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년 8월에 병원가니  치열 수술하라해서 바로 했던

치붕이야  

피가 멈추지 않고 흘러서 피난지 2달뒤에 갔는데  방구만껴도

10분만 걸어도 나서 결국 병원갔더니 바로 하라해서 했는데

첨엔 몰랐지 치열이먼지도  그냥 다 치질인지 아랐는데

종류가 있었네   수술도 잘 끝났고  통증도없고  근데

2달뒤에 피가나서  다시가서 엉덩이검사 할때 그 안에 넣는거

땜에 미치겟어  너무 아파서 더 찢어지더라고 내가 살살좀

피가 더 나겠다고 말하고 그랬거든 아니나 다를까 집에가서

좌욕하니 피나더라  ... 그래도 처방받은 약이랑 연고 바르니

3일뒤에 났더라고  가만 생각해보니  수술후 3즈간

3일마다 갈때 엉덩이검사할때  아파죽겠더라고

그때도 아프다고 했는데  힘 빼세요  그 말만하더라 ㅎㅎ


무튼 그렇게 시간은가고  2달마다  피나고 났고 반복했는데

병원은 안갔어 겅사할때마다 아프고  피도 더 나서

그렇게 올해 4월부터 피가나기 시작하더니 3주간 나길래

아.    병원을  다시가야하나  시.. 바   하다가

검사하면 피 더 날까봐 망설임중에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일주일전에 이 치갤을  찾았고

나랑 비슷한 상황을 보니  앞떵이  굳고뭉쳐서  피가나는구나

참고로 라면을 1일 1봉  한10년을  그렇게 먹었지

아 이게 원인이구나   팍 오더라고  병원에서도

나한테 변비있냐고 항싱 검사 받을때마다 그랬는데

난 1분컷이거든  그래서 돌팔이라고  속으로 욕 겁나 했ㄴㄷㄴ

이게  밀가루로인한  앞덩이  단단해져서  찢어진거구나 라고

결론 내리고  치갤에서 마그밀  먹으면  좋다해서

약국가서  200개짜리 주세요 했더니 1000개만 판대서

하    .  .      시무룩했더니 약사가 50개정도  주면서

효과보면  다시 와서 사세요  하면서  그냥 주더라

너무 고마웠음   감사합니다 약사님

그리고  먹은지 일주일 매일 저녁 8시에 하나만 먹고

결과를 보니 이튿날까진  피나고  현재5일차까지

피안나더라   변도  부드럽고  너무나 행복하다

치갤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글을

써야겠다 결심했지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