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염성 질병이 아닌걸로 유난떨지마.

병원가서 수술 받으면 끝날걸 무슨 말기 암인냥 커뮤니티에 살면서 ㅉㅉ

역시 병신들은 고생을 해야 함. 말을 해도 제대로 못알아들음.

그냥 개고생 하게 냅둬야함. ㅇㅇ

니들이 믿는 철학으로 마그네슘 제제( 마그밀)같은거나 처먹으면서 똥꼬를 달래면서 자연식 한다고 쌩쑈를 하면서 연명을 하세요.

나은 사람들은요 그냥 평소대로 생활을 해요 그 질병에 쳐 걸렸으니 조심한다고 식생활개선 쑈질하면서 살지.

그냥 병원이나 쳐 가지.. 진짜 쌩 지랄로 꼴갑하는건지. 그러면서 말은 존나게 많아요 수술도 안격어본 십장생들이

사람이란게 진짜 급할때 아니면 병신같은 자기만의 신앙에 빠져서 허우적대지.

맨날 똥싸면서 아픈데 수술할 정도로는 아니라고 자위하면서 사세요

원래 똥쌀때는 고통이 없고 쾌감만 있는건데 니들은 그걸 잊어버렸죠?

니들은 똥쌀때 쾌감 자체를 잊어버렸죠? 진심?

왜 그렇게 멍청하게 삽니까... 병신같게..

또 같잖은 댓글 처 박겠지..

난 니들처럼 안살고 그냥 동네 항문외과 가서 수술 받아서 잘 삽니다. 병신들아..

왜 병신처럼 살아요?

그래봐야 심각해지면 병원행인데.. 버티기 하는거에요..?

병신들이 이상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한번 진탕 고생해봐야해.

왜? 그 철학이 무너질려면 니들 항문이 존나게 아퍼봐야 하거든..

그냥 간호사에게 항문 벌리기 싫어서 연명질 하는거잖아. 병신들이.

그러면서 이런글 쓰면 반대글 쓰기 바빠요 수술도 안격어본 병신들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