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인간은 어떠한 음식에 의존했을것이고

식량은 풍족했을까

팔다리가 달린 동물들은 생존하기위에 쉽게 죽어주지않는다.

우리가 손쉽게 마트에서 구하여 매일먹는고기는 자연스럽지 않은 고기인것이다.

내가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과학자 지식인 교수 의사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결국 원시식단을 모방하면 건강해진다는 말에서 하는말이다.

참으로 두렵다 결국 인간이 모든 문명을 거부하고 파괴하여 원시생활을 지지하는 날이 올것이다. 인간의 문명은 실패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돌아와서 인간은 어떤 음식에 의존했을까 겨울에는 식량이 없을탠데 어떻게 버텼을것이고

글과 언어가 없어서 선조와 조상이 남긴 지식도 없었고 부모의 행동만이 유일한 지식 전달 매체였을탠데 

자유롭게 사방으로 흩어져서 살던 자유 원시인류들은 어디서 그리고 어떻게 굶었을까.

일단 확실하게 정리되는건 자연에서 식량을 얻는다는 가정하에는 

인간은 단백질 위주로 먹은건 확실하다. 원시 인류는 주로 벌래와 갯벌주변에서 해산물을 주워먹었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벌래를 구워먹을수는없고 이것은 하루 식단이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로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으로 모방한다.

그리고 바닷가 갯벌근처에서 넘치는 해산물을 먹은 인류를 모방하여 풍부한 해산물이 식단으로 먹어야 한다는것.

인간의 모든 조상의 역사까지 생각하면 인간은 바닷속에서 산 기간이 더길것이다.

전체적인 비율을 보자면 24시간중 23시간은 바닷속에서 살았을것이며 그중 50분은 원시생활을 10분은 문명생활이라는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바다음식은 대부분 인간의 몸에 잘맞다.

이세상의 모든 의사와 과학자 지식인들은 바다 음식을 부정하지않는다. 이는 인간이 바다속에서 나고자랐다는 특징이기도하다.

30일 단식을 계획하기 이전에 이런생각을 하였고 그래서 이전에 내가 주로 먹은것은 냉동 새우 오징어 바지락 그리고 파 양파 마늘을 넣어 끓인

바지락해물탕을 주로 먹었다.

이식단이 나에게준 눈에띄는 발생은 정신적 건강함이었다는것.

여전히 나는 단식 후에도 해산물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은 유지되고있다.

오메가 6 논란속에서 그냥 드는생각은 걍 바다음식을 먹으면되지 왜 오메가3가 있는 육지음식을 찾으려는거야 라는 생각이다.

단식 끝나면 가족과함께 조개찜 전문점을 가거나. 평화의 음식 인도 전문점을 갈예정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인간이 불을 발견하고나서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은 조개탕 아니었을까 싶다.

대부분의 선조 인류들은 바닷가 근처에서 쉽게 구해서 먹을수있는 식량에 의존한것으로 알고있으니까

인간이 바닷가 근처를 벗어나 육지위로 올라와서 살게된것도 따지고보면 역사가 상당히 짧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