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안전팀이란? 시설물의 안전 및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

단점 :

- 업무 범위가 애매모호하다. 할일이 많다는거

- 자격증 등 어찌보면 기술직인데 대우가 너무 하찮음

- 별도의 쉬는 시간이 없다(방재실 근무가 쉬는거같아보여도 감시 업무기에 쉬는게 아님. 항상 무전을 주시해야하는 풀 집중력 요구)

즉, 타부서처럼 밥먹고 대놓고 휴게실에서 잘 수가 없음.

원래는 노동법상 그렇게 대놓고 쉴 수 있게 해야하나(무급 휴식시간) 회사 분위기상 희생을 강요받고 함구되는 분위기임..

- 위의 방재실 근무 때문에 타부서에서는 꿀을 빤다고 오해받으나 절대 꿀이 아님. 각종 서류들,각종 관공서 대응,리모델링 관련 업체 및 상부 협의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강도 높은 잡일들(고공작업 포함)이 많음

심지어 법적으로 지킬거 누락하기라도 하면 임팩트가 큼.. 일단 회사자체로 벌금형이기에..

특히 노후설비가 많아서 지하 똥통이 문제가 많았음 그게 한번이라도 넘치기라도 하고 그거를 대처라도 한번해보면 다시는 기술지원팀 할 생각을

아무도 안할거임

-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음. 활선에서 작업하는 것은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산재법상 금지된 고공사다리 작업도 함.

어떤거는 공사업체에게 무조건 맡겨야하는데 법적으로 전기공사업법의 위반도 비일비재함.

- 잡다한 작업들이 마트 특성상 야간에 있음. 업체 작업도 주로 야간에 이뤄짐

- 실무를 모르는 상부의 사농공상 및 월급루팡 팀장

팀장의 경우 자기 업무를 기술지원팀 팀원에게 하달하는게 흔함.. 자기가 해야할일인데.. 그걸 80퍼센트 이상 팀원에게 하달함

팀장이라는 직책은 서류업무를 주로 하여 팀원이 현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그저 잔소리꾼으로만 전략함 사농공상의 대표적 사례..

막말로 팀장 안뽑고 팀원 하나 더 나두는게 효율적임. 회사한테도 효율적이지 월급적게 나가니..

타부서의 경우 팀장도 같이 일하고 팀원과 동등한 위치에서 동일한 강도를 일하는 반면에

기술팀장들은 그 팀원들의 희생에 힘입어 월급루팡하는 사람들이 많음

물론 위대하신분도 있다마..

*이상 다른부서도 글맵시가 잡히면 올려볼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