주인공은 인생 최대의 위험에 봉착.

주인공은 이 상황을 벗어나려 지혜를 짜내는데 ....


전1 :

총독부 서기실로 들어간 주인공은 폭도에게 사지가 잘려 죽기 직전인 총독부 서기 문씨에게

메모장을 받음.

주인공은 폭도들에게 쫓기다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구조됨.

그 누군가는 대통령의 비서실장.

비서실장은 폭도에게 물어뜯긴 상태.

비서실장은 끙끙 거리면서 총독부 서기 문씨는 항상 이 총독부 어딘가에

비밀통로가 있다했다고 말함.


서기가 준 메모장엔 총독부 어딘가에 비밀통로가 있다면서 무슨 유물 낙서들이 있음.

주인공은 힌트를 얻어

조선총독부 안에 있는 불상을 끙차끙차 밀고 동래성전투도 액자를 들어내서 열쇠를 발견하고하며

단서를 찾으려애씀.


결국 두루마리 장난감,7가지 색깔의 토큰들을 얻게됨


근데 총독부 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자꾸 음료수 자판기 앞에서 서성거리며 자판기를 쿵쿵 두드리는

폭도들을 보고 이상히 여김.



주인공은 총독부 중앙에 있는 흰 토끼 석상의 흰 토끼의 손에 두루마리 장난감을 장착하고 거기에 

7가지 색깔의 토큰을 넣자 기이잉하고 숨겨진 통로가 열림.


숨겨진 비밀의 방(대통령의 비밀 방)에 들어가려는 주인공은

비서실장도 데려오려하지만 비서실장은 고열을 호소하며

안들어감.

주인공은 할수없이 비밀의 방 안으로 들어감.

그리고 비밀의 방 문은 돌문으로 철컹 닫김.

주인공은 비밀의 방 안에서 온갖 이상한 괴물들의 조형물들.

그리고 이승만의 사진 그리고 정감록,요한계시록,다니엘서,프로이스일본사,징비록 이 쭈루룩 꽂혀진 책장

그리고 충주의 탄금대 언덕 모형 장난감 을 발견함.


비밀의 방을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일본제국이 건설한 거대한 지하 벙커를 발견함.

벙커 안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죽을뻔한 주인공은 무사히 구사일생.

괴물은 추락함.

괴물은 자꾸 어떤 여자애 이름을 자꾸 말함. 반은 괴물이고 반은 사람임.

주인공은 조선총독부 주차장으로 나옴.


그후 미모의 미국 여성 스파이와 함께 주차장을 나가려하지만 키 카드가 없어서 키 카드를 찾으러

유치장으로 들어감.

들어가자 이승만의 비밀을 까발리려하던 신문사 기자 심영을 발견하는데

심영은 키 카드를 가지고있음.

심영은 중절모를 쓴 장신의 거한 미스터킴의 주먹이 벽을 뚫고 들어와 그 손에 잡혀 머리가 터져 죽음.

중절모의 괴한 미스터킴은 유유히 사라짐.

심영의 키 카드를 가져가고싶은 주인공..

하지만 심영이 있는 감옥 쇠창살을 열려면 암호를 해독해야하는데.

그 암호 해독 방법은 전선 배열을 고치는 플러그 부품 2개가 필요함.


주인공은 부품을 찾기위해 주차장의 어떤 문으로 들어가지만 여기저기 잠겨있음.

열쇠를 찾아서 또 다른 문을 열자 총독부의 다른 통로를 발견하고

총독부로 다시 되돌아옴.

여기저기 들쑤1시고다니며 좀비같은 폭도들을 죽이던 주인공은

미스터킴과 마주치게됨.

미스터킴은 주인공을 때려죽일려고 터벅터벅 걸어옴,

주인공은 아이고 하먀 도망치고다니다가

겨우 부품을 찾아 유치장으로 돌아옴.

