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혐일로 국가를 건국한 이유는 일본의 혜택을 받던 일제시대 때도 혐일은 여전해서 였을 것이다. 민중의 지지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일제시대에는 친일이었다가 해방이 되서 혐일이 된 게 아니다. 조선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늘 혐일이었을 뿐이다.

즉 조선인들이 모순되지 않았다면 이승만이 우리나라의 초대 대통령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근데 우리나라가 독립해야지 이순신도 있기 때문에 나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뭐 일본과 하나인 상태였더라도 한국 역사이자 일본 역사가 되었겠지만 지금의 한국의 지도자들과 지식인들은 이런 모순을 알리지 않는다. 그리고 일제시대 때 조선인도 정치인으로 만드는 개혁을 실행 할려고 했었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가 독립하지 않았거나 일제가 패망하지 않았어도 일본령 조선에 일본인 정치인과 조선인 정치인이 섞였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켜서 만주를 점령한 이유는 일본 상인과 중국 상인의 갈등 그리고 중국인들과 조선인들의 고토 회복 갈등과 한족에 대한 조선인들의 반감. 한국 정부가 인정한 사료 베이스인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를 보면 일본을 좋아했던 많은 조선 백성들이 중국 상인을 죽이는 사진과 삽화가 많이 있다... 만보산 사건이라고 검색하면 나올 것이다. 그러니 만주사변은 일본이 명분을 만들려고 했던 것 뿐이고 전쟁은 결국 필요불가결이었을 뿐이었다. 이 이전인 1차세계대전 때 일어났던 청일전쟁도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런 상황을 몰랐던 건지 아니면 알고 있으매도 그랬던 건지 모르지만 난 일부로 그랬다고 생각한다. 국제사회가 일본을 침략 국가로 간주하고 일본을 삼국동맹이 압박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일본이 국제사회에 나간 것이다. 그리고 중일전쟁 때 많은 서양 국가들이 중국을 지원했고 독일인도 참전했다고 한다. 그걸 '그레이트 게임'이라는 책을 보면 당시를 알 수 있다. 러시아도 중국을 노렸고 동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일본군 덕분에 독립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들의 착각이다. 물론 일본제국 군대의 슬로건이 서양 제국의 아시아 침략을 막고 동양 평화를 지키자라고 하는 건데 물론 그것도 중요했겠지만 정작 중요한 건 일본의 안보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 민주당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빨갱이가 확실하다. 그게 아니면 일본이 서양과 러시아 공산당의 지원을 받는 중국과의 싸움에서 지원은 커녕 오히려 이상할 정도의 압박을 가하는 모순이 이상하다. 물론 미국의 식민지인 필리핀을 일본에 의해 뺏겼고 미국이 지배하는 새로운 사회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2차 세계 대전이 이상한 전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난징 대학살도 없었다. 난 중국이 공산국가라 중국이 보여주는 영상 자료는 믿을 수 없다. 그리고 일본을 전범화 시키려고 미국과 중국 공산당이 조작했다고 생각한다. 당시 일본 기사를 보면 중국인들이 난징에 입성하는 일본군들을 환영했고 일본군들은 중국인들을 전쟁에 포화와 재난 속에서 죽지 않도록 도왔다. 중국 공산당이든 중국 국민당이든 그 당시 서로를 적으로 삼고 아무 죄도 없었던 중국 인민들을 가차 없이 많이 학살했던 건 일본군이 아니라 중국의 지도자들이었다. 동남아시아를 점령한 이유는 자원 확보 때문이기도 했다. 지금의 일본인들은 한국인이나 중국인 같이 비열하게 사기치며 살지 않고 일본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올곧고 항상 예의 바르다. 중국과 조선의 그런 추악하고 더러운 생활 방식을 그때 당시 일본인들과 현대의 일본인들에게 대입하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동남아시아가 서양에  점령하 당하면서 수탈을 당한 건 마는 아니다. 그로 인해 발전할 수 있었다. 영국에 점령 당했던 많은 인도의 지식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중국과 한국의 지식인들이 역사를 비열할 정도로 하나의 답으로 단순화 시키는 태도와 달리 더 객관적이다. 마지막으로 일제시대 때 조선계 일본군들이 조선과 일본을 위해 싸우다가 전사하신 분들이 많다. 나는 우리 조선인 선조 뿐만 아니라 일본인 군인들도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인 일본군 그들은 결코 친일파 매국노가 아니다. 나라를 사랑하다가 전사하신 분들일 뿐이다. 6.25 전쟁 등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조선인들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게 옳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