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 '차량' '부유'와 같은 일본의 단감이 한국인의 아가리로 넘어간다.

유럽의 다수 국가에서는 일본어 명칭인 Kaki로 부르고 있다. 때문에 유럽에선 벚나무와 함께 일본 품종으로의 인식이 강한 편.

고구마 : 현재 일본 품종인 ‘하루까(꿀고구마)’가 국내 고구마 생산 점유율을 40% 이상을 차지

귤 : 현재 우리가 자주 먹는 귤 품종은 중국 저장성의 원저우 밀감이며 일본 규슈로 건너가 씨가 없는 감귤로 개량된 품종

딸기 : 딸기가 처음으로 동양에 전해진 것은 19세기 말, 네덜란드를 통해 일본에 관상용으로 처음 전해졌다고 하는데

일본품종 아키히메,레드펄, 등이 한국에서 높은 점유율로 재배되었다.

국산품종 설향은, 아키히메+레드펄(교배)로 이루어진 도둑작품이다.

멜론 : 네트멜론: 일본에서 개량한 품종 대한민국에서 접하기 쉬운 일반적인 멜론

배 : 1930년대에 도입된 '신고'라는 일본 배가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다.

방울토마토 : 우리가 흔히 먹는 방울토마토 품종은 '꼬꼬'라는 품종이다. 일본 원산 품종.

참외 : 원산지 일본. 마쿠와우리

사과 : 한국인종이 가장많이 재배하는 === 부사(후지),,, 아오리, 시나노스위트 등 일본품종이 들어오고 있다.

비파 : 일본에서는 굉장히 흔한 과일 중 하나다. 치바 현의 특산물 중 하나.

다래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자체 비옥 한 하이브리드는 일본 품종 'Issai'( A. arguta × rufa )입니다.

영귤 : 원산지는 일본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재배하고 있다.

바다포도 :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서 식용으로 재배

버찌 : 벚나무 열매. 일본것.

여주 : 오키나와 여주가 유명

자두 : 포모사는 미국에서 들어왔고 , 대석조생, 추희, 토파즈 등은 일본에서 들어왔다

바이오체리(자두+체리), 알프스 왕자, 일본에서 들여온 자두

자몽 : 이름은 포르투갈에서 일본을 거쳐 수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포르투갈에서 포멜로를 zamboa(잠보아)라고 부르던 것이 일본에 전해져 ザボン(잠봉. 현대 일본어론 자봉이지만 중세 땐 비탁음 때문에 잠봉이었다. 담바고와 같은 사례. 이 되었고, 이게 다시 한국에 전해지며 자몽으로 변해 그레이프프루트를 자몽이라고 부르게 된 것

천혜향 : 품종명은 세토까せとか

한라봉 : 일본에서 개발한 귤의 개량종 중 하나로, 데코폰,이라 불린다

보통 귤보다 크다. 한국에서는 '제주한라봉'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한국인들이 많이먹는 쌀, 고시히카리,

양파도 일본종자니다

브로콜리 일본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