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 야요이인

적색 : 고조센징

청색 : 범숙신징

야요이인은 오스트로네시안 계열의 일파로써,

지금의 중국 저장성, 복건성, 광동성 일대에 있던 오스트로네시안 민족 중,

산동으로 뻗어가다 중꿔에 밀려 조센반도를 거쳐 일본 열도로 뻗어나간 농경/해양 민족임.

실제 이 때 중국 광서쪽으로 간 종족은 지금의 태국인의 원류가 되었고, 대만을 통해 필리핀으로 간 민족들은 동남아인의 기원이 되었음.

조센에서 말하는 반도 일본어족도 이들이 사용했던 언어이며, 지금의 조센징에 이들의 발자취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음.

고조센징은 조센민족들이 ㄸㄸㅇ칠 때 주로 쓰는 고구려의 기원이 되는 민족임.

하지만 실상은 동호라고 하는 선비의 조상에서 빠져나온 아류계열의 민족이며, 이들은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인 자들이며,

중국 연나라에 밀려 동쪽으로 밀려나 북센으로 들어오게 되었음. 그리고 이들은 마침내 한사군에 멸망당하며 흡수되었고,

그 잔존 세력들이 후일 고구려를 세웠음. 하지만 이는 조센징들과는 크게 관련이 없음. 

범숙신징 이들은 사실상 조센민족의 기원이 되는 민좆이라 보면 됨.

조센징들은 지금의 함경도에 언제 말갈인들이 들어와서 살게된건지 말하라 하면 설명하지 못함.

사실 옥저, 동예, 맥국 등 이들은 말갈의 여러 부족 중 하나에 불과한 수준이었으며, 고구려에 간접지배 당하며

그들의 노예에 지나지 않았음. 그리고 이들 중 가장 남쪽에 있었던 "사로"라고 하는 고구려의 속국이

훗날 신라가 되어 조센민족의 기원이 되었음. 그리고 그들이 커지면서 점차 한반도에 있던 고조센징과 야요이인을 몰아냈고,

그저 정통성 없는 조센징들은 고조센의 역사를 끌어와 자신들의 기원으로 삼고 헛소리를 했음.

그리고 이게 나중에 이름만 끌어온 '고려' '조선'이라는 ㅄ국호의 기원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