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어제 감정이 좀 격해져있었고 잘못을 져지른것도 내 실수였다.

그냥 내가 디시를 그만하고 인생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폐를 너무 끼쳐서 할말도 없다.

내가 유로파갤서부터 패독갤, 크킹갤에서 병신짓하고 실수해서 더이상 받아주고 이런곳도 없으니 그냥 서른살된김에 커뮤니티는 끊으련다.

새해에 즐거운일이 가득해야되는데 나땜시 새벽부터 열받고 기분더럽힌 애들한테 모두 미안하고 특히 내가 있어서 자꾸 문제생기는건데 눈치없이 남아서 병신짓하고 내 주관, 이기적으로 행동했던부분들 모두 사과를 바라고 용서를 구한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말하고 가겠음.  

예전에 한 병신같은 트젠되겠다는 고등중퇴년이 자꾸 스토커처럼 따라붙어서 내신상을 캤고 지겹도록 따라다니고 아마도 그새끼가 도배로 갤들을 망하게 한건 아닐까라는 심증이다.

물증은 없어서.. 그냥 내 피해망상중 하나일수도 있겠지.

글이 너무 길어졌네. 암튼 그동안 정들었고 애정있었지만 내가 다 망쳐서 더이상은 있을수 없게되엇으니 사라질게. 모두 미안하다. 2019년엔 즐겁고 행복해라. 난 현실을 살고 우울증 고치도록 노력해볼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