심영이 죽은 유치장 쇠문의 암호장치를

해독해서 심영의 목에 걸린 키 카드를 입수하고 심영의 손에 있는 메모장을 발견함.

그 메모장을 읽어보니 탄금대 기업과 이승만의 비밀스런 관계 어쩌구저쩌구 음모론이 적혀있음.

그리고 정체불명의 중절모 괴한이 돌아다니며 비밀을 알고있는 자들을 제거한다는 소문 이 메모장에 적혀있음.


주인공이 나가는데

미스터킴이 쫓아옴.

미스터킴에게 잡혀 머리 터질뻔하다 여성스파이가 리무진을 몰고와서 미스터킴을 쳐날림.

그리고 폭약을 터트려서 미스터킴을 처치한듯함.


주인공과 여성스파이는 키 카드로 주차장을 벗어나지만 도시 곳곳이 폭도로 가득

여성 스파이는 충주 로 가는 비밀 열차가 있다며 비밀 열차를 타러감.

타러가면서 여성 스파이는 이승만과 탄금대 기업은 아주 친밀하며

탄금대 기업은 일제시대에 서울 지하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고함.

이곳 지하엔 탄금대 기업이 건설한 거대지하기지가 있다고함.

이 여성 스파이는 자기는 미국 FBI가 보냈으며 탄금대 기업의 무시무시한 어두운 악惡을 수사하러왔다고함.

그 '악'은 바로 탄금대 기업이 음료수 안에 바이러스를 넣어서

사람들을 폭도로 만든다는 것.

그 증거를 획득하기위해선 충주로 열차 타고 가야한다고함.

전2(위기) :

주인공과 여성 스파이는 어찌어찌어찌해서 거대한 지하기지로 들어옴.

그 지하기지에서 주인공은 여성스파이와 함께 지하기지의 여자 관리자에게 따짐,

왜냐면 여성스파이가 지하기지의 여자 관리자를 탄금대 기업의 충주 여자 지부장이라고 지목했기 때문.

여자관리자는 총쏘고 튐.

쫓다가 주인공이 맞아서 실신.

여성스파이는 혼자서 여자 관리자를 추적.

그때 미스터킴이 나타나 여성스파이를 쫓아옴.

여성스파이는 이얍하며 아슬아슬하게 미스터킴을 따돌림.

여자관리자를 만난 여성 스파이는 여자 관리자보고 더이상 쫓기 놀이 하지말자 하자

여자 관리자는 니한테 줄건 이거뿐이랑께 하며

여성 스파이를 함정에 빠뜨림.


주인공은 깨어나서 여성 스파이를 찾다가 어떤 곳에서 발견하고 구출하려하지만

쇠문에 장기말 플러그들이 꽂혀있음.

그래서 장기말 찾으려고 헉헉 지하기지 하수도를 헤매다가

필름 몇 장을 얻음.


헤매다가 비밀문을 발견하고 그 비밀문 안의 엘리베이터로 다시 총독부로 돌아가서

총독부 서기 문씨의 사지 잘린 몸통이 있는 서기실로 다시 돌아가서 거기서

필름들을 현상함.

덕분에 엄청나게 강한 무기들을 얻음.


다시 지하기지 하수도로 돌아온 주인공.

주인공은

하수도를 헤메대가 머리가 작고 발이 없는 괴물들과 마주쳐서 여러번 뒤질뻔함.


그때 비디오 테이프 1개를 발견하는데.

상영기 안에 넣고 돌리자

자기가 처음 마주쳤던 '그 괴물(반은 괴물이고 반은 인간)'이 방독면 쓴 특전사들을

죽이고

음료수가 든 상자에서 음료수를 부숴 냠냠 먹는게 나옴.

일부 음료수들에서 흘러나온 바이러스를 하수도 쥐들이 먹음.


주인공은 덕분에 음료수가 바이러스라는걸 확실히 알게됨.

그리고 하수도의 괴물들도 바이러스 먹고 자란 쥐라는걸 알게됨.


