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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부터의 커뮤니티 활동

ㅇㅇ(220.92) 2020.08.08 17:48:43
조회 71 추천 0 댓글 0

내 사상은 사이버 같은 게 아니다.

내 글만 보고 사이비 같은 것이라고 오해를 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확실하게 할 겸

이 정도는 알려줘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또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할 겸, 그 당시에 어떤 활동을 하고 다녔는지 소개나 해볼 겸 해서 이 글을 작성해본다.

우선 내 커뮤니티 활동의 시작은 2009년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어떤 글을 쓰고 공개적인 활동을 하기보단 주로 눈팅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활동이라고 보긴 좀 힘들고 사실상 2011년도 정도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 2011~2013년도 당시의 나 >

2011~2013년도에 당시 활동한 커리어는 크게 두 개였는데,

이건 반출생주의니, 멸종이니 그런 것과는 완전히 무관하다.

ㅁ 주로 친일 관련 논쟁을 함

ㅁ 관련 주제로 대화를 하다 여러 커뮤니티를 알게 됨

그 당시에는 지금하고 다르게 위안부나 독도 등등 관련해서 관심이나 열기가 뜨거웠던 때라

그 당시에 한참 한일 관련 논쟁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조선반도 옹호론자들과 논쟁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대부분 길고, 심오한 내용이 오갔던 걸로 기억

이런 상황을 구경하던 놈들이, 핫플레이스였다, 꿀잼이였다. 라고 말하거나

몇 년이 지나고 복귀해도 그 당시 이펙트가 있어서 나를 기억하는 놈들도 있었고

그 후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수십 수백 명이 넘는 놈들이랑, 수도 없이 논쟁을 하면서

나는 당시 내 신념을 강조했고, 그런 공방과정이 2011~2013년도 내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


< 2014년도 당시의 나 >

14년도 당시에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던 이와 같이 어울린 적이 있었는데, 이 사람하고 이야기를 하고 놀면서

이때부터 공산주의 사상에 심취해서 마르크스나 레닌이나 스탈린 같은 사회주의 관련 혁명사상에 대해서 공부

그래서 14년도에는 유난히 정치나 사회 관련 이슈 등등에 관련해서 논쟁을 자주 하고 키배를 자주 했던 걸로 기억


2015~2017년도는 사실상 공백기였어서 넘어감

공백기였던 이유는 한창 온라인 게임에 빠져서 캐릭터를 키우는데 과몰입을 했기 때문

다만 이때도 눈팅이나 정보 수집 등등은 간간히 했긴 했다.


2018~2019년도는 별다른 거 없었고 여러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거나 사상이 맞는 이들을 찾아서 지식을 공유했다.


< 2020 현재의 나 >

5월까진 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6월 초 이곳을 알게 됐다.

여기에 대해선 따로 쓰진 않는다.

또한 내 활동지는 생각보다 넓고 다양하다.

토론을 좋아하는 특성상 여러 커뮤니티를 찾아다니며 관련 주제로 대화를 했다.

특정 커뮤니티를 언급하진 않겠다.

이글은 공개적으로 쓰는 글이고 신원 불확실한 놈들이 눈팅을 하고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약점이 될 우려가 있다.


맺음말 :

여튼 쭉 보면 알겠지만, 나는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해왔고 또 내가 어디에서 활동을 해왔는지는 기밀이라서 따로 언급을 하진 않겠다. (타 커뮤니티에 활동할 당시에 내 뒤를 캐려는 스토커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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