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새로 나온 치도승병

2번이 이동바리판정이라 대충 던져놓고 2번 켜놓으면 나쁘지않게 킬을 먹는다.

2번의 공격모션 없는 딜덕분에 적 원거리에 돌격으로 던져놓고 2번키면 순식간에 잡아먹는다.

특히 적 중갑이하 장수들이 방어한다고 들이대다가 순식간에 갈려서 죽어나가기도 한다.

125통솔에 인원수32명, 체력 1만오버, 용병중에선 실전성이 가장 뛰어나다.

구 3성 금화용병들이 통솔80로 변하면서 상당히 쓰기편해진 천동투창

2성 투창병들보다 25통솔이 적으면서 단발투창의 데미지는 잠재력 다찍은것과 비슷하다.

방패진으로 서브모루운용이 가능하니 아군 앞에서 날아오는 총알이나 화살정도 막아주면서 투창을 던지면 쓸만하다.

블락치는 꽤 높지만 워낙에 물몸이라 근접전에 참가하면 순식간에 녹는다.

통솔80으로 귀향패수와 동일하게 변하면서 굉장히 쓰기편한 신무방패

버프전에도 용병중에선 가장 쓸만했고, 지금도 매우 좋다.

현재 총병들이 엄청나게 나오는 상황에서 대방패병의 유무는 굉장히 큰 차이다.

스펙이 낮아도 대방패병이라 원거리막아내는 성능은 굉장히 높고

블락군혼 3종을 쓰면 실전성은 대폭 늘어난다.

요즘 의외로 쓸만한 천동장창병, 성벽위에서 돌진미사일로 써먹으면 된다.

5성전이 열리면서 철부도의 픽률이 대폭 늘어나는 바람에 그 카운터로 써먹기 좋다.

유가보다 긴 사거리덕에 철부도와 신책에게 사사돌진을 박으면 적당히 킬을 빨면서 생존률도 나쁘지않다.

살리려면 창돌리기보고 바로 빼야하지만 그냥 던져놔도 80통솔의 밥값은 할수있다.

대 기병도 윙드를 빼면 맞돌진으로 같이 산화할정도는 된다. 특히 유림상대로 강하다.

지난글에도 설명했지만 대 원거리 견제용 부대로는 굉장히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 천동신궁수

통솔이 40 낮아져서 끼워넣기 매우 편해졌다.

사거리 80에 틱뎀 200의 독화살이 있어서 체력낮은 원거리에 독화살과 화살비를 맞추면 틱뎀으로 죽일수 있다.

궁병이라 운용 난이도는 상당히 높지만 60통솔 + 용병보너스용 부대로는 효율이 매우좋다.

체력군혼을 잔뜩 집어넣은 제노아

풍익군혼이 남으면 체력군혼처럼 써먹으면 생각보다 좋다. 유형이 농정으로 다른군혼과 경합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도 체력 6000이라 장궁 헤드샷 1발컷 몸샷 2발로 변화는 없지만 3-4성전에선 헤드샷 1발확률이 대폭 줄어든다.

저번 도순병 블락버프덕분에 원거리에 대한 버티기가 생각보다 쓸만해졌다.

공성병기 미는 용도와 아군앞 세워두고 총알 맞아주고 적 스킬 빼줄 용도로 써먹으면 된다.

그냥 죽어도 2-30만 받피는 받아온다.

공격스펙은 생각안하는게 마음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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