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은 일단 강자와 약자를 구분할줄모르는기 때문에 강자냐 약자냐에 따라 반응이 나올수가 없다.

그래서 조센징들은 일단 말로 개겨보고 그러다 두들겨맞아으면 그때서야 아이고 주인님하고 노비기질을 발휘한다.

쉽게 말하면 두들겨맞으면 그후로 알아서 기는 종족이라는거다.

그러다가 몇세대 지나면 두들겨맞은것을 잊게 되어 다시 개기고 그러다 얻어쳐맞고 다시 X빨고... 무한반복

일제가 조센징들을 두들겨패지도 않고 단순히 주먹을 들어 겁만줘도 아이고 주인님하고 나라를 넘긴놈들이다.

그걸 몇세대 지나니까 잊고 다시 일본에 개기는것이고..

과거 청나라에게 진짜 매를 벌어놓고 쳐맞은것도 살펴보면 웃김

온갖 외교적인 모욕을 청나라에 다하다가 결국 조센왕이 대가리처박은 수모를 당하고서야 청나라X를 빨음.

이렇게 조센의 역사를 보면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다는 말로 조센징들을 까기도 힘들다.

사실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건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처세법이다.

하지만 조센은 그걸 하기위해서 한가지를 더하는게 문제지.

바로 일단 개기고 두들겨맞아보고 강자.약자를 판단하는 절차를 밟아야한다는거다.

조센징에 대해서 자세히 본질에 접근하면 정말 진화는 참 다양하게 일어나는구나하고 감탄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