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은 Z 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모두 최대개방

얇은 단렌즈 주제에

묘사력은 좋긴함.

문제는

26mm라서

가깝게 촬영 하는게 아니면

잘라내야함.

풀프 쓸거면 z7 시리즈에 쓰는게 좋을듯

26mm로 찍은거 웬만하면 다 크롭하고 있음 ㅋㅋ

이게 최대 개방 raw 단순 jpg

이게 f4 raw 단순 jpg

최대개방이랑 비교하면

좌측하단 광원을 보면

최대개방은 코마수차 마냥 화살 같아 보이는데

한스탑 조이면 정상화됨.

이게 f11 raw 단순 jpg

솔직히 최대개방이랑 조인거랑 중앙부 크게 차이 없이

최대개방부터 좋고

주변부도 의외로 최대개방부터 나쁘지 않고

코마수차? 때문에 한스탑만 조이면

주변부 존나 구림이 아니라 주변부도 좋은데?

느낌임.

모두 최대개방

인물에 사용 시 체감 상 매우 가깝게 촬영해야함.

화질 좋고 묘사력이 좋아서 막 세세한 느낌은 좋은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깝지 않으면 크롭 해야 할듯

3주차 사용 중인데

어느정도 결론이 나고 있는게

1. 크롭 할 생각으로 풀프에서 사용 따라서 고화소 유리

2. 화질 관련해서는 최대개방부터 중앙부 좋아서 더욱 크롭에 유리

3. 주변부가 비교적 나쁘다 하는데 실사용 시 크게 체감이 안되는 점이 역시 광학의 신

4. 많이 애매한 것 같음. 왜냐면 호불호 졸 큼. 사용 중인 나 조차도 이것만 가지고 나가면 편한데 불편함

5. 인물 사진에 사용하려면 표준보다 광각에 가깝게 사용해야해서 가까운 촬영 필요.

근데 이런 특징들을 종합하면

특정 똑딱이가 생각이 남.

70에 '그 똑딱이' 풀프 맛으로 산다는 느낌이면 꿀 렌즈고

마찬가지로 '그 똑딱이' 방출 경험이 있다면 사용하기 까다로울듯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 Z 26MM f/2.8 리뷰어 활동이며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되는 컨텐츠 입니다.*

#니콘 #Nikon #Z26MM #Z렌즈 #팬케이크렌즈 #Z26mm리뷰어

#니콘크리에이터스 #nikoncrea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