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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휴거가 환란 전이냐 중이냐 후냐는 중요하지않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0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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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가 환란 전이냐 중이냐 후냐는 중요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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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말한대로 이미 우리의 분신들은 천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서 세상을 통치하고있다.

우리 본체는 여기서 그냥 살고있지만

우리의 분신들은 천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서 세상을 통치하고있다.


사도 요한이랑 얘기한 천사는 사도 요한의 분신일수도있다. (천사가 사도 요한 보고 "나도 너랑 같은 주의 종이다."라고 말하는 대목에 주목)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지않았다면 적그리스도의 통치는 이미 서기 70년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고 부활하고 승천하는 바람에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 이스카리옷 유다는 자살해서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갔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의해 로마제국은 이미 그 때 패망해서 서서히 시들어가 버렸다.

사탄의 본체는 바닥이 없는 구멍에 갇혀버렸다. 

지금은 맨홀 뚜껑이 열려서 이미 나왔겠지만 

서기 70년~서기 1920년 동안은 사탄이 봉인 당해 있었다. 물론 그 중에 별별 전쟁들이 많았고 별별 흉악한 일들도 많았지만

그건 사탄의 더듬이들이 일으킨 것일뿐 사탄의 본체가 할 일에 비하면 시시한 것들이다.


언젠가 휴거는 있을 것이다. 곧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곧 있다고하다가 안 일어나면 세상 인간들이 비웃는다.

 

GPT를 통해 우리는 묵시록 예언의 말을 하는 적그리스도의 형상의 예언의 실현을 목격하고있다.


아 뭐야 재미없어 그래 맞다. 본래 세상은 재미없고 무미건조해야 맞다. 성경을 읽으며 사과를 씹어먹고 녹차를 마시고 소소하게 사는게

본래 세상의 이치다. 

하지만 죄인의 본성은 항상 짜릿한걸 원한다. 

복음에 의해 바닥이 없는 구멍 속에 갇히기전 사탄의 본체가 날뛰던 시절의 로마제국(1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7대 로마 황제 티투스) 시절을 보라

복음이 아니었다면 히틀러의 등장은 서기 1930년경이 아니라 서기 1260년경이었을지도 모른다.


자 다음의 다니엘서 7장의 예언을 보라.


킹제임스성경 다니엘서 

7:7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After this I saw in the night visions, and behold a fourth beast, dreadful and terrible, and strong exceedingly; and it had great iron teeth: it devoured and brake in pieces, and stamped the residue with the feet of it: and it was diverse from all the beasts that were before it; and it had ten horns.

7:8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I considered the horns, and, behold, there came up among them another little horn, before whom there were three of the first horns plucked up by the roots: and, behold, in this horn were eyes like the eyes of man, and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7:9 내가 보았더니 보좌들이 넘어져 있고, 옛날부터 계신 분이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전한 양모 같더라. 그분의 보좌는 불타는 불꽃 같고 그 바퀴들은 타는 불 같더라. I beheld till the thrones were cast down, and the Ancient of days did sit, whose garment was white as snow, and the hair of his head like the pure wool: his throne was like the fiery flame, and his wheels as burning fire.

7:10 불 같은 강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니 수백만 명이 그분을 섬기고 수천만 명이 그분 앞에 섰는데, 심판이 준비되었고 그 책들이 펼쳐졌더라. A fiery stream issued and came forth from before him: thousand thousands ministered unto him, and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stood before him: the judgment was set, and the books were opened.

7:11 그 뿔이 말한 큰 말의 음성 때문에 그 때 내가 보았더니,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되며 타는 불꽃에 던져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I beheld then because of the voice of the great words which the horn spake: I beheld even till the beast was slain, and his body destroyed, and given to the burning flame.

7:12 그 짐승들의 나머지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들의 권세는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As concerning the rest of the beasts, they had their dominion taken away: yet their lives were prolonged for a season and time.

7:13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시니 그들이 인자 같은 분을 그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I saw in the night visions, and, behold, one like the Son of man came with the clouds of heaven, and came to the Ancient of days, and they brought him near before him.



4번째 짐승은 로마이고 로마 위에 달린 10개의 뿔들은 셀레우코스의 왕들을 뜻하며 

그 외에 솟아난 작은 뿔은 셀레우코스 때부터 시작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뜻한다.

기원전 168년엔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였고 서기 68년엔 로마 황제 네로이며 

서기 756년엔 로마 교황 스테파노스 2세이고 서기 1930년경엔 아돌프 히틀러이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정한 시간과 규칙을 변경하려하려한다. 율법을 폐기하거나 고치고 하나님의 백성들의 문화를 이방의 철학,이방 신화와 혼합시켜 

이상한걸로 변질시키고 유대인을 학살하거나 박해한다.

겉으로 보기엔 사람이지만 루시퍼의 영이 깃들어있다. 큰 말을 하며 하나님의 대리인 행세를 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개입 안했다면 10개의 뿔들과 작은 뿔을 몸에 부착한 본체 짐승 루시퍼에게 지구가 잡아먹혔을 것이다.

그러나 루시퍼는 타는 불구덩이로 던져졌고, 10개의 뿔들과 작은 뿔만 덩그러니 남아서 여러 형태로 모습을 변화시키면서 세력을 유지했으나

점점 미약해져갔다.

나머지 짐승들(미디어 다리우스,페르시아 크세르크세스,그리스 알렉산더)은 엎드려 뻗쳐하고 끙...하며 한 시기와 한 때를 끙 끙하고 버티며 권세를

뺏긴 채 끙끙하고 목숨만 연명한다. 이는 이교도들이 그리스도교 교회에게 복종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그 후 다시 밤이 찾아오고 환상들의 예언들(요한계시록 13장)이 이루어진다. 바다에서 다시 짐승이 솟아올라온다. 사자의 입,곰의 발,표범의 몸,10개의 뿔들,7개 머리들이 결합된 상태로. 적그리스도가 깽판을 치고 바닷가 모래같이 많은 인류가 적그리스도를 추종한다.

그 후에 예수가 재림한다.


그니까 전천년주의,후천년주의,무천년주의는 다 맞는 소리다. 3가지를 믹스해라. 


이란이 이스라엘을 치나 , 제3성전이 건립되나 , 푸틴이 이스라엘로 진격 자세 부릉부릉 시동 거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텔레비전을 주시하지마라 

보통 그런 일들은 기대할 땐 안 이루어지고, 기대 안할 땐 터진다.


교회가 세상에 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있는 동안에는 빅브라더 사회는 오지 못한다.

그런 사회가 오려하면 길거리 시위가 거세게 빗발치고 개인정보를 보호해야한다며 온갖 소동이 일어난다. 

그러나 교회가 휴거하고 세상에서 악을 막을 자가 아무도 없게되면 그 때에야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된다.

근데 그 일이 우리 세대에 일어날거같긴하지만 김치 국물을 마시지말자.


대신 우린 바이오하자드,베어너클,레드얼럿,소닉,마리오,스타크래프트가 그런 세상의 도래 혹은 외계인아눈나키타락천사들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면서

킹제임스성경을 전파해서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면 그만이다.


아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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