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독갤에 적었지만 크린이들이 찾기 쉽게 크킹3갤에 정보글로 남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회 열어준 주딱 고맙다.

많이들 궁금해했던 누노 업적 1068년 (운빨) / 1069년 (무조건) 공략임.

기본적으로 철인 안전빵을 위한 플레이로 적음.

1. 스타팅 조건

아까 노르만의 윌리엄은 혜자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포르투갈 업적 누노의 스타트 조건은 

1. 전투 트리 또는 골드 파밍에 도움이 되는 관리 트리 인생관 (트리 상관 없음 리셋하면 됨)

2. 그리고 압박 명분을 가진 봉신 백작 두명에게 작위박탈을 날려서 둘다 ok 할것. (전쟁없이 한달내로 작위박탈할 것)

<< 이게 확률 게임인데 더럽게 안된다. 리스타트 많이 했음.

2. 시작시 해야할 일들.

자문회 들어가서 아내를 후원으로 바꾸고 왕권 강화

다시 자문회 들어가서 궁정정치로 백작들 의견 올리고 작위박탈을 날리자.

지휘관은 윌리엄과 똑같이 

조직자 지휘관 + 공병 지휘관 결혼으로 데려오고 

추가적으로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겁쟁이에 계책높은 (십중팔구 엠마일 거야) 여자애를 데려와서 첩보장으로

마지막으로 궁정의사용 학습 높은 여자애 하나 데려오자.

동맹 초이스는 레온이다.

프랑스가 더 쎄긴 하지만 도착하는데 한세월임.

어차피 레온 동맹이면 충분히 이기니깐 승선 패널티 없이 빠른 합류가 가능한 알폰소랑 동맹하자.

백작 두명 전쟁없이 내쫓고 남작령까지 뺏으면 4직할로 세팅 완료다.

궁정의사 임명하고 순례는 바티카노로 가자.

이보다 더 싼 것으로 가면 이벤트 운빨도 가챠해야 함.

출발하면서 봉건계약도 수정해서

집사장으로 바꿔주자.

이걸 또 9월 15일에 하면 병력차 보정치가 낮아져서 백작위 회수 확률이 낮아진다.

신앙도 쌓이는 대로 교황론 받아서 적자 탈출하고

전투트리도 저렇게 깔끔하게 리셋해놓자.

3. 전쟁 팁

167년 1월 5일.

순례 도착과 함께 공작령 성전이 열리고 전쟁 시작이다.

첫번째는 당연히 아프타스.

저 길목에서 소집해서 레온 부대 기다리면서

스샷 수정 실수했는데 레온부대보다 내가 근소한 차이로 먼저 도착하도록 해서 적 병력을 치자.

그래야 내가 전투 지휘를 먹고 포로 생포로 골드 뜯을 수 있음.

이속차이가 많이 나면 도착 일자가 많이 차이나는데

목표위치 클릭 > 2,3일 보내고 > 다른데 클릭후 다시 목표위치 클릭으로 날짜 맞춰야 한다.

포로 잡으면 망고넬도 사주고 공성도 하자

1067년 8월 적 영주를 잡아서 100% 채우고 승리한다.

7개월 걸렸는데 이거 못 잡아도 한 13-14개월이면 공성 + 전투 승점으로 전쟁 끝낼 수 있음.

바로 압바드에게 성전걸었지만

얘는 간발의 차이로 바다로 나가는 것 놓쳐서 수도까지 와서 전투 걸었다.

그리고 두번째 전투인데 보이는가?

조직자 지휘관 + 이속 트리로 후퇴병력보다 먼저 도착해서 방어 보너스 받으면서 싸움.

이래서 전투트리가 좋다

첫전투는 레온이랑 같이 싸워야 하지만 두번째 전투부터는 혼자 싸워도 충분히 이긴다.

1068년 4월.

두번째 전투에서 후계자 잡아서 

전투 40% 전투 두번 17% 후계자 50%로 승리.

압바드도 7개월 걸렸는데 첫 트라이때는 포로 운 없이 12개월인가 13개월 걸렸었음.

4. 마무리

마지막으로 병력 다 뽑아서 갈라시아 왕 수도 옆에 찍어놓고

독립파벌 요구 관철 눌렀더니

1068년 5월.

독립전쟁 생략하고 독립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골드가 285 골드 두달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건 타임어택이자너

열심히 고민해보니깐 이게 최고더라.

무왈라드파로 개종하고 

전에 공략 적었던 것처럼.

해고된 봉역사제 남작위 수여 > 투옥 > 처형으로 골드 안전 상속.

그래서 무왈라드파 포르투갈을 

1068년 6월에 만듬.

전투 운이 나보다 더 좋아서 첫전투에 포로 잘잡으면 더 빠를 수도 있고

그냥 포로운 하나도 없어도 플러스 1년 해서 1069년 중반에 형성 가능함.

그리고 1069년 넘겼다면 그냥 교황한테 삥뜯어서 천주교 포르투갈 가능하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고 해피 크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