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업그레이드가 3개 있는데,

첫번째 업글 - 보급품 증가(총 3단계)

던전 입장하기 전 사는 보급품 말하는 건데, 그 보급품을 반으로 줄임

대신 업글 할 수록 많아짐 

0단계 = 전의 반개

1단계 = 전과 동일

2단계 = 전의 1.5배

3단계 = 전의 2배 

두번째 업글 - 보급품 할인(총 5 단계)

보급품 할인한다 

업글 마다 10% 해서 최대 50%, 물론 되파는 가격은 변화 없음

세번째 업글 - 소지 증가.(총 5 단계)

개같은 인벤토리를 증가시키는 업글

칸에 소지 숫자가 증가 (칸 증가 아님)

1단계 = 골드 250 증가, 식량 +1, 열쇠/횟불/성수/해독제/붕대/허브 +1, 문장/흉상/증서 +1 

2단계 = 골드 250 증가, 식량 +1, 삽 +1, 이벤트 아이템 +1, 보석류 +1, 문장/초상화 +1

3단계 = 골드 300 증가, 식량 +1, 열쇠/횟불/성수/해독제/붕대/허브 +1, 문장/흉상/증서 +1

4단계 = 골드 300 증가, 식량 +1, 보석류 +1, 문장/초상화 +1

5단계 = 골드 400 증가, 식량 +1, 삽/열쇠/횟불/성수/해독제/붕대/허브 +1 이벤트 아이템 +1 보석류 +1, 모든 가보 +1

참고로 2500원 콜렉터의 보석과 예연자 파편류는 이벤트 아이템으로 취급...

개껌도 이벤트 아이템 취급인데, 칸 늘어난다고 더 가져오는건 아니니 그다지 효과를 못 볼 듯... 

캠프 파이어는 원채 커서 1칸 고정...

물론 소지 한도가 많아질 수 있는 만큼, 가본 통료에서 새로 생기는 전투의 보상과 증원으로 오는 애의 보상을 없애는게 맞을 듯....

더 괴롭힌다면 증원쪽은 건드는 건데, 3마리 있을땐 9턴 카운트, 2마리 있을때 6턴 카운트, 1마리 있을땐 3턴 카운트로 카운트 다되면 스트레스 오르고 그 다음 증원 오는 건 동일하게...

3마리에서 2마리 된다고 9턴 카운트가 초기화 되는게 아니라, 남은 카운트를 그대로 가져옴. 즉 3마리일때 8턴 써서 1턴 남을때 2마리 되도 1턴 남음

물론 증식하는 걸로 마리수가 증가하면 카운트는 초기화 됨... 그리고 보스전은 상관 없음(셈블러를 보스전 취급 해줬으면 하지만)

이러면 좀 더 게임성이 생길지도 모르겠음....

패치되면 고급 인원이 오는데, 기벽 고정시키고 삭제하고 장비 살때 비싼 상태로 오는데 소득이 똑같으면 답 없잖아?

거기다 마을 이벤트도 존재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