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걸린 최악의 몽골리안 면상을 지녔으면서, 성형하고 화장하고 뽀샵해서 남들이 예쁘다고 그렇게 봐주면 정말로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거나,

IQ 테스트 시험 유형 달달 외워서 그 유형대로 기계적으로 풀어나가서 좋은 점수만 받았을 뿐인데도, 그렇게 사람들이 IQ가 높다고 여기면 정말로 자신이 똑똑하고 아이큐가 높다고 생각하거나,

성적 날조해서 인서울, 서연고에 들어가서 그 대학 간판을 따내서 주변 사람들이 그 간판보고 대단하다고 여겨주면, 정말로 그자신이 똑똑하고 대단해진다고 생각하거나,

좁은 원룸방에 살면서 삼시세끼 컵라면으로 때우면서도 영끌해서 대출한 돈으로 외제차사거나 명품백 사서 사람들이 돈 많구나~하고 인정해주면 정말로 자신을 부자인것처럼 여기거나,

게이풉 딴따라도 몇사람이 앨범을 몰아서 대량구매하거나 보러갈것도 아니면서 티켓 여러개 사거나 사람들 돈으로 주고 시켜서 많은사람이 구독한것처럼 보이게 해 빌보든같은 곳에 순위에 떠서 관심없는 사람들도 대충 유명하구나~하고 여겨주면 정말로 사람들에게 유명하고 관심받고 있다고 여기거나,

등등...

무언가 피상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을 연출해서 위장한 다음에 사람들이 그렇게 봐주면 그 본질적인 것까지 그렇게 여기는 사고방식이 조센것들에게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며있음.

비슷하게 gdp라던지 부동산이라던지, 출산율같은 국가적인 통계조작도 이러한 원리에 당연시 날조되는것일거임.

그외에도 평소에는 일본문화를 자연스레 즐기는 반일씹떡, 용일들과 일식을 평범하게 파는 조센의 가게들이

삼일절, 광복절이 되거나 혹은 갑자기 노재팬불매운동 열풍이 불면, 평소에는 잘즐겼으면서 의식적으로 반일 퍼포먼스를 부리는것도 이와 같은 원리일것임.

특정 일시적인 상황속에서 분위기타고 연출해서 그렇게 보여지면 평소에도 원래 그랬듯이 스스로도 그렇다고 여기기에 저런 의체관리를 하는것임.

마찬가지로 조센징들이 다른 국가들보다 유행에 민감하게 움직여지고, 냄비근성이 심한것도 이와 같음. 도덕적인 분위기속에서 도덕적인 척해서 시류에 영합하면 원래부터 도덕적인 사람이되거나, 평소에는 관심없었으면서 유행이되자 멋모르지만 그 유행대로 하면 트랜디하고 세련된 사람이 되는것처럼 여기고 있는것임.

이렇듯 조센에서는 사소한 일상, 사회분위기, 국가 및 정치, 반일 같은 사상까지 전부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과 연출뿐임.

저런 사기나 연출도 한치의 양심이나 인간의 영혼같은게 있다면 자연스레 나오기도 힘든것인데, 조센징이란것이 태생적으로 사악하지만 나약하기도 해서 거짓말과 위장으로 한탕해먹고 속이는것을 당연스레 해왔고 따라서 스스로 그러한 인간성을 거세시킨것이 그 원인이 아닌가 함.

그도 그럴것이 노비란게 스스로 자랑할거리도 없으니 양반에 빙의해서 양반가문이 곧 자신의 체면인것처럼 여기고 그렇게 서열질하고 다른 노비들에게 한탕뜯어먹는것으로 연연했으니, 그 조상의 사악함이 지금까지 되물림 된것이겠지.

이러한 것들을 보면 조센징 개개인부터, 사회의 집단 그리고 국가 그자체까지 하나같이 전부 공허한데, 이 공허함의 심연을 채우는 것은 전인류가 공들여도 불가능해보일 정도임. 그냥 이 유사존재들은 씨를 말리는것만이 이들의 거짓과 위장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