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재시도 하는데 매번 끝까지 가는데 실패한다.

이미 스토리는 내가 플레이 하기 싫어서 다 봤는데.

이 게임 문제가 움직임이 재밌어야 하는데 움직임이 버그 투성이에

공감,이해 하지 못할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

왜 넘어지는지 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상황인지 왜 속도를 늦춰야 하는지

전혀 현실과는 관계없어 보이는 상황들만 연출되고.

그 별것도 아닌 순간에 죽는 위기 상황이라도 온듯 패드 진동이 세게 울려.

작은 돌을 밟는 모션이나 올라가는 모션이나 뭔가 끊겨 있어.

부자연스럽고재미없어.

메기솔 할때도 그랬지만 단차를 이동하는 모션이어색하고 구려서

데스스트랜딩에서 극복 했을까? 했는데 역시나 좆구려.

무빙이 좆구린데 무빙이 중요한 게임.

스토리도 막 그렇게 좋다고도 못해.

온갖 고유명사로 떡칠된 스토리에 난해하게 영단어로 의미를 꼬아서 더 이해하기 어렵고재미없게 만들었음.

끝까지 가면 재밌지. 하지만 그 과정이 재밌나? 절대 아닌거 같은데.

비쥬얼은 좋은데 그 안의 이야기에 정당성을 너무 넣으려고 하니까 개 존나 병신같아.

그 반대로 비쥬얼은 좋은데 이야기를 정당성이 없으면 니어 같이 되긴 하는데

너무 선을 넘었어. 그러니까 그 비쥬얼로 게임만들고도 인기가 없지.

2는 무조건 플레이에서 진보를 보여야해.

아님 개 씹 곱창날듯.

메기솔 재밌는데 시발 데스스랜딩 존나 재미없는데.기대도 안된다.

다시 돌아가서 메기솔이나 만들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