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때 접고 이스핀즈때 유입되서 핀즈 한 캐릭 갔다가 너무 재밌어서 손 강화로 12강 띄워가면서 캐릭들 늘리고

바칼 첫 주때 시간 박아가며 너무 재밌게 해서 50만원 바로 질러서 캐릭들 다 증폭,마부 깔끔하게 해줘서 어떻게든 공대 들어갈려고 ㅈㄹ을 해가며 헀는데

1년 반을 쳐 기다리게 해놓고선 그냥 너무 쉽게 내버려서  캐릭을 늘리고 싶지도 않고 

늘려도 늘어나는건 숙제뿐이고

안 질러도 기록실만 돌아도 오라 안 사고도 안개신 갈수있는데 왜 삼? 마부 왜 바꿈? 짙편린은 왜 함? 시발

던담으로만 게임 굴러가서 마부 증폭 그냥 조금의 인식 차이만 있을뿐이지 딜만 보고 다 받아가는데

병신캐릭 왜 키움? 던담으로만 굴러가서 비질 헌터만 대충~키워도 그냥 캐리어 되는데 

던담 잠기면 시발 캐릭터 세팅도 못 바꿈 던담 잠기면 정보창 하나하나 봐가며 딜 파악 해야함 던담을 보고 파악하기 때문에 랭킹 욕심나면

내가 싫어하는 스킬도 배워야해 커맨드도 써야해 뻥딜임을 알아도 템 세팅 스킬 세팅 해야해 왜? 높은 랭킹은 무조건 교복이니까

3유효만 나와도 ㅈㄴ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출혈 한줄만 떠도 소리 질르고...

근데 그래도 4유효,미기 남발하는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시발 그럼 난이도를 이렇게 내놓지를 말던가 경매도 개 씹쓰레기 같은 유니크 파편을 넣어놓질 않나

1년 반을 쳐 기다리게 해놓고는 그동안 쌓아 놓은것도 허벌로 만들고 기껏 내놓은것도 허벌로 만들고

왜 기다리게 함 도대체 진짜 두서없이 썼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래.. 지금보다 성장 구조 훨씬 병신이었던 예전에가 더 재밌었다 시발

bm 갱신 되는거 한번에 바꿔 줄려고 증폭 모자란 캐릭 증폭 이벤트 하면 바꿔 줄려고 매달 20씩 질러서 모아놨는데 왜 모아 놓은거냐 

그냥 치킨이라도 한번 더 먹을껄 나벨까지 또 기다려야? 

결혼 하고 취미도 하나씩 사라져서 이제 게임밖에 없는데... 다른 rpg 초석 쌓을 시간도 없는데 실망만 반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