근데 그 괴물의 정체는 뭘까?

저 특전사들은 뭐지? 하고 의문을 품는 주인공.

일단 의문은 뒤로 하고 빨리 여성 스파이를 구하자! 하고 결심하는 주인공.


주인공은 결국 장기말 플러그들을 다 꽂아넣고 쇠문을 열고 들어가 여성스파이를

구하려하지만 뜻하지않게 한 바탕 '그 괴물' 하고 전투하게됨.

괴물을 가볍게 물리쳐 추락시킨 주인공은 여성 스파이를 안고 충주행 '므깃도' 열차에 탐.


탄금대기업의 지사 중 가장 큰 지사가 있는 충주로 열차를 타고 간 주인공과 여성 스파이.

여성 스파이는 열차 안에서 기다리기로하고 주인공 혼자

열차 문을 열고 나감.

여기는 충주 지하.

'므깃도'란 지하 역 이름이 적혀있는데.


탄금대기업의 비밀을 캐기위해 들어왔지만 여기도 온통 좀비같은 폭도로 뒤덮여있음.

주인공은 용기를 내고 들어가 폭도들을 리볼버로 쏘며

이곳 저곳을 수색.

하지만

주인공은 자꾸 문제의 중심 소용돌이로 점점 계속 휘말려들어감.


보안관리문을 열고 들어가자

이곳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깊이를 자랑하는 엄청난 거대한 지하실험기지가 있었음.


이리저리 다니다가

결국 주인공은 비디오 테이프 한개를 발견하고 크나큰 비밀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 북조선과 미국과 탄금대 기업은 서로 밀월 관계를 가지고있었으며

탄금대 기업은 사실 북조선의 의열단원들이 남조선의 의열단원들과 함께 만든 기업.

탄금대 기업의 충주 지사 본부장 김원봉은 자신이 만든 아주 강력한 군사용 바이러스를

북조선의 장군 김일성에게 강탈당하지않으려고하다가 사살당했고

김일성과 북조선 특전사들은 돌아가다가

김일성은 김원봉이 평소 기르던 쥐에게 물렸는데. 본의치않게도 그 쥐는 김원봉이 만든 바이러스를 실수로 먹어버렸고

잠복기간 중에 김일성을 문 것.

김일성은 고열로 시달리다가 결국 반은 괴물 반은 인간 으로 변해

자기 특전사들을 모조리 죽여버림.

주인공은 비밀리에 보관된 바이러스와 백신을 둘다 챙기고 황급히 지하기지를 탈출해 여성 스파이에게로 돌아가려하지만

앞길을 '그 괴물(김일성)'이 가로막음.

그때 김원봉의 아내가 나타나서 아주 강력한 총으로 쏴서 그 괴물을 기절시킴.

아내는 자초지종을 주인공에게 얘기하다가 깨어난 괴물에게 쳐맞아 벽에 내동댕이 쳐지고

주인공은 괴물과 다시 파이트 떠서 겨우 괴물을 이김.

아내는 죽기 직전. 여성 스파이는 미국의 FBI 요원이 아니며 미국을 지배하는 1일1루1미나티라고 말함.

일1루1미나티가 뭐냐고 묻자 김일성 뒤에 있는 세계를 지배하는 그림자 정부라고 함.

그들은 정감록 요한계시록 등 의 고대의 괴물 예언을 현실화시킬려고 바이러스를 열심히 만들고 그 실험장으로

서울,충주를 선택했다고함.


주인공은 말도 안되는 음모론이라며 거부하고 미모의 여성 스파이를 믿으려했지만

결국 여성 스파이는 주인공에게 총을 겨누며 바이러스 백신이나 내놓으라고함.

쏠테면 쏘라하자 결국 여성 스파이는 총을 내리며 자기를 구해준 주인공을 도저히 쏘지못하자

그때 김원봉의 아내가 탕 하고 쏴서 쓰러뜨리고 자기도 최종적으로 죽음

주인공은 여성 스파이를 부축하지만 여성 스파이 죽음.

