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건 없고 간단하게만 써봄

1.건물 위치

Greywood 남쪽 Duntsville의 Fatman's Factory

2. 퀘스트

1) 퀘스트 받기

Greywood 방 돌아다니면 팻맨아저씨 있으니 말걸면 됨

2) 첫번째 퀘스트

Undead Helpers 50마리 잡아와라

퀘스트건물 가보면 문열자마자 나오는 산타모자 쓴 응애좀비 있는데 그새끼임

방마다 여러마리 있고 대가리 잘려도 몇번 살아나니 잘 죽여보도록 하자

월드미션에서도 등판

3) 두번째 퀘스트

Snow Devil 15마리 잡아와라

퀘스트 건물 작은방에 종종 1~2마리씩 배치되어 있음

*문열고 들어오는 새끼들은 카운팅 안됨

이것도 월드미션에서 등판함

이새끼는 뛰어다니는 리퍼니까 스팩 딸리는 게이들은 조심하길 바람

서서 달려올때도 있고 리퍼처럼 웅크려서 기어올때도 있음

당연히 레포데 헌터마냥 안아줘요도 시전하니

거리를 잘 벌리거나 회피를 이용해서 잡아주자

가끔 이벤트 재화 3개씩 뿌리더라

4) 세번째 퀘스트

Frostbitten Tyrant 하나 잡아와라

M(월드맵) 열어보면 저렇게 미션뜰때 있음

사진 날라가서 퍼왓고 어차피 재탕이라 똑같이생김

우측상단에 보이는 하얀색 Creep에 모자 씌어놓은놈이 목표임

Creep처럼 가스살포는 안하는 대신 가까이서 얼굴보면 Fingerhead마냥 눈뽕됨

잡으면 일반보스와 마찬가지로 장비떨굼

가서 완료하면 퀘스트가 끝남

3. 제작

부착물 3종세트

머리

상하의

하의

새로나온 하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국밥 올림픽 하의랑 비교해봤을때

올림픽 하의는 인벤토리 10퍼, 스프린트 스피드/지속/쿨감, 조그가 붙어있는 반면

이번에 나온 신템은 스프린트 지속/쿨감이 없는 대신

피해감소와 체력이 붙어있고, 인벤토리 용량까지 더 붙어있음

굳이 성능을 비교하자면 사파리 하의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좋다?

뉴비라면 말랑한 올림픽 사입는것보다 튼튼한 이벤트템 바꿔먹는게 훨 낫다

신발

45랩제 이상 엘리트 신발 중

스프린트 3종 +a는 널리고 널렷으며

싸게는 몇천원 비싸도 몇만원이면 삼

옵션중 약품 드랍율 증가와 음식/음료 드랍율 감소가 있는데

그렇게 중요한옵션이 아니라고 봄

바꿔먹을때 후순위로 두는걸 추천함

대신 음식/음료 드랍율이 낮아지면 다른 아이템들 드랍율이 찔끔 증가함

...

피스톨

새로나온 권총임

서브무기로 쓴다면??

이속, 받뎀, 체력, 서치속도 등 필요한거 붙은 엘리트템 몇만원에 사다쓰는게 낫지 않겠노?

주무기로 쓴다면??

그래도 50랩제 싸구려 유니크보다는 DPS가 찔끔 더나올듯 함

애초에 요즘 권총을 부옵보고 서브무기로 쓰는 추세라

그래도 권총 못잃겠다 하는 게이들은 나중에 돈모아서 비싼권총 사서 전향하는걸 추천

유튜브 보면 권총 약팔이들 보일텐데 계네 스팩이 ㅅㅌㅊ라 쌔보이는것

반박시 니가 맞음

전기톱

새로나온 템임

딱봐도 주무기로는 못쓰고 서브무기(이속용)으로 쓰라고 만들어놓음

전기톱은 보통 맞으면서 딜해야 하는데

뎀감, 몸뎀, 공속, 체력 그 무엇도 안달려있음;;

그렇기에 그냥 이속용 보조무기로 들고다니라고 만든듯 하다

버프용 보조무기로는 ㅆㅅㅌㅊ라고 생각됨

이새끼처럼

4. 총평

이벤트 맛없다

최소 전기톱이랑 바지는 바꿔먹고

여유 되면 나머지거나

부착물을 바꿔서 팔아먹도록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