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이랑 특전 모으려고 멜론북스, 스루가야, 애니메이트, 게이머즈에서 각각 한 권씩 구매

점포별 특전

멜론북스 - 메탈 포스터, 클리어 파일

게이머즈 - 레피야 아크릴 스탠드

스루가야 - 태피스트리

애니메이트는 이번에 리플릿 제외하고는 뭐 없더라...

이번 소오 14권 표지는 삼틀딱이 차지했음

일반판 표지는 과거 삼틀딱 버전, 소책자 첨부 특장판 표지는 현재 삼틀딱 버전

표지는 개인적으로 과거 모습이 더 이쁜 것 같다

특히 리베리아가 내 취향이야

점포별 리플릿

총 3종류인데 책을 4권 사서 하나는 중복임...

어쨌든 14권 리플릿도 올콜

클리어파일은 정확히는 소오 14권 특전은 아니고 멜론북스에서 던만추 소설을 구매하면 주는 특전인 걸로 알고 있음

게이머즈 특전인 아크릴 스탠드

책값에 +1320엔을 내면 주문가능

하이무라가 일러를 잘 그리긴 함

숏컷 레피야를 이렇게 이쁘게 그릴 수 있다니

그래도 난 장발 레피야가 취향이니까 빨리 머리 좀 길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멜론북스 특전인 메탈 포스터

보면 알겠지만 14권 표지를 포스터로 만든거임

과거 버전이라서 좋아

스루가야 특전인 태피스트리

이것도 과거 버전 일러 사용해서 더 좋음 섹스 ㅋㅋㅋ

이걸로 소오 14권 특전은 끝인데 택배 받은 게 하나 더 있다

그건 바로 올해 초에 예약했던 던만추 본편 18권 표지를 사용한 캔버스 보드임

18권 본편이랑 같이 예약받았었고 발매일에 책만 따로 보내준 다음, 캔버스 보드는 따로 주문 제작해서 3월 중순부터 발송해준다는 시나리오였음

가격은 책값 제외 7,700엔

책이랑 같이 예약받았으니 합쳐서 한화로 대략 9만 원 좀 넘게 태운 듯

박스 정면샷

애니메이트 한정 세트 캔버스 보드라고 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어있고

박스를 까보니 안에 에어캡에 감싸진 캔버스 보드가 모습을 드러내는레후

예약 주문자들 추첨해서 오모리 친필 사인이 들어간 캔버스 보드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던걸로 아는데 난 아쉽게도 당첨이 안 된 듯..

살짝 기대했었는데 ㄲㅂ

그래도 헤스티아가 이쁘니까 괜찮아

안쪽에는 이렇게 캔버스 보드 받침대가 들어있었음

원서랑 사이즈 비교

퀄리티는 꽤 좋게 나온 것 같아서 만족

이제 장편집이랑 아르고노트 서적화 될 때까지 숨 참는다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