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다 똑같음 순서 소통하고 1~4번 순서대로 팸

1-2 레드 저 리디머 짝퉁녀 패러가고

옐로가 가끔 트리 타나인가 구경하러가고

초창기 이후로 귀환의 낯 저 백호인가 뭔가하는 새끼는 본 적 조차 없음;

레드가 쌔면

나머지 파티는 그냥 쉼

1-3 그냥 잡몹 수준의 방

1-4 안개신 2페 마냥 관리하는건 똑같은데 여긴 부활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될정도로 생성이 빠르지도 않을뿐더러

그냥 단순히 줘패기만하면되서 상황판 보고 몇초뒤에 충돌이니 잡몹을 넣니 소환을 하니 이런 머리 굴릴 이유도 없음

똑같이 넴드 증뎀주는데 저 그라가스 새끼들 걍 생각없이 패면 됨

저 성의 환영 새끼들 패턴은 뭐 기억 안나는데 뭐 맞으면 땅에 처박혔나 그랬던거같음

2-1 그냥 잡몹방 

나중에 시로코 허벌되서 3파티로 돌릴때 여기 2번 돌면 짜증남

2-2 그냥 그린이 들어가서 넴드 죽이면 의식의 관 넴드가 그로기 걸림 끝

변무관은 의미가 별로 없는 뺑이

2-3 그린이 억압에서 암살자 뺑이쳐서 공명 맞추고(이건 존나 짜증)

록시 들어가서 패턴하고 대기

암살자 그로기 패턴은 나름 까다로웠고(본체 찾기)

록시 패턴은 엄청 쉬워서 딱히 기억에 남아있는건 없는데

던전 특유의 분위기와 bgm 그리고 록시 줘패고 구슬 대기할때 록시 대사보면 뭔가 뭔가 좋았음

역시나 쌍둥이 그라가스에 비하면 선녀

나머지 3파티는 진의관에서 시로코랑 각각 맞다이

준비되면 록시 발사 그로기 열림 안개신이랑 똑같음

피통 잠겨있는것도 아닌지라 나중에 스펙업되면 그냥 공명이니 록시니 다 무시하고 시로코만 줘 패도 클리어에 지장x

근데 안개신은 쓸대없이 피통이 존나게도 잠겨있어서 날씨를 무조건 강제로 여러번 봐야됨 

요즘은 그나마 숙련도 올라서 1날씨 이후에 포로 넘기는 추세지만 어찌됐든

결론 - 강정호 승