주인공은 울부짖고 기지가 마침 펑펑 터지기 시작하고 비상경고가 울림.

바이러스 백신 불법 유출로 기지가 터지니 청림 열차를 타고 탈출하라 .... 는 긴급경고.


절정 :

주인공은 마침내 탈출하기위해 여성 스파이가 암호를 쳐서 미리 열어둔 긴급엘리베이터를 타고

슝 하고 아래로 내려가 청림 열차를 타려고함.

근데 마침 탈출 전. 주인공 근처에 있던 라디오가 지직 거리며 거기 누구있어요? 하는 소리가 들림.

스토리 처음에서 카페 앞에서 만났던 그 여자.

청림열차에서 서로 만나자고 라디오를 통해 말함.


그런데 주인공 앞을 미스터킴이 가로막음.

미스터킴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엄청나게 강력하고 빠른 괴물인간 이 되어있었음.

근데 누군가가 떨어뜨린 바주카포를 받고 겨우 해치움.


청림열차를 타고 겨우 탈출한 주인공.

거기서 주인공은 여자와 그리고 여자가 데리고있는 김원봉 딸이랑 만남.

하지만 열차에 몰래 탄 '그 괴물(김일성)'의 존재를 모르는 세 사람...


그때 열차가 흔들리며 뭔가 이상함을 눈치챈 주인공은 열차 맨끝으로 가는데.

열차문이 퍽하고 열리며 머리가 작고 발이 없고 거대한 눈알 1개를 깜빡거리며

10개의 뿔들이 달린 엄청나게 큰 괴물을 마주침.

결국 갈등은 최고조로 고조...

한 명의 생존자도 남기지않으려고 발악을 하는 괴물 김일성.

