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난 그나마 갱생한 사람 새끼임

nX에서 완장(성격 개병신 분조장 버러지련)이랑 경쟁 돌리고 ㅊㄷㅇ랑 초창부터 같이 겜도 한 틀딱 정공이였음

한가지 느낀게 이 판은 사람을 개병신으로 만듬 애초에 ㅊㄷㅇ처럼 

오버워치 프로 준비생이였다가 벽 느끼고 데가 유입한 케이스도 있고

겜 자체가 하는 놈들만 하는 지들만의 리그라서 좀만 잘해도 

자존감 ㅈㄴ 채워줘서 정공들이 모이기 쉬운 구조였음 지금도 그렇고

그리고 하루 종일 서로 물고 빨고 나보다 잘하는 놈들이랑 ㅈ목 ㅈㄴ게 하고 

나보다 못하면 사람 깔고 보는 버러지 같은 성격이 데가 피빕판에서 형성됨

지들끼리 누가 ㅈ같이 못하는데 잘하는 척 위선 떤다고 뒷담 까고 지들 무리에 안 끼면 배척하는 걍 여초 회사랑 다를게 없었음

이게 첨에는 아드레날린 땜에 재밌지 근데 시간 좀 지나면 현타 ㅈㄴ 와서 다 겜 접고 뒤짐

나도 이 버러지 같은 성격 고치느라 겜 접었고 지금은 걍 세탁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음

지금 념글에 보이는 정공 호소인들 전부 옛날 포세부터 있었던 애들 미니어쳐 버젼임

근데 실력은 더 못함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음 근데 자의식은 옛날 피빕 정공들 처럼 부풀려져서

오히려 더 끔직한 혼종의 탄생임 애초에 대놓고 ㅈ목하는 것부터 싹수가 비슷함 

경험담으로 말하지만 이놈들은 관심을 먹고 살아가는 기생충 같은 놈들이라

갤이 불타는 것도 지들 ㅈ목 디코에서 히히덕 거리면서 즐기고 있을 확률 523%임

왜냐? 나도 인정하기 쪽팔리지만 그랬거든 현생 자존감 ㅈㄴ 낮아서 

이런 버러지들 정화 시키고 싶으면 걍 무관심이 답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컨버터 의심 해명 방송 자체가 그냥 지들끼리 짜고 치는 상황극일 가능성도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