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시

시작 직후 :

전장에 있는 병기를 사용하여 적의 병기를 부순다.

(이때 단궁을 쓰는 사람은 무기로 병기를 부수는게 더 좋다. DPS가 높아서 가장 빠르게 부술 수 있다.)

농민이나 제노아로 공성탑, 공성추를 민다.

공성탑 붙은 직후

우리편 조합을 보고 가능하면 보병을 이끌고 올라간다. 대부분의 맵의 첫거점은 성벽위에 있다.

만약 상대가 성벽위에서 적극적으로 싸운다면 포석기를 이용하자.

첫거점을 먹은 후

여기서부터 맵마다 갈린다. 보급소를 노려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고, 거점을 노려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두번째 거점부터는 성벽 아래에 있기 때문에 기마를 조심해야한다.

또한 라인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럴때 병기와 특수병종, 아군의 밀집도 병종 구성에 따라서 싸움 승패가 갈리수 있다.

마지막 거점

여기서도 라인전과 기마전이 자주 일어난다. 상황판단이 잘 된다면 적 보급소를 가서 병력을 못뽑게하거나 상대의 병기를 파괴하는 등 유리한 전장상황을 만드는걸 추천한다.

수비시

시작 직후 :

성벽에 있는 병기를 사용하여 적의 병기를 부순다.

맵에 따라서 적의 공성탑을 부수거나 공성탑을 미는 병사를 견제하거나 하기도 한다.

그리고 성벽위에서 아군의 병기를 부수려는 장수를 자르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적이 포석기를 쓸수 있으니 병사운용에 주의한다.

공성탑 붙은 직후

우리편이 확실하게 성벽위에서 막는 것 같다면 같이 싸워주는게 좋다. 다만 포석기로 인해서 피해가 큰 경우가 있으므로 상황 판단을 잘해서 차라리 다음 중요거점에서 자리를 잡는 방법을 더 많이 쓴다. 이

첫거점이 점령 당한 후

여기서부터 맵마다 갈린다. 다만 공통적으로 중요지점이나 병목현상을 발생하게 하는 곳, 특히 포석기가 잘 안들어오는 건물뒤등이 있다.

적이 성벽위에서 내려오는 길이라면 보통 창병 비율이 적을 확률이 높다. 첫 보급소가 먹히기전에 기마를 적극사용하면 좋다.

또한 라인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럴때 병기와 특수병종, 아군의 밀집도 병종 구성에 따라서 싸움 승패가 갈리수 있다.

마지막 거점

여기서도 라인전과 기마전이 자주 일어난다. 수비는 공격에 비해서 적극적으로 보급소를 끊는 빈도가 적게 된다. 대신 병기나 주요지점에서 적을 크게 이기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 병기를 가장 많이 설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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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맞다고 할수는 없지만 참고정도는 될거라고 생각한다. 꽤 많이 생략되었으니 차차 게임하면서 익숙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