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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심한 해 질 무렵에 사진으로 보는 남미 산책한 이야기 4앱에서 작성

야구학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08 19:18:15
조회 1360 추천 14 댓글 2
														

Day 5. 대자연
브라질을 떠나는 날입니다. 
며칠 지내진 않았지만 제게 친절한 사람이 많았고 어딜가나 축구하는 사람이 있다더니 정작 공은 한 번을 못 봤습니다.
해코지 당한 게 없어 좋은 기억만 남았네요.
어딜가나 반반입니다. 당하거나 안 강하거나. 한국도 마찬가지.
문과의 계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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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과수 폭포는 국경에 위치해서 브라질에서 보는법,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법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쪽이 뷰도 좋고 보트타고 폭포 근처까지 갈 수 있다고 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브라질에서 출발해서 가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했습니다.
근데 차량이 얄짤없이 바로 출발해버립니다. 
국경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는데 지나가던 스위스 커플의 도움으로 다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여행 하던 분들인데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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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이 기억 안나는 동물인데 손에 볼드모트 만들기 싫으면 아무튼 조심하래요.
이과수 폭포가 크기가 엄청난 만큼 안에 기차 등 이동수단도 있고 그럽니다.
아르헨티나로 넘어왔으니 통화가 페소로 바뀝니다.
1페소는 당시 기준 약 82원, 지금은 약 16원이라네요.
너무 차이가 나서 잘 못 적어놨나 싶습니다.
입장료는 260페소(약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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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처음 나온 폭포를 보고 우와앙했는데 응애 나 아기 폭포.
들어갈수록 웅장해지는 폭포들에 그만 정신을 잃을 뻔했습니다.
보트투어를 신청해서 더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수압이 강하고 날리는 수증기가 많아 눈뜨기가 힘듭니다.
짐은 충분히 방수되는 가방을 제공해줍니다.
비용은 350페소(약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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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폭포 아래에서 물 얻어 맞으며 구경한 후 이번에는 위로 올라가봅니다.
공원 내 기차가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에 회전목마 옆에 있는 마차처럼 다 뚫려있는 형태의 기차라 공기도 마시고 자연도 보고 벌레한테 쥐어뜯기며 이동합니다.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폭포입니다. 크기도 소리도 모두 엄청납니다. 빨려들어가기라도 하면 가루도 안 남을 것 같습니다.
아래 쪽을 보고 찍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 찍었습니다.
폭포에 다녀오니 그동안 벌레에 물리고 물집이 잡혔던 것이 싹 괜찮아졌습니다.
문과라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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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버스
폭포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고 또 이동할 시간입니다.
일정은 3주가 채 안되는데 보고 싶은 것은 많아 빠듯하게 움직입니다.
10시간이 넘게 타고 이동합니다. 
누워서도 갈 수 있고 밥도 주고 술도 주고 와이파이도 켜주고 숙박비도 아끼고 이동도 하고 일석육조입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갑니다.


Day 6. 무료함

저에게 남미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나라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였습니다. 
대부분 이 두 국가를 알게 되는 경로가 축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2002년 월드컵 때 처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브라질은 우승하고 아르헨티나는 탈락을 했는데 저는 2인자에게 마음이 가는 스타일이라 아르헨티나를 더 좋아했습니다. 콩까는 건 아닙니다.
더 좋아하던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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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한 바퀴.
간단하게 짐을 풀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주말인데 문 연 가게가 거의 없고 조용했습니다.
도로 한 가운데 일일 장터인지 아무튼 구경을 갔더니 시선이 너무 느껴져서 디붕이답게 도망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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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브라질하면 삼바, 아르헨티나하면 탱고.
탱고를 볼 수 있는 오래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카페 안에서 탱고를 하는데 볼 수 있는 좌석이 분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매진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겨우 구석 자리 하나 잡아 눈치보며 맥주 한 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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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밤.
아르헨티나는 정열의 나라라고 합니다.
근데 모르겠습니다.
맥주 한 잔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숙소 가는 길.
청소년처럼 보이는 무리들이 웃으며 다가와서 사진 한 번 찍자고 했습니다.
학창시절이 생각나 무리들의 조롱처럼 느껴지는 웃음을 뒤로하고 뒤도 안 보고 종종 걸음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착한 친구들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쳐지고 삭막해보이는 도시 분위기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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