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자원 개당 13은화

보통 노감석은 매번 파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최대가격으로 올려도 많이 사간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 특수자원은 개당 12은화로 고정하고 계산해보자.

보라병기중 픽률이 높은 사철화포, 예전사진이라 1만대에 올라와있지만

요즘은 더 높은가격에도 잘 팔리긴 한다.

사철화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부산물은 500개

제작은화 개당 1000

300개기준으로 스샷을 찍어서 다시 계산하면

특수자원 500 x 12 = 6000

특수자원 제작비 2500

병기제작비 1000

사철화포 제작비는 9500은화

파란색중 가장 많이쓰는 오스만구포는 시장가 4950

특수자원 300 x 12 = 3600

특수자원 제작비 1500

병기제작비 500

오스만구포 제작비는 5600

그나마 많이쓰는 프랑스야포의 시장가 1370

필요자원 350

제작은화 250

특수자원 제작비 700

병기제작비 250

녹색 프랑스야포 가격 950

종합해보면

보라사철 제작비 9500, 10600은화 아래로 팔면 적자, 판매가를 1.5만으로 생각하고 계산

수수료 10%로 1.5만에 팔면 13500은화가 들어오니 개당 4000은화가 남는다.

물론 이건 제작에 들어간 일반자원(철, 동, 가죽, 석재)의 판매가격을 제외한 금액이라

특수자원 제작하겟다고 들어간 일반자원을 팔았다고 생각하면 만들어 쓰는것이 이익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특수자원들은 어지간하면 잘팔리고, 일반자원도 본성 거점퀘에 올라오면 잘 팔리니까

다팔린다고 생각하면 포 제작하는것보다 더 벌린다.

물론 파는 시간을 생각하면 포 만드는게 완전 손해는 아니다.

파란 오스만구포 시장최저가 4950, 제작단가 5600

6000에 팔면 5400은화가 들어와서 200은화 손해

그렇지만 보통 5000은화에 매물이 몰려있다.

내가 쓸것도 그냥 사서쓰는게 더 싼경우가 많다.

파란색 병기를 만들바엔, 특수자원으로 파는게 더 잘팔리고 은화도 더 잘번다.

녹색 프랑스야포 판매가 1370, 제작단가 950

이건 팔아봐야 안팔리니까 팔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녹색병기는 만들기 쉬우니까 그냥 그때그때 만들어서 쓰자.

결국 은화벌이는 특수자원 4종 (지골피, 생칠, 주석광, 노감석) 모아서 파는게 가장 무난하다.

파란색이상의 동광, 가죽, 철광, 목재 순으로 채집해서 특수자원을 노리자.

예전에 올린글 약간 수정해서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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