배수진을 치고 저항하는 주인공 ....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474 일반 한남충들 특징 [4] ㅇㅇ(125.180) 19.05.13 153 14
3473 일반 솔직히 한국인은 운전 하면안됨 [2] ㅇㅇ(110.15) 19.05.13 81 7
3471 일반 일본에서 비빔밥이 인기있은 이유 알아냈다 [2] ㅁㅁ(180.18) 19.05.13 209 13
3470 일반 일본인 사나 발언에 대한 아시안보스 채널 인터뷰 떴다 [5] ㅇㅇ(222.98) 19.05.13 296 26
3469 일반 망상도 가지가지한다 [1] ㅇㅇ(106.102) 19.05.13 78 4
3468 일반 내가 다니는곳 통역사 하루 80만원 줫다는데. TXT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46 1
3467 일반 내가보기엔 디지몬이나 포켓몬 둘다 다른 매력이잇음 [4] ㅇㅇ(110.15) 19.05.13 65 3
3466 일반 과거센징이나 지금센징이나 진짜 똑같다 ㅇㅇ(110.15) 19.05.13 67 7
3465 일반 솔직히 포켓몬은 그닥이지 [1] ㅇㅇ(110.15) 19.05.13 108 2
3464 일반 1달러=1000원이 막연히 떠오르던 전형적인 환율이었는데 ㅇㅇ(14.34) 19.05.13 73 3
3462 일반 최근 조센징 깝쭉대던 이유 '환율' ㅇㅇ(14.37) 19.05.13 108 8
3461 일반 오늘도 우리나라 만세 외치자 ㅇㅇ(110.15) 19.05.13 58 3
3460 일반 현대좌익은 유대인이 만든 것?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80 1
3456 일반 조센징 국뽕들은 단순한 산수도 못하는듯 [1] ㅇㅇ(110.70) 19.05.13 123 12
3454 일반 미국이 본토방어를 믿고 맏길만큼의 기술력을 가진나라 ㅇㅇ(110.70) 19.05.13 136 9
3452 일반 북한바로 옆에 노란색 백령도인가 연평도인가 ㅇㅇ(106.102) 19.05.13 32 0
3450 일반 조센 서비스업의 미스테리 ㅇㅇ(14.37) 19.05.13 66 6
3448 일반 방금 일본인 상사에게 큰 실례를 범하고야 말았다 [4] 미시사가(126.205) 19.05.13 464 35
3447 일반 일본 작년gdp 585조엔이다 [5] ㅇㅇ(223.38) 19.05.13 132 6
3446 일반 3년뒤 손흥민,방탄 씹퇴물되면 국뽕 멸망하겠는데 [8] ㅇㅇ(223.38) 19.05.13 300 24
3445 일반 조센징은 일본의 혐한은 난리치면서 ㅇㅇ(110.15) 19.05.13 50 6
3444 일반 일본 헌법9조 개정 예정이 [2] ㅇㅇ(223.38) 19.05.13 66 0
3443 일반 프랑스 사망한 대원들이 적 안죽이고 제압하려다 죽엇다는데.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63 1
3441 일반 우주구제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빛의 마스터.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36 0
3440 일반 인류구원을 위해 강림한 초고등영혼 구세주 아바타.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32 1
3438 일반 마이클 브린 : 왜 세월호 추모를 광화문에서 하느냐 새벽에글쓰다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419 3
3437 일반 센국의 미래 《 스파이 》 제국갤 역사학자(125.139) 19.05.13 91 2
3436 일반 유튜브 제목부터가 이모양이네 ㅇㅇ(182.224) 19.05.13 99 0
3435 일반 우리나라 제국갤 역사학자(125.139) 19.05.13 63 0
3434 일반 일본 경제력 나왔다 [1] 제국갤 역사학자(125.139) 19.05.13 137 7
3432 일반 조선 과자 수법 존나 역겹네 콩벌레(211.223) 19.05.13 94 5
3430 일반 조선인 - 일본은 왕정NIDA. JPG [4]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106 7
3425 일반 방탄소년단 걔 인지도가 잇음????? ㅇㅇ(110.15) 19.05.13 94 4
3424 일반 팩트) 포켓몬스터가 정말 방탄소년단보다 인지도가 딸릴까? [2] (121.179) 19.05.13 448 26
3422 일반 일본의 일개 시골포장길이 조센 센울보다 잘되있더라 ㅇㅇ(218.234) 19.05.13 97 12
3421 일반 일본애니가 포켓몬만 잇는줄 아냐 ㅇㅇ(110.15) 19.05.13 92 3
3420 일반 조선. jpg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3 67 7
3419 일반 조센에서 지내기 힘든 이유 [1] ㅇㅇ(115.139) 19.05.13 148 18
3418 자료보 수, 당 제국의 경항 대운하. 실라(211.230) 19.05.13 124 3
3417 일반 조센시대 왕비 간택 기준 www [3] 반일센뽕노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2 360 38
3413 자료보 오스만 제국 치하의 예루살렘. 실라(211.230) 19.05.12 133 3
3412 일반 고대 그리스 시대 음악 - (Petros Tabouris) 실라(211.230) 19.05.12 54 2
3411 자료보 나카미세(仲見世) : 상점거리 실라(211.230) 19.05.12 179 10
3410 일반 후지와라쿄 CG 복원. 실라(211.230) 19.05.12 129 6
3409 일반 전범이라는 것은 밀턴프리드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2 64 5
3408 일반 한녀한남 둘다 똑같은데 한녀가 페미로 변하는게 이해된다 ㅇㅇ(110.15) 19.05.12 113 13
3407 일반 명청시대 중국의 가톨릭 성가. 실라(211.230) 19.05.12 100 6
3406 논평/ 센숭이들에게 자유 -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복원) 센얼티메이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2 222 25
3405 일반 센징 문명은 정말 신기하다. [2] 실라(211.230) 19.05.12 265 24
3404 논평/ 센징이 여행을 하는 이유(복원) [2] 센얼티메이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12 325 3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