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공공연하게 나왔던 얘기인데 밑에글보니깐 또 타츠키가 캬라보고 좋다고 도발했는데 캬라가 왜 안싸웠는지에 대한 얘기들이 나와서 올림

일단 모든 문제가 도박마 특유의 반전을 위한 타임라인 꼬기 회상때문임

이 장면 처음 보면 소이치가 타츠키에 대해서 평가한 것 처럼 보이는 연출임

실제로 작가가 의도한거고

그러다가 이후 장면들에서 반전이 나오지

타츠키는 무려 전대 두령이고 저 장면에서도 두령이라 불리는 자는 타츠키였으며

저기서 타츠키로 예상되던 거론되는 인물은 캬라였다는 거

저는... 이거는 번역가도 저 상황을 이해 못하고 잘못 번역한거

나는... 이라고 보면 된다.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나는... 나는... 아무래도 녀석... 윽!!(주변사람들 다 놀람) 이렇게 봐야된다는거

타츠키와 캬라가 제대로 싸운게 맞는지, 또는 결과가 어떻게 된건지는 일부러 작가가 최강자급 둘의 위상을 위해 애매하게 한거라 판단됨

결론

타츠키가 캬라 대면(면접) → 캬라 니가 좋다며 도발 → 부상을 입고 야코와 노와에게 캬라에 대해서 설명하던 중 쓰러진듯한 연출 → 본인의 피에 폭력의 꽃이 짙게 깔림을 확인하고 입회인을 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