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가 항체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듯,

중국공산당은 숙주로 삼으려는 집단에 끊임없이 접촉을 시도하고 침투해서

집단내부의 언어를 흉내내고 모사하며 마치 집단내부의 목소리인양 집단내 구성원들을 속이며 호도하며 집단을 와해시킨다 

그들의목적은 집단을 망가뜨려 에이즈같은 중국공산당이 숙주의 몸을 차지하듯 집단을 차지하는것이 목표인것이다.

그들은 잠을 자지도않고 지치지도않으며  

24시간내내 쉼없이 집단을 내부에서 공격한다

이것이 중국공산당이 전쟁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비단 한국뿐만아니라 서구권국가들 - 미국 영국 유럽등을 포함한 전방위에서 이런 중국공산당의 공작이 수행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들은 중국외 모든 나라에서 그들이 기생하는 숙주로 만들어 좀먹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한다

민주주의국가라면 선거를 조작하여 중국공산당에 매수되거나 포섭된 정치인을 당선시키고 , 아에 중국공산당영향하에 정당마저도 집권시킨다.

선거가 조작된증거는 중국이쥐고잇으니 이제 그나라의 집권세력은 중국공산당의 하수인으로 전락해서 뭐든 시키는건 다하는 충실한 개가 되는것이다

이것이 한국에서 벌어지는 현실이다.

이런사례는 한국에만 국한된것이아니라 대만 인도네시아등 중국이 야욕을 드러나ㅐㄴ 국가 어디에서건 발견된다.

그들이 전쟁을 수행하는 국가가 어디인지 , 어떤짓을 하려는지 짐작하는건 어렵지 않다 .

중국에 적대하거나 중국이원하는나라,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잇는나라라면 

그곳이 중국의 타겟이고 중국이 전쟁을 수행하는 전장이다.

그동안 호주와 동남아 국가등지에서 중국이 벌이는 전쟁들에 대해 여러차례 소개된바가있었다.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고 크게 다뤄지지않았다.

기후변화처럼 너무나 먼이야기인양 서구권에 받아들여진것이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의 위협은 실제이고 

그것은 결코 멈추거나 끊어진적이 없다.

이르건 늦건 모든나라가 중국의 전쟁터가 될것이고 

그 전쟁은 해당 국가들의 지극히 자연스러워보이는 내부의 목소리로 지극히 중국에 이로운 의견만을 말하고 반대의견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묻히고 매도하고 매장하려들것이다. 

그렇게 먹혀가는것이다 중국에게.

중국은 그들의 비천하기 짝이없는 군사력을 앞세우지 않는다.

그들의 전쟁도구는 인터넷이고 

국가, 집단, 커뮤니티 의 지극히 자연스러워보이는 의견들 댓글들 게시물들이 중국의 무기이고 수단이다.

지금도 소름기치도록 교묘히, 중국이 공작을 펼치는 타겟의 목소리를 흉내내지만 

나날히 발전하는 그들의 의태는 점차로 아무도 그것이 집단내부의 목소리인지 , 중국을 대변하는지 구분조차 못하게 될것이다. 

그렇게 인터넷으로 연결된 이유하나만으로 온세계가 중국에 먹혀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