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번 새로운 멋진 이벤트나 모드가 나올 때마다 항상 게임을 망쳐야됨? 내가 만난 거의 모든 킬러들은 5발부터

칼찌같은 퍽이 있을 확률이 매우 적다는 것을 알고 끊임없이 누군가를 터널링해. 터널링이 없었다면 제가 이 게임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드였을 텐데 정말 아쉬움.

제가 플레이한 두 경기 모두 5발전기에서 지플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양쪽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세팅없이 플레이할 수 없다면 랜덤 플레이어를 플레이하지 마세요. 저는 특정 특전에 의존하지만, 특전이 사라졌다고 해서/세트가 나쁘다고 해서 랜뽑하거나 갈고리에서 자살하지는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거기서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 안타깝게도 퍽 없이는 터널링, 지플, 캠핑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이는 게임 설계의 흥미로운 결함을 보여주는데, 개발자들은 수년 동안 특전으로 게임 내 문제를 패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차피 터널링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 약간 미룰 수는 있지만 비공개조건과 칼찌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킬러가 계속할 가능성을 더 높입니다.

- 지금까지 모든 경기는 페이스 캠핑과 터널링 또는 팀원이 후크에서 자살하는 것이 었습니다 :l 일부 DDB 플레이어는 이벤트를 망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챌린지는 쉬워요,.

- 킬러와 다른 생존자 3명이 2BPS, 테라미수 1개, 푸딩 1개를 사용한 경기가 있었습니다. 블라이트는 전혀 봐주지 않았고, 경기가 끝날 때 저는 제물, 이벤트 생존자 50%, 3배 BP를 합쳐 총 5만 6천 BP가 조금 넘었고 다른 생존자는 저보다 적은 BP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에서 제공하지 않는 한 더 이상 BP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이것이 바로 제가 다인큐에 참가하지 않는 한 그런 종류의 오퍼를 가져가지 않는 이유입니다. 낭비처럼 느껴지거나 다른 사람이 열심히 플레이하고 더 많은 포인트를 얻기 위해 제가 이용당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자, 어디 보자... 집행인의 속임수, 맹수, 죽음의 결박, 그리고... 헥스:펜티멘토. 좋아, 터널링이야.”

-킬러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아마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속도 저하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속도 저하가 없으면 터널링이나 캠핑과 같은 안정적인 방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시발 이건 랜덤 모드야, 대체 왜 재미나 성공을 위해 4킬을 하려는 거임?

존나 찌질해

-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는 양쪽 모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게임에서 생존자는 탈출을 시도하고 킬러는 살인을 시도합니다. 무작위 모드에서도 어느 한 쪽이 목표를 달성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는 없습니다.

- 한 경기에서 드와이트가 노 머더를 얻어서 터널 뚫기를 심하게 했어요. 이 선수는 이걸 실행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죠. BPS도 낭비했죠. 그렇게 열심히 땀을 흘리고 싶으면 일반 게임 모드로 가세요.

모든 발전기 슬로우다운(감속)퍽이 사라진 후 게임이 어떤 모습일지 미리 맛볼 수 있는 좋은 예시입니다.

- 감속퍽 10번 버프 해줘도 터널링 안줄어들 걸? ez게임을 원하는 게으른 놈들은 패치 상관없이 게으른 놈들처럼 플레이할 거야.

- - 와 진짜 말 잘했다.

첫째로, 그들은 거의 '박살'이 나지 않고 합리적인 너프를 받고 있음. 둘째, 사람들이 계속 슬로우다운퍽만 겹쳐서 써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임.

킬러가 매 게임마다 원근깜, 철렁을 가져오고 5발에서 4킬을 달성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면 이러한 퍽 중 어느 것도 이런 하향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임.

자전거를 탄 아이가 바퀴에 막대기를 꽂고 넘어졌다고 우는 것과 같음. 니떄문이라고! 한 발전가도 겨우 끝내지 못하면서 4k를 몇 번이고 반복하는 것은 재미가 없어.

- - - BHVR이 각 특전에 두 개의 클래스를 할당하고 각 슬롯에 캐릭터당 두 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부여했으면 합니다.

따라서 데이비드는 추격 특전을 사용할 수 있는 슬롯 2개를 얻지만, 그 중 하나에 치유 특전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는 두 번째 기회/발전기 슬롯과 연결 해제/기운 읽기 슬롯이 있습니다.

킬러도 비슷한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돼지와 핀헤드는 둔화 효과가 4개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둔화/오라클 판독 슬롯이 하나만 있습니다. 기타 등등.

이것은 양쪽 모두에 해당합니다. 나는 2개의 강력한 도구상자와 2 개의 빨드온 주사기를 상대로 플레이했습니다. 한 쪽만 비난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 이것이 이 커뮤니티의 대다수가 하는 일입니다.

- - 한 쪽만 비난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이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 쪽만 플레이하고 자신들에게 맞는 게임을 원합니다. 양쪽 모두 여러 가지 이유로 형편없고 이 커뮤니티의 대다수는 형편없습니다. 한 쪽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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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쪽을 모두 플레이하고 애드온은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절대 실행하지 않습니다.

터널링/캠핑은 의도적으로 게임에서 1 플레이어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톡식(비매너)합니다. 아오지에 앉아서 1 플레이어를 계속 캠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그것을 막는 데 집중하는 데 의존하는 전략입니다. 나쁜 전략에 상관 안하면 1k와 패배로 걸어 나가게 됩니다.

젠러싱(대깨발)은 킬러를 게임에서 제거하지 않으며, 킬러는 라운드 내내 게임 내에 존재하며 압박을 줄이기 위해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분명히 아이템과 애드온을 사용하면 두 가지 문제가 모두 악화되지만, 젠러싱은 너무 빨리하기 위해 전용 아이템과 특전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 게임의 목표입니다. 터널링 / 캠핑은 게임의 목적에 위배되며, BHVR의 의도는 안티 캠핑 / 터널링 도구를 넣으려는 그들의 지속적인 행동에서 분명합니다.

생존자로서, 저는 도구 상자를 들고 3명과 함께 젠러싱를 시도하는 것이 매우 불만족스러웠지만, 팀 동료와 함께 어떤 목표(톰/일퀘/점수 등)를 달성할 기회도 없이 2~5분 이내에 게임에서 강제로 제거되어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15~20분를 더 기다려야 했던 상황은 사라졌습니다.

킬러 메인으로서 나는 보통 사람들을 자주 터널링 / 지플하지 않지만 1 분 이내에 3 개의 발전기가 터지면 아마도 터널링 할 것입니다. 적어도 경기에서 2 킬을 원하기 때문에 양측이 일부 플레이 스타일 (터널링 / 젠 러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젠 러시 / 터널링 / 캠핑이 모두 경기에서 승리하기위한 유효한 전략입니다.

- 아니 재미로 하는 모드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