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가 생전에 했던 정책들은 지금 망해가는 유럽을 봤을때 재평가를 안할수가 없음

대표적인 정책들은 다음과 같은데

-이탈리아를 아리안종의 후예라고 선언함.

-2차 세계대전 도중에 류블랴나(현 슬로베니아의 수도)를 점령한 후, 25,000명의 슬라브인들을내쫒고, 철조망을 새운 뒤, 이탈리아의 본토로 삼았음.

- 2차 이탈리아-세누시 전쟁 이후 리비아에서 아랍인들 10만명을 사막으로 내쫒고, 이탈리아인들만의 정착지로 만듬.

또한, 이탈리아인들이 혼혈로 전락할것을 우려해서 이탈리아인들과 현지 아랍인들과의 통혼을 금지함.

- 에티오피아를 점령한다음, 일부 구역에서 흑인들을 내쫒고, 거주구역을 분리함.

한마디로 흑인들과 백인들간의 인종분리정책을 시행하고 무슬림들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인들과 현지 흑인들과의 통혼을 금지함.

-1938년, 무솔리니는 유대인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전문직의 모든 지위를 박탈함. 

또한, 유대인은 일정 가치 이상의 토지를 소유할 수 없었고 100명 이상을 고용하거나 특정 가치를 초과하는 공장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음.

그리고, 유대인들은 군대 복무를 할 수 없었고 공직,금융업, 공립학교와 관련된 직종에서 유대인들을 배제함.

흑인,무슬림들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인들과 유대인들과의 통혼을 금지함.

- 무솔리니는 인구수가 정체되어가는 백인들과 다르게, 높은 출산율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유색인종들을 보고 백인 문명이 곧 멸망할것이라는 예측을 했음.

이걸 막기 위해서는 백인들이 출산율을 예전처럼 높게 만들고, 우생학을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좀 과하다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망해가는 유럽을 살리려면 이런 지도자 한명이 유럽 전역에서 등장해야한다고 봄.

조르자 멜로니도 외노자 받아드리고, 여성할당제 찬성하는 등 제정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